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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잘 고르는 노하우 쉽네~

좋아하는 게 있으면 진짜로 열중하죠.
근데 몰두하는 것 그 자체가 진짜로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하기 별로인 거에요. 음~ 그래서~ 약간 노력하려해요.
어떤 노력을 할까?

집중력을~ 높이려면? 하고 검색해보니까
아- 그냥 역시나 포기하죠. 이렇게 살 거여요.
이렇게 하면 안 된다지만 죽을 만큼~ 이라는 어떤 노래가 생각나는…. ^^;;
우왕좌왕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좋아하는 거에 대해서 몰입할 수 있어서
정말이지 행복하답니다. 요게 바로바로 조그마한 기쁨이지요.

호박 잘 고르는 노하우 쉽네~
단호박을 하나 샀는데 어째서 이렇게 맛이 없을까 허허.
싱겁고 맛없고 이것 잘못 샀어라고 엄청나게 후회아닌후회를 하였답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까워서 싹 다 먹었는데
배는 엄청나게 불러서는 넘 다행이라고 생각했네요.
아 정말 두번 다시는 이러한 호박을 구매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까지 말입니다.

이 소리를 말하면서 투덜거리니 가게 아줌마가 마구마구 웃으셨습니다.
전 이런 맛이없는 호박은 판매하는 아줌마에게 화를 낸 건데 말입니다.
그래서~ 맛있는 단호박 골라내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단호박을 고를 때에는 표면에 상처가 적고 골이 깊은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골이 일정한 게 좋네요. 고운 단호박이 맛도 더 괜찮다는 거랍니다.
컬러가 엄청나게 짙고 새하얀 부분이 많으면은 호박이 맛있게 익지 않았다는 증거랍니다.

좋은 호박이란? 깊게 파이고 꼭지가 자~알 마른 게 더 좋고
들었을 때 묵직하면서 딱딱한 느~낌이 나는 게 좋네요.
이 정도면 맛이 있는 호박을 고를 수 있으시겠나요?
그렇게 고른 호박을 또한 오래오래 놓고나서 먹어치워야 할 때도 문제인 거 같네요.
전 음식 관리를 잘 안 하고 그때그때 먹을 음식만 구매하기때문에
사실 호박도 쪼금만 구매해서 먹는데
가~끔 호박이 먹~고 싶었는데 이거 못 먹~을 때도 많잖아요? 사러 가기는 또 귀찮고~
그럴 땐 껍질부분을 깔끔하게 벗긴 다음에 랩으로 싼 담에
비닐 팩이나 봉투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서 간수하면 진짜 좋습니다.

요런 팁이 있다면 빨리빨리 알려주란 말입니다. ㅠ_ㅠ ㅠ_ㅠ
여튼간에 그렇게 하여서 맛깔나게 단호박을 먹~고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지요.
저처럼 맛없는 호박을 절대 구매하지 마시고
호박을 맛이 있게 잘 골라내는 방법을 알아서 맛있는 단호박 먹도록 하자구요/

알아보자~ 라면 맛이 있게 끓이는 법

오늘 오랜만에 저 자신만의 취미 활동을 했죠.
역~시 애정하는 일로 땀을 흘리는 것은 진짜로 좋습니다.
보람도 있고요 마음속도 쾌청!
^_^ 그대가 애정하는 일은 어떠한게 있으십니까.
음~ 아무런 것도 없다고하면 하나 만들어 보시죠.

몸을 떨며 아무런 일 없이 지낼뻔한 시간을 꽉 차게 만들어 주는
두근두근...! 그리고! 보람이 생겨요.
기분 붕 뜬 날들이 될 수 있다는 거여요. ㅎㅎㅎ
전 또 한가지의 취미가 있죠. 바로바로~ 글쓰기 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저의 이야기 한가지 소개하네요.

