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그리움만 쌓이네 뮤직

 

마음을 모두 털어내고
시원해지고 싶네요.
매일 그렇게!

지내고 싶은
마법 같은 멜로디랍니다.
여진 그리움만 쌓이네
정말 좋은 노래가
여기에 울려 퍼지네요.



그렇담 제 마음이 업이에요~
넘 좋은 노래를 시작해볼까요?
시작합니다.

노래는 대단해요.
계속 빠져드는 멜로디를 느껴봐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여진 그리움만 쌓이네
이 노래 어때요?,



맛있는 것들을 계속 먹다가
입안을 싸그리 다치게 하였습니다.
상…하다?

다쳤다?
무슨… 표현같은게 맞는것인가 모르겠지만은
하여튼~

입이 정말 난리가 났답니다.
따끔….따끔…

인간적으로 넘 아파가지고
냠냠 먹지도 못하고. 넘 슬픕니다.


그래도~ 너무나 다행인 것은 빠르게 나아가지고
얼른… 진짜 맛있는 것들을 먹어보는 일인데….
이런… 회복력들이 없었다면

진짜 어떻게 지낼까~
싶을 정도로!

따가웠답니다.
휴우… 진짜로 조심해야 하는데
노래를 감상해보며 방심을하다가 그만…
이렇게! 따끔따끔할지 그 누가 알았겠어요…


그렇게 나는 상처가 나버린 입속을 달래주고
정말로 간신히 정말 맜있는 음식을 전부 먹었답니다.
역시…

어느 하나라도 불편하다고 느낄 때가 있으면
넘 골치 아프죠?

역시 그렇죠?
하하하. 역시~

조심조심해서 먹어야겠습니다.


진짜 가끔은 뮤직에만 집중을하지 마시고
맛나는 밥에 집중을해서
가족끼리 정답게 둘러 앉아서
이러저런 커뮤니케이션도 나눠보고 그러잖아요.
이게 정말 넘나 좋아요.
멋진 선율과 같이 꼭 한번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짙은 December

 

슬픈 이야기는 보기 싫어요^^
저까지 슬퍼지지않나요?
으음,

그래도 가~~끔씩 보고
저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곤해요^^



비교하는게 아…니고 저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사람…도
돕~고 나 자신도 바르게 살아보자?
그런 느낌이~~

 들곤하죠.
어, 그래도~ 슬픈 얘기보다
짙은 December
이렇게 노래를 들어보는게 좋답니다.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짙은 December
듣는 시간!,



음식을 만들어가며 흥겨운
멜로디를 감상해보는 일이 내
정말 유일한 낙이라고^^

말해보고 싶네요.
아아…!

제 즐거움이죠.


음식을 만드는 복잡한 소리와
노래의 소리들이 적절하게
잘 섞여서 들려오면은 좋습니다.
그러면…

요리도 잘된답니다.
더더더 맛잇는~

요리로 바뀝니다.


노래가 진짜로 최고의 첨가물이죠.
오늘도~! 그렇게… 즐거운 요릴…
시작했고~

잘 만들었어요.
아~~ 그래서! 행복한가… 봅니다.
담에는…

어떠한 요리를 해볼까?
콩닥거리는 음식만들기를 합니다.


노래를 들어봐요. 계속 들어보면
행복하고 좋게 요릴 만들고…
정말 맛잇게 먹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최고랍니다!


아아~!

진짜 최고. 두근두근~
노래와 요린 최고죠.
^ㅁ^ 맛있고 좋은 음식을 만들어내고
노래와 같이한다면 어떤 것도…
전~부 되버릴 것 같은 느낌이죠.
그렇다면은 나는 계속계속 요릴…

밤이 지지않는 날엔 슈가도넛 몇해지나

 

하늘을 쳐다보며 외쳐보도록할까요!
난 이겨낼 수 있다!

라고 말입니다!
아아~ 깨끗한 공기들이 저를 감쌌죠.
마치 요 노래처럼….
슈가도넛 몇해지나
시원한 바람이,

멋진 음율이 나 자신을 응원해줘요.



힘을 꺼낼 수 있습니다!
으쌰으쌰! 전 해낼 수 있다구!!
그렇게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그렇다면 곡들을 들어보실까요?
이런 기분이라면 몇 곡들은 들을 수 있을 것도 같군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슈가도넛 몇해지나
들어봅시다.,



피곤하고 졸릴 때 어떤 방법으로 일어나나요?
저는 알람을 빵빵하게 몇 개씩 틀어놓아요.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알람도 있고.
음악으로 설정해놓은 알람도 있죠.
아침시간에 일어날 때마다 힘들어 죽겠는데
음악소리 들으면 기운이 살짝 나죠.
일어서서 정신이 멍-

한데도 출근준비를 해요.


뉴스를 틀어보니 오늘은 오늘 하루는 어떻다….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놀라운 사건이 가득하군요.
저녁에 다들 잠 안 자고 뭐하는 걸까나?
하는 별 기분을 하고 밥을 먹은 다음에 나선답니다.
걷고있는중인데 하늘이 쓸때없이 맑네?
심심한 출근길이니까 이어폰을 꽂아요.
차가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출근 대란을 이겨내고

 대중교통을 타는 일밖엔 없네요.


이렇게 사람에 치이고 치인다면
회사 앞에 모두 와 갑니다~
진짜로 걸레처럼 너덜너덜해져서 힘들어져요.
휴, 매일 하는 건데 언제쯤이면 익숙해지려나?
끔찍해요. 끔찍해….

슬퍼요ㅠㅠ
멜로디는 언제 이 정도 까지 흐른 걸까?

 하고 핸드폰을 끕니다.
또 동료들에게 아침 인사를 하며
나의 자리에 빠르게 앉죠.


