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아껴쓰는 요령 소개합니다.

 

 

강아지도 자면서 꿈(?)을 꾸나봐요.
무지무지하게 낑낑거려서 깨워봤더니 바보같은 모습으로
절 바라보는데 후후.
미안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에 저도 모르게 큭! 웃었네요. ^^
그리고 꼬~옥 안아주었답니다.
그랬더니 품 속에서 자는 사랑스러운 저희집 멍멍이.
^_^ 늘 이리 있어 줬음~



물을 아껴쓰는 요령 소개합니다.
물 부족국가다 물 부족국가 많이들 이야기합니다.
에이 나 하나는 괜찮다라는 그런 맘 때문~에
물이 더욱더 많~이 쓰여지는 거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맘을 고쳐서먹고 물을 아껴서 써 볼려고 하는…데
물을 어떻게 아껴써야하지? 물을 어떻게 아껴쓰는 요령이 있을까나?
아껴써 본 적이 거의 없으니 잘은 모르겠네요…. 히히히 자랑은 아니에요.


흠, 뭔가 노하우가 있지 않을까나?
어디에서라도 본 노하우가 있을텐데 기억을 더듬으면서
생각이난 몇 가지들을 여기에다 말씀드릴까 하네요.
먼저 물을 어디에 받아놓고 설거지를 하는 것입니다.
물을 틀어놓고나서 하면은 물이 줄줄줄 나갈꺼같죠?
물을 받아놓고 하면은 무지무지하게 절약할 수가 있네요.


마시는 물들은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낡아빠진 수도꼭지와 수도관은 교체해주는 것이 좋네요.
누수는 모르게 조용히,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오네요.
제가 이것 때~문에 수돗세가 많~이 나왔네요.
부들부들 그리고! 집화장실에서 물을 아껴쓰는 노하우.
변기통안에 휴지 와 이물질을 넣은다음 내리지 마시고
변기통 물이 나오는 부분 곳에 엄청큰 돌을 놓아두면
그만큼의 물들이 절약되는 거에요.


그리고 물은 역시 쓸데가없이 틀어놓는 것이 아니랍니당
양치질을 할 때, 세수를 할 때나 설거지를 할 때
전부 물을 잠가놓고 써야되는 때마다 틀어서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물을 아껴쓰는 방법이었습니다.

피부에 효과있는 음식 과~연 무엇이 있을까~

 

 

허리가 아파서 뒤에 방석을 대었답니다. 그렇게했떠니
허리가 쫙! 잡히면서 평온해진 게 오오~
정말 좋더라구요. 그렇게 전 하루 내내 이렇게 방석과 같이 동고동락.
하하^^ 음, 이제 자세도 편해졌으니 졸…. 졸리다~ 으음, 자아! 자볼까?
라고 생각을 했어요. 인간이란 역시나… 안됩니다! 안돼! 하고 정신을 차리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답니다. 으음,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정신을 차렸어요. 아!자!



피부에 효과있는 음식 과~연 무엇이 있을까~
요즘 피부관리에 열을 쏟고 있어요.
아름다운 피부에 좋은 음식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나?
젊어 보이는 비법이 얼마나 많은 것인지
사실 선택하는 게 더 힘들었네요.
난 시금치를 정말 좋아하네요.


다양한 영양소가 많은 시금치는
피부에 좋은 항산화 작용을 도움이 된다고 하는군요.
내가 애호하는 채소가 이렇게 피부에도 도움이 될 줄은!
그리~고 피망이랍니다~ 그것도 빨간색이요.
저는 피망을 그닥 애호하지 않지만
오늘 기회로 많~이 먹어보려고요.


비타민이 특히나 많은 피망은
주름을 예방하고 혈액순환에도 좋아서
피부가 안티에이징된다고 하네요.
피부에 좋은 음식은 과연 또 무엇일까?
아~ 피부를 가꾸는데 최고로 첫 번째가 물이지요.