알아보자~ 라면 맛이 있게 끓이는 법
이웃님들 라면 많이 드시죠. 저도 정말이지 자주 먹습니다.
그러다보니 맛이 있게 끓이는 방법이 생겨서 갖~고 왔네요.
라면 끓이는 노하우를 알면 뭐할까 하는 분도 있으실 거여요.
하지만은 어찌 끓이냐에 따라 라면의 맛은 천차만별입니다.
이왕에 먹을 라면이라면 맛있게 먹는 것이 좋겠네요.

집에 깻잎이나 마늘 커피는 언제나 있죠. 식초도 말입니다.
남아있는 재료를 활용해 맛이 있는 라면 끓일 수 있죠.
물이 끓으면 다진 마늘 1~2 작은 술 넣어주면은 원래의 맛이 살아납니다.
라면 한 봉지당 4~5장의 깻잎을 넣으면 라면의 느끼함을 줄여준답니다.

밀가루 냄새가 거슬려 싫으신 사람들은 끓는 물에 면을 넣을 때
식초 2방울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커피를 활용해도 됩니다.
면발이 꼬들꼬들한 걸 좋아하는 분들은 조리시간 보다 빨리 불을 꺼서
덜 익혀 드시곤 하는데요. 그러면 맛이 좀 없고 텁텁합니다.

면이 끓어오르면 젓가락으로 면을 끊임없이 휘저으면서
위로 들어 올리면서 익혀주세요.
공기를 많이 접할수록 면발이 꼬들꼬들해진답니다.
간단한 식재료와 노하우로 라면 맛이 있게 끓여먹으세요.

핸드폰을 청소하는 방법, 정말이지 간단하답니다.

친구의 필통을 몰래 봤!는데 진짜로 별별 도구가 다 들어있더군요.
지금은 잘 쓰지 않고... 예전에 학생 때 많이 들고 다녔던
고런 필기구들이 가득 들어있는데
이것 왜왜왜 들고 다니는 거야?라고 물어보니 뭔 일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니까 가지고 다니는데
그게 필기구와 관련 있…는 것인가? 허허... 으음, 뭐 그 친구 일이니까
나는 상관없고... 오히려 주위 사람들이 필요할 때 빌려 사용할 수 있으니
오히려 이득인 거 같아가지고 그냥 내버려 두고 있지요.

핸드폰을 청소하는 방법, 정말이지 간단하답니다.
요즈음 스마트폰이 말썽이더군요. 어째서 그런걸까 생각했었는데
얘를 한 번도 청소해준 때가 없단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오늘 청소를 해주려고 하~고… 있네요.^^
근데 스마트폰을 청소하는 방식을 잘 알 수 없으니 이처럼 하여도 되나?
하고 의문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오늘 동네에 있는… 기사님께 가서 이것저것 물어봤죠.

스마트폰을 청소하는 방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먼저 써보자면 항균 티슈로 핸드폰을 청소하는 거랍니다.
말할 것도 없이 외부만이죠. 제가 잘 파지하는 부분, 액정 부분을 조심하며 닦아주는 것만으로
하루의 묵은 때를 깨끗하게 씻어낼 수가 있습니다아~
그다음엔 마른 천으로 잘 닦아내 주십시오.

그리고~ A/S 센터에 가게되면 반드시 스마트폰 세척을 부탁해보세요.
말할 것도 없이 친절한 기사님이 모두 해주시는데
아닐 때도 있지 않습니까? 핸드폰을 분해하는 건 제가 할 수도 없고
기사님께 부탁해서 핸드폰 속의 먼지를 깨끗하게 청소하는겁니다.
아, 혹시 고장이 걱정될 거 같다 그러면은 핸드폰의 전원을
꺼주시는 것도 괜찮은 요령 중 하나죠.

아니면 이러한 방법도 있지요.
부드러운 천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적신 다음 스마트폰을 닦아주는 거여요.
구석구석 잘 닦은 담에는 적시지 않은 쪽으로 알코올을 닦아주시면 되는데
알코올은 잘 증발하니 닦으실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혹시 남은 습기가 염려된다! 하면
헤어드라이어를 찬 바람으로 해서… 멀리서 말려주시는 것도 좋네요.

