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사랑밖에 난 몰라 뮤직!
마음속 이야기들을 털털 털어내기 위해!
소주를 꿀꺽꿀꺽 마시곤 해요.
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아
요즘엔 하모니로 바뀌었어요…
바다 사랑밖에 난 몰라
취하듯 빠져드는 뮤직.
저는 항상 감상하는 것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를합니다.
이 뮤직을 들어봅니다.
매일 들어보고 싶은 정말 멋진 노래랍니다.
그대들에게 소개를 해보아요.
언제나 감동이 있는 신선한 음악
바다 사랑밖에 난 몰라
아시나요?,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손과 발에서
땀이 줄줄 난답니다.
보기 딱할 정도로~
너무너무 난답니다.
그래서! 언제나 힘들어합니당.
보고있는 저역시도 무척 안쓰럽네요.
그래~도 늘 앞만 보는 친구이죠.
불편해도 나는 몸에 수분이 많다 뭐 그러면서
언제나 웃어보이면서
저를 신경써주는군요.
요걸 치료해보겠노라고
이것저것 조사해봤네요.
고런 친구라서 더~욱 신경써주고 싶어서요.
음... 뭐, 민간 요법이라도???
허허... 민간 요법이라도
잘 먹혔음 좋겠군요.
벙원이나 한의원 간다고 저랑 같이 가달라네요.
순~간! 반사적으로 내가 왜?가 나왔는데...
ㅋㅋ 원래 친하니까요...
걔도 그래요.
그렇게 한 병원을 갔네요.
뭐, 이 나이 먹고 왜 이렇게 긴장하고있는지...
함께 노래나 들으며 시간 좀 때울까?해서
기다리는 내내 음악을 튼 후
이야기를 약간 했었네요.
얘길 한참~ 나누고 나니
들어갈 순서가 되어서 들어갔네요.
결과는 쫌 미묘했지만 노력한다니...
저도 힘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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