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마늘의 효과

방에 있는… 쬐만한 상자를 열어봤더니 이런저런 것들이

 가득가득 나왔습니다.
오래전에 기분좋게 가~지고 놀았던 게임기도 나왔고
친구들과 우정으로 맞춘 반지도 나왔답니다~~ 이게 얼마 만인 건가?
옛추억이 이 상자 안쪽에 다 들어있어요. 정말로 신기했네요.
먼지를 털고 난 다음 다시 잘 넣어두었어요.
어느땐가 이렇게 발견해서 또 행복할 날이 오겠지요.
상자도 참 오래되었네요. 보면은 볼수록 즐거워지는 추억상자이에요.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마늘의 효과
마늘을 자주자주 먹어야 한다고 들었답니다.
그리고 한국사람은 특성상 요리안에 마늘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바로 당장 김치만 해도 무지막지하게 마늘이 들어가고.
우리집은 아! 뭐 나물 무칠때 잡내 없앤다고 조금씩 넣곤 합니다.
고런 마늘의 장 점은 일단 기력회복일까요?


피로회복에도 매우 좋고 입맛이 없는 분이 먹으면 넘나 좋습니당.
그리고! 그 피로회복에 탁월하게 도움이 되는 요소는
살균과 항균 작용을 하네요^^
그~래서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을 생기게하는 균까지도
없애는 효능도 있다고 하거든요.


마늘의 효험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기도 하고 혈액순환에도 좋네요.
그리고! 노폐물 배설 효험이 뛰어나서
다이어트에도 정말로 좋지요.


남달리 이 효험은 마늘을 가열할 때 많이 생겨나는데 비만이신분들
마늘을 자주자주 먹게되면 좋습니다요.
그런데 이 좋은 마늘한테도 좋지 않은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냄새!
마늘을 맛있게 먹은 다음에 냄새가 나게 하는 그 성분은
먹은 다음에 소화될 때 파괴되지 아니하고 숨이나 땀을 통해서
냄새를 풍기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 냄새를 없애는 요령은
바~로 사과라고 하죠. 사과의 성분이
마늘 냄새를 화악! 잡아주는데 큰 공을 세운다고 하네요^^


레몬 같은 엄청 신 성분도 진짜 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우유를 마셔보는 것도 엄청난 도움이 된다고 하죠.
사과나 우유를 빈번히 마시고 마늘을 넣게되는 음식을 하려고 할 때
극소량의 레몬즙을 뿌리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이처럼 마늘의 효능을 이야기했습니다^^.

일에 집중하는 방법 여기 있어요~

요즈음 친구가 game을 즐겁게 하였답니다.
전 깔아만 놓은 겜을
항상 그 생명이라고 하나요? 그런것을 매일매일 보내서는
제 알림창이 정말이지 바쁩니다. 울리기 바쁩니다.
때때로 들어가보면 매일 1위 안쪽에 들어가있고 어떨 때는 1위도 하지요.
그 친구 정말이지 대단하답니다. 만나가지고 게임만하니까 매일 혼납니다.
사람이 있을 때는 쫌 삼가하라고.
그나마 이젠 쫌 자제를 하나봐요. 요즈음에는 덜하네요.
한~참 심할때는 되게 열~심히 하더니- 뭐, 그래도 자기 살아가는데 충실하고
확실히 인간구실도 하니 게임정도 하여도 괜찮겠죠-
남의 취미에 간섭 할수도 없잖나요? ^^



일에 집중하는 방법 여기 있어요~
일 집중하는 요령이 있을까요? 일을 할 때마다 생각한답니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데 왜 이처럼 힘이 드는 걸까
일만 해서 그런걸까요? 출근이 싫어서?
여러 가지 복잡다단한 이유가 있겠죠.
아아~ 평상시보다 더 축축 쳐지는 것 같네요. 힘들답니다.


그리고 머리도 뻐근한 것 같고…. 안 그래도 더디게 하는 일이
유난히 더 느긋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이처럼 심각해용.
배가 고파서 그런가?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
하여튼 일 몰두하는 요령은 뭐가~ 있을까요?
먼저 최고로 핵심적인 것은 일을 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 같아요.