스마트폰을 청소하는 요령에는 또 이러한 게 있답니다.
칫솔이나 면봉 같~은 것…으로 버튼이나 파여진 부분을 잘 닦아내 주세요.
혹시나 물이 고여있다면 면봉으로 잘 닦아내 주시면 되죠.
스마트폰을 청소하는 법 정말로 간단합니다.
정보가 정말이지 많답니다. 그 많은 정보 중 여러분들에게 안내해 줄 수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오늘은 알찬 하루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흐뭇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라면 맛나게 끓이는 법 완전 간단합니다!

난 요즘에 속이 쓰려 계속해서 고생하고 있답니다.
아린 게 다이어트에 좋다고 해서… 모든 음식에 고춧가루를 잔뜩 뿌려 먹었더니만
안에서 열이 훨훨 나고 있죠.
속은 조금 버렸지만 확실히 몸매관리에는 효과가 있는… 거 같~아요.
속이 아파 제대로 먹을 것도 못 먹으니까 당연하게도 살이 빠지죠.

과유불급이라는 얘기도 있듯 아무리 괜찮은 것도 지나치면 문제가 있…는 거 같아요.
아린 몸매관리 덕에 고사성어의 의미를 다시 되새김질하고 딴엔 좋군요.
이웃님들께선 나처럼 무모한 방법 말고 조금 더 슬기롭게 살빼기 하세요.
저역시도 지금부터는 좀 양 조절을 잘해서 점차 늘려보려고 합니다.
고춧가루 양만 잘 조율하면 몸에도 좋고 몸매관리에도 조을 것 같아요.

라면 맛나게 끓이는 법 완전 간단합니다!
오늘은 라면을 정말이지 맛이 있게 끓일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은 못 해도, 라면은 삶을 줄 알죠.
근데 맛이 있게 끓이는 건 잘 모르시더군요.

라면 맛이 다 비슷하지 않냐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러면은 어떻게 끓여야 맛깔나는 라면을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을까요.
법은 아주 간단하네요.
물이 끓을 때, 식초를 한 두 방울 넣어주면 면발이 부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아~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을 만들어 줍니다.

또한 라면이 포장되는 과정에서 오염되버린 세균을 살균하는 작용도 한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살균 작용이 큰 것은 아니라고하지만
넣지 않는 것에 비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괜찮은 거니 말입니다.
식초 한 방울로 탱탱한 면발이 일품인 라면 맛있게 끓여보셔요.
하아~ 마침내! 다 썼군요. 역시 글을 쓰게된다면 보람있는 마음이 들어요. 상쾌해- ^^
여름의 쿨한 과일처럼, 겨울의 뜨듯한 손난로처럼……. 저의 글이 그런 글이 됬으면 좋겠어요.
하루의 끝, 여러분은 어떻게 마무리하세요? 저처럼 글 한~번 써보시는 건 어떱니까!

건성피부 대처방법 말씀드린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온 집안 문이며 창문을 기분좋게 열고나서 대청소를 했는데
청소를 다하고 보니 집에 초대한 적 없는 객이 들어와 있었네요.
빠알간 무당벌레가 쓰레기통 뚜껑 위에 딱 붙어있는 거 있죠?
꼼짝없이 조용히 붙어있는 무당벌레를 어떻~게 해볼까 고민하다가,
방에 굴러다니던 전단지를 하나 집어 들어가지고
무당벌레 포획작전에 돌입했어요!!

