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거리를 다니며 꽃 향기를 느껴봅니다.
예~~전 꿈이 해적이라고하니까
다들… 비웃었어요. 으음.
그 때의 저는 진지했는데...
지금…은 해적정돈 아니지만은
환상적인 배를 타고 저 바다에
나가는…것이 하나의 염원이랍니다.
새~파란 바달 보면
얼마나 떨릴까요... 후~
생각만해도 두근거리는 꿈입니다.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 질까나요?
두근~
답답하게 막혀져있는 공기에서 넘 좋은 내음이 나요.
아카시아 냄새가 엄청 좋은 것 같아요.
동네에 아카시아가 예쁘게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최고로 예쁘더라구요
속식이듯 맡아지는 냄새가 …
진짜 향기롭습니다 가슴까지 상쾌해집니다.
구린 공기 중에서 빛 같은 느낌일까요?
느껴지는 향기로움 속에 꽃길을 걷는 느낌이 드는게
이렇게 행복한 마음이 드는건지 몰랐어요.
아기때로 되감기한 마음도 들었어요.
옥상에 쬐만한 가든이 있으면
장미 몇 송이 담아 두고…
곤충들을 반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답니다.
멋진 방이라는 칭찬도 받고
그 무엇보다 찾아와준 객들에게
좋은 행복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보기만 해도 편한 초록 나무들을 기대하며
다음에는 빨갛고 노란색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보는 것 같죠?
그리고 반복하며 꽃 냄새가 날때가 오겠지요.
감미로운 스멜이…
예쁜 기분까지 지니고 있으신가요?
많이 들뜰 것 같아요.
풍족한 하루가 정말 좋은 지 알 수 있죠.
지금도 거리를 다니며 꽃 향기를 느껴봅니다.
향기롭고 나쁘지 않은 냄새가
스스로의 느낌을 깨끗하고
으쌰으쌰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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