필요 없~는 페이스북, PC 카카오톡 같은 SNS는 모조리 꺼버리는 거랍니다.
컴퓨터를 보는 사람들에게 정말 큰 적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같은 것을 끊을 수도 없고 이것저것 참 곤란하죠.
아, 그리고 필요하지 않은 메신저는 꺼버리고, 필요하다면 전화를 하는 게 좋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지 말고
사람을 만날 때엔 종이와 연필을 가져와 메모하면서 대화를 하세요.


스마트폰은 주의 집중에 방해됩니다. 필요할 때만 스마트폰이나 메모를 한다면
열심히 일을 하는 거처럼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몰입할 수가 있어서 진짜로 좋지요.
그리고 회의는 꼭 필요한 것만 하고 참석하세요.
다른 일을 하려고 한다면 그냥 회의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세요.
어쩌는 수 없이 회의에 들어가게 된다면 회의에 집중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생각으로 다시 일을 하면 약간 더 나은 마음가짐으로 일을 할 수 있네요.
그리고 일이 많아 고심되면 하나의 일을 쪼금 분산시켜
카페에서 일한다거나 한주의 끝자락에 살짝 일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고양이 목욕시키는 법

 

으음~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최근 바깥에 도통 나가지를 않고 있어서
홀로 산책을 하러 나가봤습니당.
지금 날이 어떻든 간에 그~냥 거닐고 싶었답니다.
거닐고 걷다 보~니 보여지는 것 또한 넘치고 하늘도 깨끗하고.
걍 집구석보단 훨~씬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요런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 넘 행복했네요.
여러분들도 가끔씩 이처럼 산책을 하러 나가서 느껴 보세요.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고양이 목욕시키는 법
전날 혼자 사는 친구가 복잡한 일이 있어서 저에게 이쁜 고양이를 맡겼어요.
친구가 예뻐하는 애완고양이인데 3일 정도를 저희 집~에서 키우게 되었답니다.


고양이를 데려오면서 친구에게서 고양이 목욕시키는 방법을 배워왔죠.
야옹이는 일반적으로는 물을 싫어해서 목욕을 싫어해요.
그러니 목욕시키는 데에도 각별하게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을 씻길 때 유의점, 방문자분과 공유할게요.


예쁜 고양이의 훌륭한 집사가 되기 위해서라도 다함께 잘 숙지해 봅시다^^
사실은 고양이는 목욕을 거진 안 하여도 된다라고 하는데요.
그러므로 자주 목욕을 할 필요도 없네요.
하지만은 몸이 아픈 고양이나 나이가 많은 고양이들은

 목욕시킬 필요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종에 따라 다를때도 있다고 하네요.
고양이를 씻길 땐 고양이들의 전용 샴푸 그리고 컨디셔너가 필요해요.


귀찮다고 사람이 쓰~는 샴푸를 함…부로 고양이들에게 쓰시면 안 되요.
사람과 고양이의 털과 머리카락은 전혀 달라요!
사람의 샴푸는 고양이에겐 너무나 독해서 안 되거든요.
그러면은 고양이 씻기는 팁을 하나씩 알려드릴까해요.
고양이를 씻기려면 싱크대나 세면대에서 씻겨주시면 편해요.
싱크대나 세면대 바닥에 고무매트를 깔아주셔야 고양이들이 미끄러지지 않지요.
목욕 앞서서 고양이 털을 잘 빗질해 주신 후에,

털이 엉킨 곳은 살살 풀어주거나 자르면 되요.


그리고~ 냥이 눈 사이 가장자리에 미네랄 오일을 살짝만 발라주시면 됩니다.
고양이의 소중한 눈에 물기가 들어가지 않~게 주의를 해 주시면서요~.
그다음 세면대에 미지근한 물을 채워 주시면됩니다.
고양이를 꼭 잘 잡아서 어깨부분까지 물속에 담구세요.

