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숙면을 취하는 방법

 

 

드넓은 저 세상의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있나요?
그것을 느껴볼 수 있으신가요?
지금 하는 말은 조그마한 세계의 저 자신만의 얘기랍니다.


슬픔을 바꾸며 조금씩 나아가는 나의 이야기죠.
하나하나씩, 바뀌고있는 떠가는 이야기입니다.


제 얘기를 하는 것도, 하지 아니하는 것도
온전히 제 맘에 따른 것….
하~지만 오늘은 얘기 하고 싶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지니고 있는 쬐만한 이야기를….^^


여러분들은 어두운 밤에 자~알 주무시고 계시죠?
요즘에 날도 참 덥다 보~니 밤에도 너무 덥습니다.
그것 때~문에 안 그래도 잘 오지 않는 잠이 더더욱 안 오는거 같습니다.


빨리빨리 잠을 자야 오전에 일어나서 피로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빨리 잠이 들수록 잠자는시간이 늘어나고 많이 자야 피로하지도 않습니다아~


숙면을 자~알 해야 몸도 피로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답니다.
하지만은 고것이 어~디 마음대로 될까나요?
불면증 고치는것, 참으로 시급한 문제이지요.


저녁에 빨리빨리 잠드는 법 어~디 없을까요?
잠이 안 올 때엔 이렇게 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잠자리의 온도가 너무 높지 않도록 해주셔야합니다.


적정한 온도가 되야지 인체가 편안하고 잠드는게 쉽다고하네요.
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주세요.
속이 좋지가 않아서 잠들기 힘들답니다. 이는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잠을 자기 대략 3시간 전 이내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아~
그리고 주변이 넘 밝다면 잠들기 어렵기때문에
방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주무시는 것이 당연하죠~
운동은 할 수 있는 한 아침이나 낮에 해 주시고요.


잠이 들기 전엔 쉬운 스트레칭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잠자리에 들기 앞서서 똑같은 하루를 반복을 해서 신체의 생체시간을
맞추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아!! 뒹굴면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지 마세요.
빛나는 화면속에 집중을 하다 보면 되려 잠이 깨버리게 되지요.


예상밖에 요런 이유로 잠을 못 이루는 분이 많답니다.
그 이외에도 스스로가 잠을 일찍 못 자는 이유를 빠르게 아는 것도 중요할 것이지요.
불면증 고치는데 괜찮은 방법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을지 모르겠어요.
전부 다 불면증의 늪에서 벗어나실 수 있기를 바래본답니다!

나 혼자만의 미술 시간입니다.

 

 

어느순간 신경 쓰이는 상대가 있으면은
아~ 사소한 것이 궁금하지 않나요?


나늬 이야기는 이런 얘기에요.
하핫…

궁금해하지는 않지만은…
으음…

그래도 다른 타인에겐
신나는 스토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이야기들은 그렇게 시작합니다.
매일 비슷한 스토리 같지만…
음, 사실은 매일 다른….
정말 평범하고 어쩔땐 특별한 이야기죠.



난 언제나 지루하거나 지겹지 않습니다. ^ㅁ^
난 종이를 본다면 가만히 두지를 않아요.


정말 어렸을 때도 그랬어용…
미술 시간이 되면 종이접길 한다면은
정말 어렸을 다양한 것을… 만들었답니다.



물론… 선생님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말이죠~
정말로 열심히 접고 자르고, 자르고
난 그런 일을… 좋아해요.
음, 지금은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은
그래도~ 가끔은 하죠.


아~ 예를 들어서 따듯한 커피를 마시러 가고 있는뎅…
카페 티슈 나오면 정…

사각형이잖아요.
그렇담 그걸로 진짜 열심히 종이학을 접네요.
하하^^ 완성하고 난다면은 뿌~듯해요.



그리고… 폐지로도 항상 놀아요.
낙서한다거나~ 잘라서 종이접기용
종이로 만들어서 접아본다든가
나 혼자만의 미술 시간입니다.
그래서.. 조만간 정말 작게 접어 놀 수 있는
이런 것을 사봐야겠네요.



별? 그런 것들 말입니다.
쉬는 시간, 열심히 일하는 시간 가리지 않고…
저의 손이 바쁘게 수컹수컹 자르고 접어요.


어떨 때는 그런…

완성품에 색칠도 해주죠.
쓸모없는 종이가 바뀌는
이런 과정이 진짜 좋습니다.