음식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물을 자주자주 먹어주는 거랍니다.
우리 몸의 수분을 보충해주고 노폐물도 싹~ 제거하구요.
하루에 8컵 이상으로 뽀송뽀송하고 탄력있는 피부~ 하하.
피부에 좋은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는
몽땅 알려드리기 힘이들 것 같~아요.
그게 약간 아쉽네요.
후, 열~심히 썼으니 저는 슝!!
그러면 나는 이만- 아이고. 행복해라. 호호. ^^

휴지를 아끼는 방식은 생활 속 작은 버릇들

 

 

지금의 생활에 관해서 불만이 있을겁니다.
음속에서 꼬무락거리는 좋지않은 마음을 버리고
마음을 청결하게 하게된다면 엄청 좋습니다.
성질더러운 꿈만 생각 마시고 나에게 웃어줄 수 있…는
평화를 준다면 진짜 멋질 것 같습니당.
인생을 살아가는건 조금 껄끄러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유로와지는 것 같습니당.
약간 이상한가? ^ㅇ^ 여러분에게 미소짓는 느긋함이 생겨난다면 좋겠군요.



휴지를 아끼는 방식은 생활 속 작은 버릇들
저희 집에는 항상 티슈가 모자른 현상이 있네요.
두루마리 휴지를 아껴써야 하지만 생각외로 잘 되지 않죠.
아껴 쓰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실제로 저희 집 화장지 값이 엄청 나오는데
아이들은 뽑아 쓰는 휴지를 많이 쓰게 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많~이 나오긴 하~지만
두루마리 휴지는 재밌다고 마구 뽑아 쓰~는 게 문제에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휴지를 아끼는 방법을 말해주려고 정리해봐요.
먼저 화장지 걸이에 화장지를 걸기 앞서서 휴지를 살~짝 눌러주세요.
두루마리 휴지의 모양이 타원형이 되게 말입니다.
그러면 화장지를 쓰다 조금씩 끊겨서 아껴 쓰게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해봤습니다만 동그란 모양일 때보다는 타원형이 확실히 절약되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만든 화장지를 걸 때. 아끼는 방법이 또 숨어있답니다.
언제인가 논쟁이 된 것이 있죠. 화장지를 걸때 풀리는 면이 벽에 붙어있게 하느냐
아니라면 안 붙어있게 하느냐, 그 차이로요.
이제는 아껴 쓰려면 풀리고있는 면이 앞쪽으로 오게 해야겠습니다.


으음, 그러니까.. 벽에서 떨어뜨려놓는 거에요. 그 이윤 풀리는 쪽을
앞쪽으로 하면 휴지를 절취선이 보여 원했던 만큼, 내가 필요한 만큼
사용하게 되는데 풀려지는 면이 뒤쪽, 즉 벽 쪽에 붙어있으면
절취선이 보이지 않아 함부로… 막 쓰게 된다라고 한답니다.
월 1000원 정도 절약하게된다는데 아이가 이따금 휴지를 걸어놓는 일도 있으니까
이것~~을 유의시켜야겠어요. 그리고~ 라스트 휴지를 아끼는 방법은
잘 접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쁘게 접어서 사용하면 휴지를 얼마큼 뽑아 썼는지
명백하게 보이기 때문에 조금 아껴 쓸 수 있다고 하네요.


번거롭긴 하지만 휴지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니 좋네요.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 할, 저도 깨달아야 할 좋은 정보네요~
여러분들 이 정도로까지 마쳐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요.
오늘은 날씨에 상관없이 따뜻한 맘과 시원한 느낌으로 지내십시오. ^^

안경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법은? 여기 이곳에 있답니다~

 

 

강아지와 산책을 나왔는데.. 나올 시점마다 우리 강아지가
예쁘다며 칭찬해주는 사람이 많아서는 으쓱합니다.
관리 별로 안 해주는 편인데 사람들이 되게 관리를 하는 줄 알아요.
하하. 그냥 우리 집 강아지가 어여쁜 거죠~
^_^ 그냥 저는 강아지 바보인가 봐요.



