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페 피아스코 Gold Watch

언어로는 전해들을 수 없을 땐
노래로 마음을 전해주세요.
전해볼 수 없던 저의 마음이
간단명료하게 전해볼 수 있는만큼 최고로 좋아요.
루페 피아스코 Gold Watch
정말 부끄러워서 말하기 못했던 말말말
뻘쭘한거같아서 말하기 싫었던 말말말….
이 멜로디에 담아보세요.



자~아 그러면은 시작해볼까요?
노래는 진짜 아름답습니다.
요런 뮤직을 모두와 같이 들어봐주세요.
궁금해요? 그럼 루페 피아스코 Gold Watch
감상해봐요.,



아앗! 오늘 점심은 간단한 샐러드를 먹었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배가 고프지 않아서 그러한 걸까?
어제와 같이 윤기흐르는 밥을 냠냠 먹고 싶었을 뿐인데…
흐음~ 어라? 하는 순간 걍 편안하게
해치워버리고 말았답니다.
그래도… 배가 부른 게 좋은 것 같아요.
매~번 넘치게 먹었었는데…
정말 가끔 이런식으로 적게 먹는 일도
음, 진짜 나쁘지 않군요~ 제 속이 편한 것 같아요.


음, 근데 진짜 배가 고플 것 같아가지고 걱정이지만
아~ 그때 또 남은 양배추들을 먹었답니다.
다음번엔 소소하게 과일과 함께 먹어볼까나…?
하하~ 제 속이 편안해지니까
항상은 아니어도 가끔씩 먹고 싶네요~~
난 너무 과식하고 있었나 보네요.
이렇게!! 편안한 게 얼마 만인지~
앞으로는 점심시간의 식사를 잘 조절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저의 위와 장도 평화로워지고
으음… 괜찮지 않을까용?


소화가 잘되기 위해서 들었었떤 음악을
아아~ 이제 평화로운 감정으로 들어본답니다.
아아!!! 이렇게 아무 탈 없이 음악을
들어볼 날이 와줄 줄이야….!!!
가끔 적게 먹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항상은 아니어도 가~끔 좋네요^^

파블로프 한껏 조여진 자주 듣네요~

카페에서 커필 홀짝거리며
노트북 자판을 탁탁거리며
듣는 멜로디는 최고예요
그렇게 열심히 하모니는 음악….
파블로프 한껏 조여진
집에서 들으면 또 다른 그런 느낌이



하하. 좀 편~안한 느낌?
그냥 이 하모니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듣죠.
어디서든 듣는 노래입니다!
내 블로그에 울리는 노래입니다.
괜찮은 곡 갖고 찾아왔답니다. 파블로프 한껏 조여진
갑니다.,



콘서트장을 가 보신 적 있습니까?
음악을 부른 걸 직접 보셨습니까?
우와 제가 얼마 전에 다녀왔었는데 아주 환상적이었답니다.
라이브로 듣는 음악 소리가 얼마나 아주 좋은 것인가
깨닫고 오는 날이었어요.
큰 실내에서 쩌렁쩌렁 울려 퍼지는 소리 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콘서트장이 떠나도록 우렁찬 노랫소리.
그것을 사람이 내는 게 아주 신기하고 놀라웠죠.
마땅히 기계의 힘도 빌리지만요.


그렇게 음악감상을 마치고 커피숍으로 향했답니다.
오랜만에 커피숍에서 느긋함을 즐기니
이것도 나름 행복하고 좋더라고요.
커피를 꿀꺽꿀꺽 마시는데
카페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가 있었답니다.
그곳에서 한평생 있고 싶은 그러한 안정감.
하하, 그래도 바로 나왔습니다.
먹지 않은 커피를 들고 나왔어요.
멀어지는 음악 소리와 함께
따듯한 커피도 식어가는 것 같더군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발걸음을 집으로 향했습니다.


걸어가는 길이 아쉽기는 했지만
싫지만은 않았습니다.
손에 들려진 커피와 귀 안으로 들려오는 노래 음.
분명히 저의 곁을 떠난 것인데도
저의 곁에 또다시 있어줍니다.
신기하죠? ㅎㅎㅎ. 아주 좋은 하루랍니다.
하늘이 맑아서 보입니다. 반짝반짝한 것이….
그렇게 창공을 바라보면서 걸어봅니다.
귓속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가 예뻐요

50 센트(Cent) Heat 이 노래에 꽃혔네요.