모두의 회사는 일하면서 뮤직을 들을 수 있어서
일하면서 노래 듣는 사람이 많죠.
대화가 적을 것 같다고 기억해보지만 전혀요.
다들 메신저로 성실히 대화하면서 땡땡이를 친답니다.
조잘조잘, 그러다 보면 점심시간이네요.
이렇게 순간순간을 쭉 보내는 것 같아요.
주말만 오기를 고대하고 있죠. ^^

마음이 뜨거워지는 이지혜 천일동안 듣고가세요!!

 

노래를 듣다가 쿨쿨 잠이들었죠…
조금 취향타는 노래인지라
와가지고..

어찌나 노래소리가
크냐면서 잔소리를 하던지..
잤다고 하니까 그 선율에
잘도 잔다고 막 뭐라…

하네요



저도 할 말이 없…어서
머리만 긁적거리고 음악을 꺼봤어요…
이지혜 천일동안
이 노래 정말 좋은데 말이죠.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이지혜 천일동안
들어보자구요.,



조그마한 애가 있었죠.
정말 작아가지고 품에 안는다면 부서질까봐
하는 심정으로써 안아 들었던 때가
어제 같았는데 벌써 세월들이 흘러가지고
말들도 쨍알쨍알 열심히 하고
뛰다니기까지 하네요.


조카 아이인데도 참 영리해요.
너무 영리해요. 요즘 애들이 다 그런것인가?
어찌 똑똑한가….
제가 까먹은 약속들도 척척척 기억해서
어디 이제는 사소한 약속들도 무서워가지고 못하겠더라고요?
아앗! 그래도 뭐 사줄게요.

했었던 약속은
전부 다 지켰어요.

정말이랍니다.


그렇기때문에 훨씬 더 잘 기억하고 남아있는 것인가요?
여튼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내 자식같이 예쁜 아이랍니다.
지금도 함께 놀기로 약속을 해 놓은 상태라
가는 길인데 하하.

아이 엄마가 따로따로 없다며
애 비위 맞춰준다고 고맙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까지야~ 했죠.
오늘은 둘이서 처음으로 놀이공원을 간답니다.
엄마랑 떨어져가지고 괜찮으냐고 물어봤었는데
놀이공원이 더 좋다고 했답니다.
그건 어머니한테 비밀로 한다음
흥겹게 놀다 오기로 약속을했죠.

헬로비너스 차 마실래 들어봐요!! 

 

흥얼흥얼~

마음이 정말 좋아요.
그러면 뮤직이 저절로 나오죠.
슬픈 노래도 기쁘게 들리니까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별 노래를 들어도 전 흥얼거리면서 부를 수 있어요.
그런 기분으로 노래 한 곡 소개합니다.
헬로비너스 차 마실래?



여러분이 어떠한 마음인지 모른다지만
저의 신나는 기분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헬로비너스 차 마실래?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컴퓨터를 켰었는데 대기가
너무 길이서…

그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매일 고민을 했답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
항상 고뇌해서 머리가 아팠답니다.


하하. 아아~ 근데 이제…!

드디어!!
할게… 정말 가~득 생겼어요. 매일
기다리는 순간에 열심히 했지요.
뭐라도 해놓고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도 짧~고 좋더군요~
무엇보다 지~루하지 않아서
정말 좋네요~~

 웃음 만발합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부터지요
이렇게 열심히~ 해서
습관을 만들어… 놓고
컴퓨터를 바꿨지요.

 세상에 그랬더니~~
순식간에 확확 윈도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남아도는 시간에
무언가를 해본다는 일이 의미가 없어졌답니다.


근데 기다리면은 지루하고
이제 포기를 한 다음 노랫소리를 감상해보아요~
후후, 그랬더니~~

시간도 진짜 잘 가고…
넘어가는 컴을 신경 안 써도 되고^^
그래도 역시!!

노랫소리가 최~고
열심히 감상해야겠네요.

그렇죠…?

세르지오 멘데스 That Heat 뮤직감상

 

날이 넘 좋은 날에는
진짜로 햇…

빛 아래에서 행복하게~
쿠울쿨 자고 싶은 생각밖에
들을.. 않을 정도로 따듯…

한 하루를
정말 사랑…하고 있습니다.



전 그 행복이 넘나 좋답니다.
그곳에 노래 하나만 있으면은….
정말로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르지오 멘데스 That Heat
그럼 하모니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정말정말 내가 매일매일 듣고 있어용.
^_^ 오늘의 함께할 음악 세르지오 멘데스 That Heat
갑니다요~,



핸드폰화면에 눈이 지칠땐
뮤직만 듣습니다. 헤드폰으로도 좋답니다.
그냥 스피커 상태로도 좋아요.
뮤직이 좋더라구요.
피로에 쩔은 눈은 잠깐 뜨지 않고

누워가지고 음악을 들으면 기뻐요.
하루의 피로가 날아가는 느낌이죠.
그리고 눈의 피곤함이 조금 가면 두 눈을 뜨고
옆 사물을 바라본답니다.


뮤직을 듣고 있으니까 무언가가

색다르게 생각되는 것 같았어요
그것이 신기해서 쭉 두리번대고 있다가
바보같아서 풋~

 하고 웃었습니다.
웃기잖아요? ㅋㅋㅋ

 언제나 보는 방인데 정말 놀라운 걸 보는 듯한 눈길.
그게 바로 작은 기분전환입니다.
그땐 몰랐죠.
그리고 이런 바보짓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니
너 너무 신나게 논다 하면서 웃어줬죠.


자신이 생각해도 저는 홀로 넘 잘놀아~ 크크크
근데 홀로 노는게 아니라 노래랑 같이인걸요?
전 절대절대 외롭지 않답니다.
항상 노래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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