그렇게 제가 사랑하는 길을 내가 사랑하는 애견과
같이 걸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구요.
제 옆~에 오랫동안 있어줬으면 좋겠네요. ^^
강아지도 강아지지만 오늘 이런 얘길 알아봤는데 들어주세요~



안경을 깔끔하게 관리하는 법은? 여기 이곳에 있답니다~
안경을 쓰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내가 안경을 관리하는 요령.
요걸 알려드렸네요. 난 간단한데 어머니는 처음이시니까
안경을 무지무지하게 거북해 하시더라구요. 그렇다 하여도 쓰고 다니신다고
쓰고 계신 모습을 보니까 쫌 웃음도 나오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튼 어머니께 알려드린 안경을 관리하는 방법! 시작해볼까요?


안경을 쓰거나 벗을 때는 매번 두 손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가 뭐냐면 안경의 형태가 변형되기 때문이죠.
한쪽으로 씹으면 한쪽 턱만 발달하는 고런 느낌이랍니다.
나사의 조임이 느슨해지거나 안경다리가 서로 달라지는 걸
막기 위하여 반드시 양쪽 손을 이용하여 벗어주세요. ^^
그리고! 귀찮더라도 반드시! 꼭! 케이스에 보관해주세용~


책상이나 화장대, 서랍에 그냥 두게 된다고하면 안경테와
렌즈가 손상되거나 흠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진짜 조심해야 하죠.
특수렌즈 같~은 경우는 보관에 남달리 주의해야 합니다.
케이스는 필수이네요.
안경을 잘 관리하는 방법 매번 실온보관을 해주세요.


뜨거운 물로 세척하거나 목욕탕에 그~냥 들어가면
렌즈와 테가 상합니다. 60도가 넘는 뜨거운 물
또는 직사광선 사우나탕은 멀티코팅렌즈에 좋~지 아니하고
특히나 플라스틱 안경테에 변화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안경테에 묻은 땀은 꼭, 바로 닦아내 주세요.
땀이나 염분이 들어간 물 등은 안경테를 부식시키니까
만일 묻었을 때에는 합성세제를 섞은 미지근한 물로 씻은 다음
안경닦이 천으로 잘 닦아주면 됩니다. 정말이지 간단하죠?


렌즈를 닦을 때 안경테도 함께 닦아주세용~
정말로 깨끗해지고 새것 같아져요.
안경을 청결하고 오래오래 관리하는 방법이었어요.

도시의 소음을 지배하는 방법.

 

 

사람이 뭔가 재밌게
열중하는 게 있으면 진짜로
행복한 기분을 느낀다고 하는데
지금의 제가 그렇습니다.
뭘 하는지는 비밀로 남겨둘 거에요.
여러분 마음대로 상상해주세요.
하하. 정말로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벌써 신 나요.
아~ 매일 같은 하루라도
오늘은 조금 특별할 것 같네요.



도시의 소음을 지배하는 방법.
거리를 걷고 걸으면서 보면 특이한 노이즈가 다 들려옵니다.
저기 건너에 있는 여고생들의 수다떠는 소리…
바로 맞은편에서 걷고 있는 어떤 아저씨의 옷자락 스치는 소리
클랙슨을 울리며 지나치는 차들의 소리 하나씩
정말 이런저런 소리를 들어볼 수 있죠.
거리에서 들어볼 수 있는 소리가 있죠.
노이즈라고 느끼실 수 있어요. 여러 하모니가 섞여서
정말 듣기 싫고 싫은 끔찍한 노이즈로 들릴지도 모르지만
자연속에는 자연 소리가 존재하듯
도심만의 음악이 있답니다.



