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과자 과대포장을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너무나도 추운날에는 찬 것을 먹고싶은것같고
더운날에는 화끈한 것들을 먹고싶어요~!
으음, 그렇게 청개구리 같은 저라고 하지만
오늘은 걍 순리대로…
먹고 싶어서 반~대로 먹지않았죠…


아~ 그렇게… 먹으니까~~ 속… 좋습니다~~
아아^^ 그렇게 다시 살아나는 느~~낌
아주 가끔 이러는 것도
진짜로 좋습니다 웃음만발~~
아~ 이러나 기분도 좋아졌죠..



어휴. 요즘~ 과자 진짜 비싼데 과대포장같은것은 너무해요.
과한 포장이라고 한답니다. 그 일이 너무 심각 한거 같아요.
과자를 샀었는데 공기가 엄청나게 들어있어서
얼마나 심하면 질소를 샀었는데 과자가 덤으로 들었다는
소문까지 나왔습니다. 반성해야 됩니다.


점점 물가는 오르고 힘든건 알겠는데 사는 사람만 우롱하는 거잖아요.
옛날옛날엔 감자칩 같은것이 어렸을대 부터 다른과자보다 비싸다고 느꼈지만
오늘날에는 무서워서 잡아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아이스도 반값세일하면 반값에 먹어봤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그 말은 머나먼 옛날 같아요...



지금에는 오백원 을 가지고 있으면 먹을 수 있는게 엄청나게 줄었을 정도로
물가가 정말 비싸지기만 하고
마실 것들은 더 과대포장에다가 내용물이 작아지고 줄어들기나 하고...
진짜 안타까운 것 같아요. 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것을 해탈했다고 해야 하겠죠?
그냥 허허 하면서 사먹고 있거나 더러워서 구매 안해!!!

하면서 결국 사먹어요.


제길 떠올리면 열불이 터지지만
소비자는 어쩔 수 없이 구매할 수 밖에 없답니다. 슬퍼요.
그래도 똑같이 과자 종류는 잔뜩 사먹습니다.
^^ 물가가 올라간 만큼 월급도 올라가면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세상 정말 각박해요~ 엉엉



그래도 과자는 멈출 수 없네요.
과대포장 같은거에 과자도 넘 비싸져서 사줄때도 사먹을때도 무서운 것 같아요.
으으… 그래서 과대포장을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어디선가 들려온 소문으로는 과대포장같은 금지법?

같은게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들려왔던 소문이라 정말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꾸준히 사먹는 사람을 놀려먹는걸 이 이상 그만뒀으면 좋겠달까요~


이 순간도 과자를 가득 사왔습니다.

귀신이 될 정도로…
이렇게 가득 사오는데 정작 먹었다는 느낌도 들지도 않은 것 같아요.
엉엉 감자칩도 넘 비싸서 가끔 줄여보고 있는 기분을 알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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