 조금씩 조심해서 다뤄 주셔요.


물에 적신 후에 물을 빼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젖은 천에 샴푸를 묻힌후에 잘 닦아주세요.
눈과 귀, 입에 닿지 않게 조심을 하면서 얼굴부터 닦아주시고~.
다시 젖은 천으로 비누기를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그런 후 몸부분을 구석~구석 샴푸를 문힌 다음에 깔끔하게 닦아 주셔요.
그리고~ 다시 세면대에 물을 받은 후에 몸의 비누기를 깔끔하게

 씻겨내 주시면 됩니다.
샤워기를 드셔도 괜찮습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이야기지만

너무나 세게 틀어가지고 사용하면 안 되요.


아 참 씻기는 시간은 15분 안쪽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물을 얼굴에 뿌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잘 다뤄야 하거든요.
털을 말릴 땐 수건으로 물기를 깨끗하게 없애 주시면 되시고요.
털이 긴 야옹이는 드라이기를 사용하셔도 되요.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매니큐어 예쁘게 칠하는 방법

 

언제부턴가 어째서 이렇게도 닭발이 먹고 싶은지 모르겠더라고요.
나는 닭발을 너무 좋아하네요.
그곳에 어~디 먹~을 게 있느냐고들 하지만 말예요.
요즘은 뼈 없~는 닭발도 있지요. 세상 굉장히 좋아졌죠~.
물론 생…긴 건 저도 그다지
물론 싫어하는 사람에게 힘겹게 주면 안되겠죠?


생활속에서 쓸 수 있는 매니큐어 예쁘게 칠하는 방법
주말에 색이 고운 매니큐어를 사서 기분이 정말 좋군요~
몇 시간 전에 발라서 지금 현재 막 다 말랐네요.
색이 정말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손톱을 바라만 보고 있다해도 입가에 웃음이 계속 지어져요.
방문자 여러분들도 매니큐어 칠하는 것 좋아하시는지요?
암것도 바르지 않은 맨손톱도 좋지만,
고운 색의 매니큐어가 예쁘장하게 발린 손톱은 진짜로 아름답습니다.


그럼 오늘은 매니큐어 아름답게 바르는 노하우를 여러분에게 알려드릴게요.
우선 필요한 것은 예쁜 매니큐어와 손톱. 요것이 진짜 중요하겠죠??
일단 손톱 길이를 적절히 조정해주셔야 합니다.


손톱을 다듬는 도구인 파일이란 것으로 손톱을 잘 다듬는 거에요.
손톱 끝을 일자가 되도록 다듬어 주십시오.
손톱의 길이가 짧다면 라운드하게 해 주셔도 괜찮지요.


그 담에 손톱을 물에 불려주세요. 2, 3분 정도 따닷한 물에 불리세요.
그리고! 큐티클 오일을 발라주세요. 모~든 손톱에다가요.
그리고 나서 우드 스틱으로 큐티클을 마무리해 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하시면 우드 스틱은 큐티클 없애는데도 쓰고 있지만,
매니큐어를 잘못 썼을 때 고치는 용도로 써요.
그리고! 손에 남은 물기와 유분기를 화장솜으로 꼼꼼히 닦아주시고요.


자 이제!! 손톱 꾸미기에 앞서서! 기본 코트를 발라주는 거에요.
베이스 코트는 손톱을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하는 것이기때문에

중요합니다.


베이스코트가 다 마르면 이제 네일 에나멜을 바르시면됩니다.
참! 이런 경우 두 번정도는 발라주어야 좋습니다.
끝으로 톱코트를 발라주세요~! 톱코트는 에나멜이 왠만하면

 잘 벗겨지지 않게 해줘요~


그리고 더 광택이 생기고 예쁘게 보여지는 작용을 하죠.
어떤가요? 매니큐어 바르기 어렵지 않습니다.
쪼금 과정이 복잡하지만 예쁜 손톱을 위해서 요 정도쯤은 암것도 아니겟죠?
좀 도움이 되셨으려나 모르겠네요~!
전부 예쁘게 매니큐어 칠하시길 바랄께요~