모두가 제작해 내버리는 음인만큼 그 하모니에 대한 책임감을 지녀봐요
똑 같은 마음이 필요합니다. 절대로요!
난타라는 하모니라고 생각해 보시면 어때요?
한 소리로만 들으면 그냥 탁탁치는 소리인가 싶죠?
전부 모아서 들으면 꽤 멋진 소리가 된답니다.
어라라? 비교할게 이상한가? ^^
호호호, 여튼 마음가짐에 따라 색다른 것 같죠?
모두도 사람이 만든 난타, 들으세요.
빵~하는 소리하나부터 아이들 뛰어노는 음…
대한민국 아줌마의 목소리 높은 진짜 큰 수다소리 하나하나…
이런게 생물이 살아가는 소리다! 라면서
긍정적이게 기억하는게 어떨까요?



그러면 항상 들어왔던게 아주 약간 색 다르게 들릴거에요.
장담합니다. 진짜로 놀라울거에요.
리듬이란것도 탄다면 대박 딱!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숨길 수 없다고 느끼신다면 즐겨보아라 생각으로
밖의 시끄러운 소리를 생각해주세요.
행복한 생각은 소음으로부터의 해방을 선언합니다.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요령 알려드리죠

 

 

매일매일 이야기하고 놀기만 하고 싶군요.
그래서! 즐거운 일들을 대신 만들어서 나 홀로 놀려고 해요.
약간 눈물겹죠? ㅋㅋ.
오늘하루 혼자 놀고 있다가 발견해버린 정보가 한가지 있어요.
나한테 도움들이 되는 정본데 여러분은 어떠하실지
솔직하게 글을 쓰면서 고민이 되요.
^_^ 저의 글 읽어 주세요.



좋은 첫인상을 만드는 요령 알려드리죠
최근 내가 인상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인상이 미치는 영향은
진짜로 상상들을 초월할 정도로 크답니다. 그래서 얼굴표정을 바꾸기 위해서
노력을 경주해볼까~ 합니다. 어렵겠지만 전 할 수 있어요.
취업할 때도 중요한 게 미소나 부드러운 인상이에요. 여튼간에
괜찮은 얼굴표정을 채용 기준 중 하나로 고를 정도로까지 중요한 게 인상이죠.


고런 첫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뭘까요? 바로 미소입니당.
한~번 보고 끝나는 그런 면접은 첫인상이 반절은 먹고 가죠.
호감을 주는 이미지가 가장! 그리고 제일 중요하다 말합니다.
고런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단 전면을 본 다음 아~! 소릴 내면서
입을 벌려놓은 상태를 유지합니다. 그 다음에~ 소릴 내면서
입꼬리의 양 끝을 최대한 늘려 버텨봅시다.


그리~고 입술을 쭈욱~ 당겨 이~ 모양을 만들고 치아를
환~하게 드러내 봅시다. 그리고 입술을 가운데로 모아봐요.
뽀뽀하듯이요^^ 오~ 소리를 내보세요. 소리를 낼 땐
턱을 내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하는 겁니다!
괜찮은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 바로 예쁜 웃음을 만드는 것!


이런게 바~로 미소 트레이닝입니다. 어렵다면 이처럼 해봐요.
개구리 뒷다리~를 말하는 겁니다. 또박또박 말하면서 해요.
그러면은 굳었던 얼굴이 풀어지죠. 리~ 할 때 그 모양을
자꾸 유지해가며 정말 환하게 리~라고 하며 웃어주시면 되네요.
그리~고 활짝 웃는 얼굴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 연습 또 연습이죠.
괜찮은 첫인상을 만드는 방법! 모두 힘내어 고운 미소를
차근차근히 만들어 나가봅시다. 저도 힘내겠습니다~
와, 다 썼네요. 이~제는 쫌 쉴랍니다. 그럼~
음, 오늘은 이 정도로~ 하죠.
이곳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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