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더 밴드로스 Hello

옛날 뮤직은 귀한 사람들만 즐기던 특권같은 걸까나?
클래식같은 건 그렇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말고요~
언제나 괜찮은 음악을 듣고 지내니 쭉 특권층같은 기분이 들어요.



맨날 돈, 돈 거리긴 하지만 맘은 든든하네요.
그렇게 풍족한 맘은 다 노래 때문입니다.
마음을 가득차게 하는 뮤직을 들어보도록 할까요?
괜찮은 노래 한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자! 감상해요.
누군가를 생각하며 듣는 노래 루더 밴드로스 Hello
들어보겠습니다~,



머니는 너무 허망하게 쓰는군요.
계속 써서 전 언제나 거지~
친구와의 약속, 정말 가지고 싶은 거 사보기…
이렇고 저런 이유로 쓰는 소비가…
진짜로 어마어마해요.
아아~ 기본적으로 나가는 교통비…
전화기 비용….
진짜진짜 무시 못 하답니다.
돈을… 더 가득 벌고 싶네용.


하핫… 그리고~ 월세에…. 이런저런 비용.
어마어마했답니다~ 와!
그래도… 번 만큼 또 사용해봐야지
담에도 벌고 기분좋지 않…나요?
아이 때문에 스스로 번 돈을 조금 덜 쓴다고해도
내 생활비가 부족해서….
정말 다양한 이유로 돈을 쓰지 못한다 해도


나 자신을 위해 쓰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가령~ 커피 한 잔 정도 마셔볼 수 있는 일 정…도?
이러한 아~주 작은 투자가 파워가 되곤해요.
그렇게! 어렸을 때엔 전혀 몰랐던 것을
그냥 지금이 되어서 깨달았죠.
그렇죠…. 모두 그렇게 살겠죠?
멜로디나 들으면서
음울한 기분을 날려야겠군요!!


파고다의 Set My Fire 너무 좋아!

너에게 닿아라앗! 하며 하모니를 정말 크게 틀죠.
분명 들리지는 않는다지만
같이 감상을 한다는 느낌으로 말이죠.
오늘은 성량을 정말 크게 해놓는답니다.
파고다 Set My Fire
바로 이 노래….



내가 좋아하고 당신도 분명 좋아하실 거죠.
선율이란 매일매일 감상해봐도 좋답니다.
자, 모두다 같이 들어보실래요?
매일 들어보는 뮤직도 약간 다른 곳 보다 더 곳에서
같이 들어보시면 더 행복할 거죠.
이 노래 재미나게 들어봐요. 파고다 Set My Fire
노래 고고고,



간만에 사진을 쭉쭉쭉 봤습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느낌이 저를 즐겁게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건가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남아있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고 하더니
진짜로 그런가 보네요. 하하.
사진은 취미가 아니고 추억 남기기 같네요.


기억하지 못했던 사실도 생각나게 해주고
조금 부끄부끄한 과거지만 그래도 좋았던
이러저러한 기억들도 나게 해주고….
한 장 한 장 보는 행복함에 빠졌죠.
아아! 이때에는 이랬었었다지…
저 시절 나는 저러한 모습이었었구나.
하하, 반친구들 정말 어리다. 같은
작은 이야기들을 꺼낼 수 있고
문자로 친구녀석의 모습이야 하면서
사진을 보내면서 부끄부끄해서 몸서리 치는 것 자체도
짱 즐겁군요. 그래도 행복해요.
그렇게 그시절을 한번 기억을하고
서로 나눌수있는 것이 아주 좋아요.
이럴 때마다 이 음악이 떠올라요.


옛날과 관계가 엮여질 수도, 없다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전 언제나 이 노래를 듣습니다.
기억을 모두다 담아선 세이브해놓고 간직해가지고
매일매일을 살고 싶네요.

정인 그 뻔한 말

사람을 겉으로만 판별하면 안 되는데
제일 처음 보는 것이 외형적인 모습이니까
사람을 그런식으로 판별하게 되버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취미가 비슷하다면 금방 마음을 푼답니다.
이 노래가 그 느낌을 알려준답니다.
사실은 이 선율로 만난 사람도 있었죠.



ㅋㅋ. 사람은 정말로 알 수 없는 것 같군요.
인연을 전달해주는 멜로디….
정인 그 뻔한 말
다 함께 들어보실까요?
방문자분들과도 좋은 인연 만들고 싶답니다.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답니다. 정인 그 뻔한 말
들어보시죠!,



뮤직이 쭉 남겨져 있는… 이곳에서
난 어떤것을 하며 지내보고 있을까?
제 자신도 알 수 없는 하루를 보내면서
억울함을 위로하며 지내본답니다.


그래도.. 난 좋다고 느끼는데
또 다른 타인은 이렇게 보이지 않나 봅니다.
그래도… 남의 눈들을 신경 쓴다면
제자신마저 정말 힘들 만큼
이런 시선고정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아요!


그렇게! 난 매일매일을 살아가요.
저~기 너머쪽에 존재하는 행복한 하모니는
꼭!! 잡혀지나 뛰어가요~
입에 담지 못하면은 이런 두 손을 잡은 후 꼭 잡고
놓치지 말아 달라면서
아양을 부려보기도 한다지만
저는~~ 괜찮답니다!


콩닥콩닥. 살짝 맘이 떨리긴 하지만은
그래도… 이건! 환상적인 떨림일거라 생각을하며
뮤직을 들어본답니다.
넘 좋은 노래가 두 귀에 울려 퍼지는군요.
그렇담 나 자신도 모두들~ 행복해지는
요런 기분을 받습니다.
그렇담 시작해도될까요?
아름다운 노래…. 그리고.. 들어보세요.
계속 남겨져 있어주는… 노래는 행복


행복가득한 2ne1(투애니원) 그리워해요 다시 들어도 좋네요.