칫솔질에 관한 건강 상식

어제 하루는 안녕하셨나요?
저는 어제 뒤돌아보는데 무언~가 소름돋더라고요.
이게 말로만 듣던 귀신?
몸을 부르르 떨게 되었는데 역시나~ 사람은 없었답니다.
이게 뭐야! 무서워! 해가면서 눈을 꼭 감았답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귀신을 상상하다니….
하하. 저도 이럴때 보면 가끔 어린아이 감정이 남아있습니다.
이게 바로 저의 매력아닐런지… ^^



칫솔질에 관한 건강 상식
오늘 말씀드릴 상식은 바로바로 치아건강에 관한 상식이에요.
대체로 일상화된 것에 대해서는 관심없는 것이, 와~ 사람들이 마음인가 봅니다.
저역시도 그러니까요. 텔레비전에서 암 예방에 대한 좋은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면 받아 적고,
준비하느라 야단을 떠니 말입니다.


하지만은 이러한 중병들은 평상시 아주 작은 버릇부터 고치면 거의 예방이 가능할 것
칫솔질도 마찬가지입니당.
칫솔질은 진짜 중요한데 넘 일상화되다 보니까 기계적으로 하는 때가 있답니다.
제대로된 칫솔질을 위해서 하루 세번이라는 규칙을 깨트리는 게 제일 중요하죠.
즉, 아침과 저녁 나누어 정하지 말고 밥을 먹은 다음에 3분 안에
규칙을 세워보세요.


입속에 음식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해요.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이 삼분이 경과하면 치석이 되네요.
딴딴하게 굳어버린 치석은 칫솔질로 안 되고 스케일링을 받아야 하죠.
이 치석은 잇몸 병의 동기가 되는 것이기도 하네요^^
당뇨병 환자의 치석을 없애는 등 입안 청결을 시행했더니
혈당 지수가 현저히 떨어졌다는 발표도 있네요. 어느땐가 T.V에서 봤습니다.


치석만 발생하지 않게 관리하셔도 신체의 건강을 확실히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실행해 보셔요.
음식물을 먹은 다음에 삼분 안에 칫솔질하기!

고기~를 정말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노하우

지갑을 분실해버린 일이 있는데 정말 그때에는 울어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돈은 많~이 들어있지 않았지만 소중한 물건들이
거의 모두 다 지갑에 있기 때문~에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어째서 지갑을 잃어버렸을까? 왜왜왜 지갑 속에 중요한 물건을 넣고 다니지?
이런 괴이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지갑은 찾았죠.
그 곳에 그대로 있어서 줬었네요.^
아마 습득했어도 돈이 없으니 다시 놓았을 수도 있고
사람이 드무니까 없을 수도 있고 말이지요. 하하.
어찌됐건 다행이다. 지갑을 소중히 여겨야지 하고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나요.



고기~를 정말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노하우
전 요즘 고기~를 자주 먹는답니다.
그런데! 고기를 소프트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모르겠더군요.
근데 어느 날이었답니다.
남아있던 과일이 있길래 반쯤 장난으로 시작했답니다.


집에서… 있는 키위를 분쇄해서 넣었죠.
그냥~ 새콤달콤 해지겠지~ 하~고… 아무 생각없이 넣어봤던 것인데
그것이 비법이었던 거랍니다.
후에 알고 보~니 고기는 부위마다 힘줄이 들어가 있어
질김이 다르다고 하는데, 두시간 가량 재워뒀다가
요리를 하게되면 고기가 연해진다고 합니다.
사과나 파인애플 같~은 과일도 좋답니다.


고기를 연하게 먹기 위해서 요런 수고쯤은 할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파인애플로 해볼까요?
근데 그 과일 구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냥~ 키위나 사과로 할거에요.
2시간 정도 기다리기만하면 되는데요~
고기를 연하게 먹~고 싶어질 때 한~번 해주세요.
아주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 좋은 상식 한가지 제대로 알아버리고 가서 정말 행복해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