나는 취미로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재밌고 신나는 이모티콘을 소개 받…았는데
진짜 웃겨가지고 진짜로 한~참동안
아~ 정말 재밌게 웃었습니다.
아~ 요즘엔 이러한 임티도 잘 쓰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한참동안~~ 이모티콘 하나로 어렸을때~
돌아가버린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간~만에 크게 웃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제 자신도… 써서 보내야겠네요. 으음.
만드는 것이 어려우면은 복사라도 해요.



제가 하는 요리는 즐거운 것 같아요…

하하하.. ^^
나는 취미로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집안일도 남자와 여성
나누는게 없다고 하니까
더더더! 배우고 싶었답니다.


어어… 그래서! 요리를 배우는데…
사실… 저의 주변 사람들은~ 모두…
요릴 진짜로 잘 못해서 제가 잘 잘했어요.



왜인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은
라면을 끓임 언제나 불어있으니
전 라면이라는것이 원래부터 그..렇게
면이 통통한줄 알았을 정도로…
주변 사람이… 요리를 전부… 못해요…



진짜진짜 이상하답니다.

하하. 그렇게
요리를 배우기 시작하는데 취미반이라 그런가…
분위기도 요리도 훨씬 재밌었죠~~


칭찬을 받아가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칭찬을 들으니까…

더 신나는거있죠?!



아아~~ 쌤도 학원생들도 다~들
넘넘 친절하고 좋고 이런저런 잡지식들도
많이 깨달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자주 가고싶더라고요.



오늘은 무슨 요리를 배워볼까?
벌써부터 가는 길이 즐겁네요.
준비하는 시간도 즐겁죠.
아^^ 진짜 요리하는건 신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과자 과대포장을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너무나도 추운날에는 찬 것을 먹고싶은것같고
더운날에는 화끈한 것들을 먹고싶어요~!
으음, 그렇게 청개구리 같은 저라고 하지만
오늘은 걍 순리대로…
먹고 싶어서 반~대로 먹지않았죠…


아~ 그렇게… 먹으니까~~ 속… 좋습니다~~
아아^^ 그렇게 다시 살아나는 느~~낌
아주 가끔 이러는 것도
진짜로 좋습니다 웃음만발~~
아~ 이러나 기분도 좋아졌죠..



어휴. 요즘~ 과자 진짜 비싼데 과대포장같은것은 너무해요.
과한 포장이라고 한답니다. 그 일이 너무 심각 한거 같아요.
과자를 샀었는데 공기가 엄청나게 들어있어서
얼마나 심하면 질소를 샀었는데 과자가 덤으로 들었다는
소문까지 나왔습니다. 반성해야 됩니다.


점점 물가는 오르고 힘든건 알겠는데 사는 사람만 우롱하는 거잖아요.
옛날옛날엔 감자칩 같은것이 어렸을대 부터 다른과자보다 비싸다고 느꼈지만
오늘날에는 무서워서 잡아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아이스도 반값세일하면 반값에 먹어봤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그 말은 머나먼 옛날 같아요...



지금에는 오백원 을 가지고 있으면 먹을 수 있는게 엄청나게 줄었을 정도로
물가가 정말 비싸지기만 하고
마실 것들은 더 과대포장에다가 내용물이 작아지고 줄어들기나 하고...
진짜 안타까운 것 같아요. 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것을 해탈했다고 해야 하겠죠?
그냥 허허 하면서 사먹고 있거나 더러워서 구매 안해!!!

하면서 결국 사먹어요.


제길 떠올리면 열불이 터지지만
소비자는 어쩔 수 없이 구매할 수 밖에 없답니다. 슬퍼요.
그래도 똑같이 과자 종류는 잔뜩 사먹습니다.
^^ 물가가 올라간 만큼 월급도 올라가면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세상 정말 각박해요~ 엉엉



그래도 과자는 멈출 수 없네요.
과대포장 같은거에 과자도 넘 비싸져서 사줄때도 사먹을때도 무서운 것 같아요.
으으… 그래서 과대포장을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어디선가 들려온 소문으로는 과대포장같은 금지법?

같은게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들려왔던 소문이라 정말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꾸준히 사먹는 사람을 놀려먹는걸 이 이상 그만뒀으면 좋겠달까요~


이 순간도 과자를 가득 사왔습니다.

귀신이 될 정도로…
이렇게 가득 사오는데 정작 먹었다는 느낌도 들지도 않은 것 같아요.
엉엉 감자칩도 넘 비싸서 가끔 줄여보고 있는 기분을 알런지 모르겠어요.