이른 아침에 매일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복잡스러운 아침 시간에 잠깐의 느긋함?
앉아서 커피 한잔과 TV를 보고있노라면
그 휴식이 진짜 꿀맛이에요.
근데 지금은 텔레비전을 켜지 않고 라디오를 켰죠.
2ne1(투애니원) 그리워해요
흘러나오는 이 노래죠 내 필을 좋게 만듭니다.



랄랄라~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고
길을 나섰는데 색다른 기분이었어요.
그때 들은 노래 한번 올려보겠어요.
굿, 넘나 좋습니다아~ 2ne1(투애니원) 그리워해요
뮤직 큐!,



오늘은 할 것들이 없어서
집 안에 뒹굴어다니는 뽁뽁이를 터뜨려가며
아아~ 암것도 안 하고 놀았습니다.
넘 이상…하죠?
진짜 신기하게도 난 그때만큼…
정말로 암것도 안 하는 백수였지요.


하하…. 그렇게… 보내보는 그 시간이
너무나 길었답니다.
넘 재미가 없었습니다.
흐음 매일을 이렇게 지내면
정말 지루하고 지루해서 죽어버릴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컴퓨털 켰답니다.
들려오는 뉴스는
오늘도~ 우울하고 화만 나는 일들….
다음에는 제 기분이 좋은 일이…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절대…
절대로 없을 것 같기도 한 게….
그래도… 한~동안 컴퓨터만 하고 있다가
눈이 진짜 아파가지고
컴도 관둬버렸어요.


아~ 진짜진짜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진짜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진짜 졸리기만 하고….
흑… 얼~른 저녁이 왔음 좋겠어요.
아… 그래도 정말로 편안하게 보냈네요.


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너무~ 좋았어요.

오늘은 새로운 일들이 일어나보길 기원해봅니다.
그런데 언제나 똑같은 하루하루
항상 똑같은 일 같은 게 나 스스로를 괴롭히죠.
그래도 노래를 들어보죠.
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노래를 감상하면서 저의 일상을 보내본답니다.



아~아~ 아주 좋죠.
그대도 같이 감상을 해본다면 더 많이 멋질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요 노랠 추천을 감히 해봐요.
진짜로 좋은 노래라 꼭~꼭 들어보곤해요.
웃음꽃이 피어나죠.
심심해서 노래나 듣죠. 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감상해봅시다!,



진짜 재밌는 영화를 보러 죽마고우와 만났습니다.
나의 맘을 가득 채워주려고해서
내 자신도 문화생활하는 것들을 즐겨보려고
정말 잠깐동안의 시간을 내서 만났죠.
아주 조금 저녁 시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떨리는 마음으로 죽마고우를 만나러
감상하러 가볼 영화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미리 예매했던 표를 들고 아이처럼 웃었어요.


정말 좋아서 약속시각보다 이르게 와놓고
뭔 남친, 여친을 기다리는 거처럼
라라~랄 친구가 징그럽다고까지 했답니다.
아! 이제 즐거운 영화가 시작되었죠.
왕! 진짜 간만에 큰 화면으로 감상하는 거라
그런 웅장함? 그런 것이 오랜만이라
그리고 그러한 좌석들도 간만이어서
살짝 떨리기도 했답니다. 새삼스럽게.
그렇게 나는 웃으면서 지정 좌석에 착석!
똑바르고 예의 있게 영화를 보기시작했는데
음악이 정말 좋았답니다!


OST같은 것들이 하나하나 주옥같아서 깜짝깜짝 놀랐어요.
폰에서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본 영화보다 내 인상에 더 남아가지고
실은 영화에게 미안해졌어요. 호호호.
정말 간만에 넘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Toxic(톡식) Midnight 귀를 즐겁게~

물안에서 헤엄을 친다면
자연속으로 회귀하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까놓고 말하면 잘 모르겠지만, 마음이 시원해져요.
차가운 물안에 퐁당! 하며 몸을 담그면
그저 기쁜 마음밖에 들지 않는군요.
수영하지 않을 땐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요.



노래는 진짜 물소리 같습니다.
찰랑찰랑하기도, 때때로 콰르르- 쏟아지기도 합니다.
Toxic(톡식) Midnight
이 뮤직은 과연 어떤식으로 흘러내리는 노래일까요?
한 번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십시오. 노래 시작합니다!
행복하게 일과를 시작합시다. Toxic(톡식) Midnight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옛날에 항상 불러왔었던 노래가
진짜 그리워졌어요.
그래서… 찾아 들었죠.
일단은 다운로드는 머니가 입금될때 해보고~
괜찮은 뮤직을 감상을했죠.
넘 줗군요. 하하하…
항상 들어도 좋고....
오랜만에~ 감상하니 더더더 좋았어요.


매일매일 듣고 싶은데 하하^^
항상 일하면서 감상하기엔 눈치가 보여서…
가끔… 이런식으로 감상하고 있어요.
이렇게!! 감상하면 정말 행복해져요.
그리고… 오랜만에 감상하는 음악이라
더더욱 좋은 감정이 됩니다.
신나는 맘이 들었으면…
난 이제 이 음악을 항상 들으면서
어떤 다음을 보내볼까 고민할거여요.


그렇게!! 고민하고 걱정하고 있다면…
반드시 내일도 좋아지기에 믿기에...
난 그래서 하모니를 듣고
내 맘을 평~온하게 한답니다.
멋진 선율이 쭉 머물러 있는…
내 블로그에서 하모니를 들어보십시오.
반드시 맘의 힐링도…
넘 그리운 멜로디도 찾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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