약간 건드려서 이리저리 움직이게 해가지고
무당벌레를 전단지에 올려놨어요. 약간 우습지만 사알살 들어다가
밖에 있…는 나무 근처로 가서 살며시 내려줬답니다.
무당벌레가 무탈히 나무에 앉는 모양새를 지켜보는데
어쩐지 어린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건성피부 대처방법 말씀드린답니다.
오늘 이 시간은 건성 피부에 괜찮은 지식을 들고 왔네요.
사실 제 자신만 알고 있으려고 하다가 이웃들께 번번이 좋은 정보만 받아서
저역시도 안 되겠다 싶어서 풀어놓습니다.
내가 피부가 안 좋아져서 값비싼 화장품을 써보았네요.
그러면은 좋아질 줄 생각했죠. 근데 과히 개선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맘먹고 피부 연구를 했습니다. 서점에서 책도 읽어보고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다 찾아보았죠.
진짜 필요한 것이 수분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진짜로 과할 정도까지 수분을 발라주었답니다.

항~상 수분 에센스는 기본이고, 수분 시트마스크 팩에, 수분 크림까지
심할 정도까지 왕창 왕창 발라주었습니다.
수분만 포함된 화장품은 비교적 금액도 저렴하네요.
부담이 없으니까 매일매일 바를 수가 있더라구요.
한 달 이상 발랐더니 피부가 다시 촉촉해지고
축 늘어진 것도 탄력이 생기더라고요.

피부 관리실보다 평소에 집에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된 체험입니다.
오늘날도 수분 케어 꾸준히 하~고… 있습니당.
방문자분들도 나처럼 건성피부이거나 피부가 갑자기 상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셔요. 제대로 효과를 볼 거에요.

초간단!! 냉장고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요즈음 약간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있습니다아~ 애정을 떠나서
그냥~ 가까이하고 싶다 요런 사람 있죠.
신경이 쓰이는 상대가 있으니까 정말 아주 작은 게 궁금해지더군요.
글도 매한가지 아닐까요?

어떠한 글이든 좋은 사람이 쓴다면 신경 써서 보는 것처럼...? 뭔~가 이상한감?
하하, 여튼 다른 누군가에겐 유익한 얘기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익하지 않다해도 신나게 봐주셔도 조을 거 같아요.
매~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느끼지만
사실은 매일매일 다른 일상이나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초간단!! 냉장고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요즈음 제 냉장고가 엉망이죠. 정돈을 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당.
냉장고에 잘 넣어둔 식품이라도 세균이 증식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청결하지 않은 냉장고가 동기인 식품의 변질도 있지요.
신선한 식품들이 냉장고 속 무관심에 오염이 될 수 있죠.
이것이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아~
냉장고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과연?

음식의 먹거리 라벨을 반드시 확인해주십시오.
그리고~ 보관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냉장 보관을 하더라고 보관 기간을 1주~3주를
넘기면은 안 됩니다. 최대 3주까지 보관! 요것은 필수입니당.
음식이 손상될 수도 있죠.
그리고~ 장기간 보관할 식품이라면 냉장고…. 아니!
냉동고 안 깊숙이 넣어주세요. 온도변화에 예민한
식품도 냉동고 안에 넣어주게 되면 좋습니당. 꽝꽝 얼려봅시다.

냉장이나 냉동이 필요한 식품은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주시고 식품의 이물질을 반드시 제거해주십시오.
그리고~ 오염되지 않게 랩이나 다른 그릇에 집어넣어 보관을
해주시면 냉장고 속 음식이 변질하지 아니하고 오래 있지요. ^^
냉장고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뜨거운 음식 같은 경우는
약간이라도 식힌 다음 냉장고에 잘 넣어주십시오.
용기가 변질될 수도 있고 뜨거운 김에 갑자기 식어버리면
정말 당연하게도 음식이 놀랄 거에요. 그것 때문이지요.
반드시 어느정도 식혀서 넣어주세요.

전기도 절약할 수 있고 냉장고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도 있죠!!
냉장고는 꽈악~ 채우지 말고 0.7 정도만 채워주세요.
넘 꽈악~ 차도 좋지 않습니당. 뭐 대충대충 냉장고를
안전하게 쓰는 방식은 이 정도입니다. 방문자 여러분들도 잘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