마음 안쪽이 따듯해지는 이야기들이 있답니다.
여기에서 시작하는 스토리는
어떤사람들의 이야기일까요?



멜로디나 들으면서 준비를 해봅니다.
50 센트(Cent) Heat
이야기를 들으며 정화된 마음속을
멜로디로 다져볼까 한답니다.
하모니가 하나씩 내 귀로 들어오기 시작을한다면
나는 환하게 미소 짓고 답해줄 거에요.
그럼 행복한 곡조하나 들어주세요!
웃으면서 감상할 수 있는 그런 뮤직입니다.
갑작스레 들으니 울컥하네요. 50 센트(Cent) Heat
뮤직 큐!,



애정하는 노래가 따로 있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노래 장르를 가리시나요?
난 그러는 편이 아니랍니다.
그저 괜찮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다 들어요.
줏대가 없다고 하시는데 천성이 그런걸요?
후후. 그래서 그런가 이렇게 노래 포스팅을 할 때는
늘 망설임이 없이 이런저런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모두에게 알려드리면서 같이 감상할 수 있어요.


음악을 가리고 듣는 것도 당연히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내 성격상 그것이 진짜 피곤해요.
무언가가 질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한 곡만 멈추지않고 듣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하죠.
음악…. 너란 녀석 뭐길래!
ㅎㅎ, 오늘도 이런저런 음악 성실히 들어봐요.
무언가가 마음이 붕- 뜨면서 기분이 정말 좋은 게
술 한잔 가볍게 마신 느낌이랍니다.


알싸한 맛들이 온몸에 퍼지면 기분이 약간 좋아지잖아요?
딱 그 느낌이죠.
너무 신기하죠? 아아- 안주가 먹고 싶어요
어랏? 안주는 가사인가? ㅋㅋㅋ
어찌되었건 아주 좋은 노래를 고르지 않고 모두 다 들을 수 있어
난 행복하죠! 굿 좋더라구요.
으음, 그래서 제가 추천해주신 저 곡들도
마음에 드셨으면 좋을거에요.
ㅋㅋㅋ. 언제까지나 이처럼 쿵쾅거리는 마음으로
여러분들과 같이 송을 듣고 싶어요.
그러면, 아주 좋은 감상하시옵고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나는 감상에 방해되지 않도록 가볼게요.

사랑한다면 스탠딩에그 Keep Going

 

저 달에 가고 싶단
생각을 정말 많이 해요.
달에는 과연 뭐가 있을까?
같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토끼는 없겠지만 있어도~ 신날 것 같고^^



가끔씩 토끼로 보이면은
저도 즐겁기도 하고~
그래서 이런 감정을 이어가기… 위해~
음악을 들을까해요….
스탠딩에그 Keep Going
벌써부터 신이나네요~
중하게 생각되는 뭔가가 있을 때 스탠딩에그 Keep Going
노래 고고고,



정말 친한 친구끼리 싸운다면 난감해요.
특~~히!!! 딱 중간에 낀 상태면은
진짜 더더더 난감하답니다.
내 자신이 지금! 딱 그런 상태예요.
별일도 아닌듯한 일들로 계속 다투고 있어요.


그런데도! 서로서로 죽일 듯 싸우고 있으니
진짜 한심…한 거에요~ 하아~
그래도… 뭐~ 어쩌겠나요.
중립적인 곳에 끼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움을주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진짜 가만히 있는 게 나을겁니다.


술술 잘 풀리면은 좋은데 진짜 잘 풀리지 않는다면
정말로 난감하답니다.
항상 어지러운 마음이 들 때
선율을 감상하면서 마음을 위로합니다.
약간 난 몰라라~ 하는 것 같지만은
진짜진짜 머리를 쓰고 싶지 않은 날이오면
그냥… 곡을 감상해보면서 머릴 식혀요.


선율을 감상하면서 생각을 해요.
그렇다면은 마음속 정리도 잘 되고 차분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화해할 거라고 믿어요.
뭐! 하지 않는다면 어떠하겠어요.
하하ㅎ 다시 한번 멜로디나 들어보렵니다.
살짝 해탈한듯한 마음으로 들어보니까
저의 맘이 약간 더 편해지는 것 같군요.
넘 좋은 노랫노래가 울려 퍼져요.


