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 머리! 확실히 감는 요령.

멍멍이가 잠자면서 꿈~을 꾸는가 봅니다.
무지무지하게 낑낑거려서 깨워났더니 멍청이같은 모습으로
저를 바라보는데 하하.
미안하면서도 사랑스런 표정에 저역시도 모르게 후! 웃었네요. ^^
그리고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품 안쪽에서 자고 있는 귀여운 우리집 멍멍이.
^_^ 늘 이렇게 있어~ 줬음~



소중한 내 머리! 확실히 감는 요령.
머리가 감아도 감아도 찝찝해요. 어찌 한다면은 좋을까요?
그래서 머리하러 가는 김에! 저희 집 근처에 있는… 헤어디자이너에게 물어본 건데
이게 상당히 괜찮네요. 그래서! 이리 몇 자 적어보네요.
이렇게 하니까 비듬도 사라지고 머리도 상쾌하게 감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확실히 감는 요령. 지금부터 내가 알려드리겠어요^^


머리를 감기 전에 모공을 자극하는 브러시로 머리를 빗어주는겁니다.
그렇다고 세게 빗질한다던가 그러면은 되려 두피가 상해서
머리가 더 많~이 빠지거나 상처가 나 염증이 날 수 있으니~~
살짝의 지압만 될 정도로 그냥 평상시처럼 머리를 빗어주심 됩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에 물을 확실히 적셔주시는 겁니다.
샴푸는 모근 쪽에서 시작해서 거품을 낸 다음
남은 거품으로 모발을 감아나가는 식으로 한다면은 된답니다.
두피에 거품이 묻어도 되네요. 우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자극적이거나 필요에 의해 감아주시면 되는거~죠. ^^


그리고 샴푸를 씻어내는데 정말~ 깨~끗하게 씻어주셔야 합니다.
잔류한 샴푸가 두피를 자극해 비듬이 더 심해지거나 찝찝함이 남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청결하게 씻어냈으면 이~제는 린스를 하는 거랍니다.
린스는 머리가 뭉치는 것과 관계없이
무조건해주는 것이 좋네요. 머리 중간 부분부터 린스를 발라 깨끗하게 씼어주십시오.
그러면 찰랑찰랑한 머리를 만들 수 있어요.
머리를 헹굴 때엔 물에 살~짝 헹궈낸 뒤 마지막에 흐르고있는 물에 헹궈 주면 되요.


두 번 헹궈 주는 거에요. 그리~고 이런거는 어디서 봤었던 정보인데
바가지에다가 식초를 약간 뿌려주고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그때 머리를 헹궈 주는 거여요. 두피에 닿지 않을 정도만요.
잘 씻어주면 식초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니까 걱정 마시고요. ^^
머리를 확실히 감는 요령을 알려드렸습니다.
머리를 확실히 감는 방법으로 머리 건강을 지켜보세여.

정말 깨끗하게 애완견을 씻기기 시작~

 

 

아주 예전 일을 생각…해보는 일이
진짜 많아졌죠. 왜… 그럴까요?
옛날으로 돌아가고… 싶어가지고?
아~ 그것뿐만은 아닌 것 같은데….
진짜 복잡한 감정이 들고는 해요.



그래도… 어제도~ 오늘하루도
모두다 정말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들을 시작을 해봐요.
이야기하는 일도 진짜로 즐거워요.
그러면~ 시작을 해봅시다. 고!!



정말 깨끗하게 애완견을 씻기기 시작~
목욕을 정말로 좋아하지 않아요.
어찌나 씻는걸 싫어하는지
씻길 때마다 난장판 이여요 머리 어지러워서 죽겠습니다.
요 녀석 목욕시킬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이 든답니다.
언제나 씻기고 나오면 껌을 넘겨주는데
습관을 심하게 가르쳤어요.
간식달라고 엉엉 거리는데
한대 딱콩 하며 때려주고 싶답니다.



고집부리지 말라고 퍽! 말입니다.
이제 바로 귀엽게 만들고 외출해야되는데
이 자식 파워는 또 진짜 쎈지
작은게 기력 줄이는덴 짱이에요.
그래도 잘 구슬려서 깨끗하게 한 후
귀엽게 관리 시켜야겠죠?
린스로 버블을 가득 만든 후에
딴데로 못 가도록 고정 딱 시킨후
따뜻한 세숫대야 물로 씻겨 내린다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발버둥 안치고 있어주니까
어찌저찌 편하게 씻긴다음
이제 씻을 때가 오면 기력이 확~ 빠져가지고
오히려 효과가 좀 더 높아지는
웃긴 일도 있답니다. 엉엉
읏쌰!!! 힘내겠습니다.
힘든 한숨은 역시 나온답니다.



내가 봐주면 처벌을 면한다. 친고죄와 반의사 불벌죄

 

죄를 지은 사람은 꼭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지요. 그러나

어떤 범죄들은 피해자가 범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친고좌와 반의사불벌죄가 그렇습니다.

우선 친고죄는 고소권자가 고소를 해야만 범죄를 수사하고 처벌을

할 수 있습니다.

 

 

친고죄에는 남의 편지를 몰래보는 비밀침해죄 그리고 업무상 비밀

누설죄와 모욕죄가 있습니다. 친고죄는 범행을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고소해야만 합니다.

 

반의사불벌죄는 친고죄와는 달리 누군가가 고소하지 않아도 범죄

사실이 있다면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처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강제로 처벌할 수

없습니다. 명예훼손죄,단순포행죄,협갖죄,과실치상죄 들이 반의사

불벌죄에 속합니다.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는 쉽게 말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손해배상을 해서 피해자의 " 합의 "를 하면 그 뜻을 법도 존중하여

처벌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친고죄와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는 절도, 사기 등

대부분의 범죄는 고소나 고발이 없이도 수사를 진행할 수 있고 범죄

사실이 확실하면 무조건 처벌을 받습니다

 

 

피해자와 합의 본들 처벌을 피할 수 없는 것이죠. 다만 처벌의

수위를 조금 낮추 주는 경우가 있을 뿐입니다.

 

-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법률 홍진원.강이든의 글중에서 -

상대에게 신뢰받는 방법

 

◆ 상대방과 대화할 때 혼자만 이야기하지 말라

대화라는 것은 혼자서 독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말은 ㅊ히소한도로 하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 상대방에 맞는 화제를 선택하라

상대방이 좋아할 것 같고 도움이 될 만한 화제를 대화

내용으로 삼아라

 

◆ 자기 말만 앞세우지 말라

남의 말을 가로채거나 자기 자랑만 하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안겨줄 수 있다.

 

◆ 자기 자랑으로 높은 평가 받는 사람은 없다

자신은 누구의 후손이며 또 누구와 친하다는 등의 자랑은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보이는 것이다

 

◆ 자기 자랑을 너무하지 마라

가만히 있어도 장점은 빛난다. 자기소개 등 꼭 자신에

대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경우에는 상대가 오해할만한

말을 일체 삼간다.

인재는 주머니 속에 있어도 송곳처럼 뚫고 밖으로 드러나는

 법이다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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