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의 미술 시간입니다.
어느순간 신경 쓰이는 상대가 있으면은
아~ 사소한 것이 궁금하지 않나요?
나늬 이야기는 이런 얘기에요.
하핫…
궁금해하지는 않지만은…
으음…
그래도 다른 타인에겐
신나는 스토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의 이야기들은 그렇게 시작합니다.
매일 비슷한 스토리 같지만…
음, 사실은 매일 다른….
정말 평범하고 어쩔땐 특별한 이야기죠.
난 언제나 지루하거나 지겹지 않습니다. ^ㅁ^
난 종이를 본다면 가만히 두지를 않아요.
정말 어렸을 때도 그랬어용…
미술 시간이 되면 종이접길 한다면은
정말 어렸을 다양한 것을… 만들었답니다.
물론… 선생님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말이죠~
정말로 열심히 접고 자르고, 자르고
난 그런 일을… 좋아해요.
음, 지금은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은
그래도~ 가끔은 하죠.
아~ 예를 들어서 따듯한 커피를 마시러 가고 있는뎅…
카페 티슈 나오면 정…
사각형이잖아요.
그렇담 그걸로 진짜 열심히 종이학을 접네요.
하하^^ 완성하고 난다면은 뿌~듯해요.
그리고… 폐지로도 항상 놀아요.
낙서한다거나~ 잘라서 종이접기용
종이로 만들어서 접아본다든가
나 혼자만의 미술 시간입니다.
그래서.. 조만간 정말 작게 접어 놀 수 있는
이런 것을 사봐야겠네요.
별? 그런 것들 말입니다.
쉬는 시간, 열심히 일하는 시간 가리지 않고…
저의 손이 바쁘게 수컹수컹 자르고 접어요.
어떨 때는 그런…
완성품에 색칠도 해주죠.
쓸모없는 종이가 바뀌는
이런 과정이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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