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재밌답니다.

 

 

흥미로운 상식을 한가지 찾았는데
여러분에게 꼭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


화장을 많이 하지 않지만
요즘에는 진짜로 많~이 하고 다니지요.
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재밌답니다.


저를 위해서 하는 화장도 재밌지만
남에게 해~주는 것 또한 정말이지 재밌답니다.


ㅋㅋ 아직까지는 화장의 참맛을 알지 못한채로
하는 요령도 정말 미숙하지만
하는 순간 마다 정말이지 재밌다고 느껴보고 있어요.


화장을 하고 난다면
관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뭐랄까요.
지우기가 더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화장 지우기. 이것 그냥 전 세안을 잘 하고
세정액으로 잘 닦아주죠.


아! 그런데 얼마전에 화장솜이 없으니
난처한 때가 있었죠.
화장 지우기의 꽃인데 화장솜!
음, 나가면서 사야지 한 것을 까먹어서..
후- 어찌됐건 어찌 할까?

하다가


화장솜 대신 탈지면도 괜찮다는 생각이 나서
가까운 약국으로 가 탈지면을 산다음
세정액을 묻혀서 잘 닦았네요.
보들보들하고 진짜로 좋습니다아~

화장지우기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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