딸을 위한 인형들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애완동물들을 기르는 사람…을
요…즘 매일 간호를하고 있는데…
완동물이… 정말 많이 아프나 보네요.


정말정말 걱…정을 많~이 하고 있지요.
아~ 밥도 따로 먹인다고 하더군요!!
ㅠ_ㅠ 아아~ 진짜 정성이죠~~
그렇게… 걱정을 할만해요.


나도… 같은 맘으로 걱정을 해줬습니다.
진짜 얼른 나아졌음 좋겠습니다.
어떤 것이든 살아있는 생명은 잘 살아야 해요.



아싸 저 레벨업 했어요
딸을 위한 인형들을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처음인만큼 어렵지 않은 것부터 시작 했어요.
깨물어주싶고 작은 것들이지만
완성후에는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기분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딸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못생긴 인형들이었지만 만들어내기 복잡해요.
그 무엇보다 일일히 바느질을 해야 되는게 너무 불편하죠.

 


바느질이 서툴러서 빨간 피를 많이 봤어요.
아파! 하면서 찔리기도 심하게 찔려서
데일밴드도 손에 수 없이 붙였답니다.



그리고 많이 괜찮아지고 난 후에는
레벨을 높였습니다. 조금 복잡하게 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생물을 만들어봤어도 이것저것 생겨나고 이런걸까요.


어찌 설명할까요?

난감 흐흐ㅠㅠ
어찌되었건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빨간피를 봤습니다 많이 아팠다니까요.
고생 많이 했답니다.


알아가는 것도 깨닫는 것 입니다만
바느질 하는게 너무 골치아팠어요 골 아프기도 하잖아요.
머신을 하나 구매해볼까 고민고민….
죽이되던 밥이되던 어찌저찌 완성품을 만들었어요



진심으로 뿌듯했어요. 레벨높은 인형을 만들어 냈다는게…
아기자기한 장난감을 사봤는데
후후 너무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제가 만들어낸거지만 두근 ㅋㅋ
여러분들도 쉬운것 부터 해보세요.


기다릴줄아는 마음을 필요로 한다고 해도
후에 정말 뿌듯하고 좋답니다.
ㅋㅋ 나중에 후기나 강의 블로그에 포스팅 싶네요.

저 옛날에 유별난 선물을 받았었어요.

 

 

 

핸드폰을 너무 많~이 봤던지라 눈이 좋지 않은데
그냥 눈을 감고 있으면 또 심심해서.
잘 것 같아가지고 쫌 견뎌보려고 다시 핸드폰을 보았는데
역시나 눈이 아파가지고 그대로 자버렸답니다.


그냥 일찍 자면 될걸 왜 참고 있었었나?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허허.

 


저 옛날에 유별난 선물을 받았었어요.
바로 흰 마옷을 선물로 받았는데
마옷이라니 그때에는 아주 생소했어요.


그렇다해도 선물받은 옷이고 건강에도 좋을 거 같아
집에서 한 번 입어봤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제 취향이더라고요오. ^ㅇ^


그때 이후로부터 마옷이랑 사랑에 빠졌는데
이게 천천히 누렇게 색깔이 변하게 되더군요.
선물받은 옷이고 자주 입는 옷이라
색깔이 변하게 되니까 아주 속상하네요.


그런데 선물해주신 분이 속상해하지 말라고 하면서
누렇게 변색되었을 때는
감자를 반으로 잘라 옷에 문지른 후에
세탁을 해주면 다시 새하얗게 돌아온다고 해줬답니다.


그리고 선물해준 마옷을 그렇게 잘 입어줘서 감사하다고 해주셨네요.^


ㅠㅠ 어떤걸 소중하게까지야- 하면서
마옷을 세탁했는데 진짜로 잘지더군요.
누렇게 변한 것은 마음이 아프지만은
그 만큼 오래 입었단 뜻이니까

약간 보람있는 기분도 들었답니다.


다음에 만나게 된다면 그 때도 마옷을 선물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엄청 감사했답니다. 나는 뭐를 드릴까? ㅋㅋ
후우- 마침내! 다 썼습니다.


역~시 글을 쓴다면 보람있는 마음이 들어요. 상쾌해- ^^
여름의 쿨한 과일처럼,

겨울의 따듯한 손난로처럼…….
제 글이 고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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