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관계가 좋아지는 요령!!

 

 

학생 여러분~ 가끔은 마미 아버지께 애교를 부리는거 어떠세요?
강요하는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그런데 이러한 애교를 받으면 진짜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날라간다고요.


받~고 싶으신 애교가 있네요.^^ 애교?

그냥~ 따듯한 말 한마디라도 말이죠.


어머니, 아버지가 일하고 오신다면은 닫은 방문을 연 다음
웃음지으면서 다녀왔어요? 라던가 오늘 정말이지 수고하셨어요.

같~은 말을 해주셔요.


부모님이 엄청 좋아들하실겁니다.
정말로 뭐랄까 오자마자 환영 받으면 맘도 좋아진답니다.


컴퓨터를 한다고, 노래 듣는다고 이어폰을 꽂지 마시고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실때 만큼은
웃어보이면서 맞이해주세요. ^-^ 분명 엄마, 아빠와

조금 더 가까와질 수가 있을겁니다.


부모님과 쫌 더 가까워 지는 노하우에는 여러가지 있는데
또 하나가 어떤 것을 한다면 관심을 가지는것입니다.
어머니가, 또는 아버지가 요리들을 하~시는데 어떠한 요리를 하는거에요?


물으면서 맘을 가지는 것 부터 시작하여
쫌 더 나가면 제가 도와드릴까요? 같은 말들을 하면은
기분 좋아하실거에요. 조금 하기싫더라도 부모님의 집안일을 도와주십시오!!


함께 집안일도 하고 이야기도 나눠 보시면
어색한 기류도 금세 사라질거라고 믿어요. ㅎㅎ
부모님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선 또 부모님들의 마음을 이해해드려야해요.


어른의 힘든것은 아직까지는 학생들에게 어려울지 모르죠.

하~지만 나를 위해서
저런식으로 힘내주시는구나 요거 하나만이라도 생각을 하세요.
부모님은 여러분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네요~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애교...

그리고! 쬐만한 애정을 원한답니다.
어렸을땐 뽀뽀도 해주고 부모님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애기가
좀 컸다고 그렇게 무심해지면 무지하게 서운하실겁니다.


부모님과 쫌 더 이야기해보세요.

이웃님들도 노력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쫌 골치아프고 잔소리 같았나유?

사실은 제가 바라고있는 마음이기도 하니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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