지극히 감성적인 Dynamite 그냥 내비둬 귀를 즐겁게~

 

핸드폰에 물을 쏟아버렸죠.
말리느라 죽는 줄 았았어요…
근데 별 이상 없이 기동이 되길래…
안심~! 하고 음악좀 들어보고자
이 곡을 틀었는데!! 와…이런 세상에
스피커가 살짝 맛이 갔나봐요…
Dynamite 그냥 내비둬


 



안돼~! 비명을 지르고
A/S센터로 달려가서 고쳤답니다.
지지직 거리는 음악이라니
으악!! 싫어싫어~! 싫다구요!!!
오늘 이시간도 좋은 음악과 함께해요. Dynamite 그냥 내비둬
올려드려요.,



아름다운 아리아가 울리면은
저는 고요히 그런것을 감상을하죠.
언제 길거리에서 들었었던 넘 좋은 노래였었지만
지금까지도 잊어먹을 수 없네요.
그 감동을 말이죠… 진짜 까먹어버릴 수 없으니까
다시 느껴보고 싶다고 생각을했어용.
가끔은 그~때 분위기를 내며 곡조를 들어보는데
역시…ㅎㅎ 그때~ 그런 느낌을 내볼 수 없었죠.
비슷하지만 아닌…. 진짜 슬펐습니다.


그래도… 저는 행복하죠.
하모니를 감상해볼 수 있잖아요…ㅎㅎ
오늘도 뮤직을 들으면서 순수했던 맘을 또 다시 생각을 해보죠.
이러는 것마저 넘나 행복하니
기쁜 감정을 멈출 수 없답니다.
가끔 진짜 어두운 해도 저는 괜찮답니다.
이 음곡만 있어주면 떨림은 안녕안녕~
매일 노랫노래를 감상하면서 난
행복한 마음을 지닐 수 있게 된 거 같네요.
다시 거닐었던 동네를 걸어봐요.


거기서 들었었던 하모니를 생각해보면서…
가로수도 곱고, 정말 아무렇게나 쌓여있는
막 쌓은 담벼락도 회색의 바닥도 진짜 멋져 보이죠.
하하. 사람은! 역시나 행복해야 하나 보네요.
그러면 나는 이 곳에서 물러가도 될까요?
저는 물러가지만은, 노래는 남아있네요~

못다한 노래 에프엑스 피노키오 만나봅니다.

둘이서 같이 만들어가는 하모니는 아름다워요.
하나하나의 음보다 두 개 이상의 선율이
공존하는 음악….
그런 하모니가 나는 정말로 좋아요.
에프엑스 피노키오
이 음율이 바로 제가 원하는 거죠.



부조화적인 존재가 한가지가 되어
선율이 이루어진다면
분명 이 노래는 더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래서 같이 듣고 싶어요.
추천에 추천해봅니다.
하루에 적어도~ 한곡 에프엑스 피노키오
노래 고고고,



즐거운 다양한 스포츠를 쭉~ 보는 것은 신이나죠.
두근두근거리는 고동을 감춰볼 수 없답니다.
어떤… 방법으로 공을 만질까!
던져볼까? 받아볼까? 고민하고 걱정을하는 선수가
되는 느낌이랍니다. 신기하지 않아요?
공이 정말 다양하게 움직이는
혹은 내 몸이 마~악 움직여지는 모습을 보고있자면
두 눈이 반짝반짝거리기도 합니다!
하핫… 그것이 바로바로!! 스포츠의 매력?


그리고 쭉~ 운동을 하며 혹은 관람하면서
흐르고있는 노래는 최고~
그래서 시합 중간중간즘에
치어리더 누님과 같이 노래가 나오죠!!
그것을 바라 볼 때마다… 마음의 진정도 되기도하고
즐거움도 더욱더 나요~
하하하… 그래서 운동하는 것을 진짜 좋아하는
저로썬 정말정말 최~고의 조합!!
노랫소리와 멜로디!
둘이서 같이하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멜로디를 감상하면 두 배로 신나는
그러한 운동들을 하고 싶고
계속 바라보고 싶네요!!!
어떤 멜로디를 들을까 걱정을 한답니다.
그렇게 고민을하고 감상한 아리아
맛보면 정말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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