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을 감상해보고 훌쩍 떠나는 여행은….
재밌는 이모티콘을 소개 받았는데
참 웃겨가지고 진짜 한참동안
하하거리면서 웃었답니다.
요즘엔 이러한 이모티콘도 쓰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지요.
한참동안 임티 하나로…! 어렸을때로
되돌아간 것 같은 느낌으로….
간만에 크게… 웃으니.. 너무나 좋네요.
저도 써서 보내야겠어요. 으음.
만드는 것이 어려우면 복사라도 해요.
선율을 감상해보고 훌쩍 떠나는 여행은….
1년 내내 돈만 있다면 어디든지 나가고 싶어요.
멀다고 느끼는 곳으로 멀리 날아가고 싶은 기분.
그래도 이놈의 머니가 도대체 뭔지 머니가 문제네요.
따라서 나는 송으로 이 여행하고픈 마음을 달랜답니다.
김동률의 출발을 듣는다면 어디든 출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지고, 쿨의 해변의 연인을 들으면
쿨한 수영장으로 풍덩하고 싶은 마음이 또 굴뚝같아져요.
끝나지않는 긴 여행을 떠난다면 뮤직을 담는 일은
기본중의 기본!!
지친 여행에 동반자가 되어줄테니 말입니다.
음악은 이런식으로 사람들을 두근거리게 하기도 하고
추억에 플러스가 되어 주기도 해요.
따라서 가락은 빠져서는 안될 한국 사람들의 흥겨움!
여행을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면
무조건 여행을 나오게 만드는 상상을 주는
뮤직을 켜 놓은 다음 하루 종일 꿈만을 꿔요.
불쌍? 그것이 어디에요. 뮤직으로 안정시킬 수 있는만큼 말입니다.
가끔씩 어디론가 외출하고 싶은데
막상 육체는 갈 수 없을때
저처럼 듣기만 하신다 해도 떠나고 싶은 음악들
또는 듣게되면 이런게 거기에 있는 듯한 느낌을 건내는 음악들을
즐겁게 켜 놓은 다음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세요
머리 안의 여행을 떠나고 있는 그림을 말입니다.
이 정도라면 그래도 만족.
그렇다고 해도 행복을 조금은 달랠 수 있을거에요.
듣기만 하셔도… 외출하고 싶은 뮤직 &
듣기만 해도 여행을 그리게 해주는 노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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