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뒷 좌석에 페트병으로 피자 형태 유지방법!!

 

 

오늘 시장을 나갔는데 어찌나 사람들과 부대끼던지…..
진짜 어떤 마가 꼈는지.. 진짜…
그것도 내가 부딪히면 죄송한 맘에

사과 한마디 하면 되는데
부딪히는 것은 언제나 다른 사람이…
내가 피해당사자가 되니 뒷골이 당겨요.


사과해주면 바로 잊는데 말 한마리 없이 가면….
정말로 때려주고 싶습니다.


저희 집은 큰 마트에서 큰 피자를 많이 사오곤 합니다.
마트에서는 배달일랑 해주지 않아서
먹고 싶으면 사가지고 오고야말죠.


그럴 때 언제나 피자가 한 쪽으로 쏠리더라구요.
뒷 좌석에 두곤 하는데 요걸 안은다음 탈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매일 쏠린 피자를 먹다가
좋은 생각 하나가 떠올랐어요.


좌석에 들어 가는 그 부분
좌석 뒤에 페트병을 두고 그 위에 피자를 두는 거랍니다.


대개 물건을 둬도 굴러가죠.
그럴 때 페트병을 뒤에다 두고 올려두면
피자가 한 쪽으로 쏠리게되는 일은 없더라구요.


ㅋㅋㅋ 와 진짜 생각지 않~게 찾은 건데
이렇게 효과적일 줄이야!!

짱!
그 다음부턴 절대로 피자가 쏠리는 현상은 없었답니다.

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재밌답니다.

 

 

흥미로운 상식을 한가지 찾았는데
여러분에게 꼭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


화장을 많이 하지 않지만
요즘에는 진짜로 많~이 하고 다니지요.
화장은 얼굴에 마치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이 재밌답니다.


저를 위해서 하는 화장도 재밌지만
남에게 해~주는 것 또한 정말이지 재밌답니다.


ㅋㅋ 아직까지는 화장의 참맛을 알지 못한채로
하는 요령도 정말 미숙하지만
하는 순간 마다 정말이지 재밌다고 느껴보고 있어요.


화장을 하고 난다면
관리하는 것도 힘들지만 뭐랄까요.
지우기가 더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화장 지우기. 이것 그냥 전 세안을 잘 하고
세정액으로 잘 닦아주죠.


아! 그런데 얼마전에 화장솜이 없으니
난처한 때가 있었죠.
화장 지우기의 꽃인데 화장솜!
음, 나가면서 사야지 한 것을 까먹어서..
후- 어찌됐건 어찌 할까?

하다가


화장솜 대신 탈지면도 괜찮다는 생각이 나서
가까운 약국으로 가 탈지면을 산다음
세정액을 묻혀서 잘 닦았네요.
보들보들하고 진짜로 좋습니다아~

화장지우기 최고죠!

고양이 기를 때 주의점 알아봐요!!

 

 

 


지인이 새끼 고양이를 어디서 얻어왔습니다.
홀로 사는 친구라 외롭다면서 야옹이를 키운다고 했대요.
아직은 새끼야옹인지라 조그만 것이 참으로 귀엽고 예뻤는데요.


야옹이 길르는 건 처음이라고 염려가 많은거에요.
그래서 저와 함께 아기 야옹이를 키우는 법을 조사했습니다.
작은생명을 키운다는 것은 참 어렵고 어려운 일입니당.


강아지들도 그렇고 아기 고양이도 마찬가지에요.
애기 고양이 키울 때 주의사항에 관해서 조금 적었습니다.
고양이를 길르기 위해서는 가정 먼저 고양이 집과 담요가 필요하답니다.


고양이는 낯선 환경을 싫어하므로 왠만하면 분양을

받기 앞서 썼었던 담요를 그대로 쓰면 좋습니당.
홀로 사시는데 외출을 자주 하신다고하면

고양이 키우기는 삼가주시기 바랄게요.


아무도 없는 집에 아기 야옹이를 내버려 두시면 안 된다구요.
이렇다고 애기 고양이를 데리고 외출을 하는 것도 좋지는 않습니다아~
위쪽에서 말했듯 낯선 환경에 노출이 된다면

새끼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네요.^^


저의 친구는 혼자 살지만, 재택근무를 함으로 다행이지요.
애기 고양이는 적응할 때까지 주인이랑 함께 있어 주어야 한다네요.


사랑과 예쁨으로 보살펴 주어야 하는 것은 말하지 않는다고해도 당연하지요?
어떠한 동물이든 당연하지만, 아기 야옹이의 분양 날짜와
출생일, 예방 접종 기록 같은 것들을 상세히 확인을 해야 하죠.


예방 접종 같은 것들은 생후 2개월부터 해줘야 하고요.

배변 훈련같은것도 잘 시켜주셔요.
음식은 아무거나 먹이시면 안 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구요.
야옹이의 나이와 종에 맞는 사료들을 찾아 먹여주세요.


성가시고 복잡하다고 생각들죠?

하지만 생명체를 키우는 것은 본시 그렇죠.
어떠한 동물이든 기르기는 쉽지가 않은 법이지요.
애기 고양이도 마찬가지죠. 쉽게 생각하고 무시하시면 안 된다구요.
새끼 고양이 키우는 법,

꼬~옥 숙지하셔야 합니다.
아, 맞다 저 다른 할일이 있었네요.

그럼 먼저 가볼게요.
여러분들 모두 정말 좋아합니다! ^^

온 식구가 함께 청소한 덕택에 바로 끝났답니다. ^^

 

 

오늘은 맥주가 급 생각나서 캔 맥주 하나 뚝딱 해치웠죠.
사람들은 대개 여름에 맥주를 많이들 마시는데
저는 날씨와 상관없이 맥주가 갑자기 생각나는 날이 있답니다.


맥주를 먹다보니 학창시절 생각이 나는거있죠.
돈이 부족해 술집에 가서 비싼 안주와 먹~을 돈은 없고,
친구와 캔 맥주 사들고 강변 계단에 앉아

마시던 옛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해요


음, 이렇게 맥주 마신 추억을 얘기하다 보니

한 잔 더 하~고… 싶어집니다.
이러다 과음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더라고요.


요즘에 집안일을 되게 안해가지고 그런건지
가전제품에 먼지가 무지무지하게 많네요.


언제~ 날 잡은 후 세척을 해야지.
하고 있는~데 먼저 간단하게라도 닦아야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청소를 시작했답니다.


일단은 가전제품의 먼지는 후에 청소하고
일단은 방청소나 창문도 화알~짝 열어놓고.

아- 좋은 바람이다.
ㅋㅋㅋㅋ 음, 먼저 방 청소를 열심~히 했습니다.


허리도 아프고 어깨도 쓰라리고 목덜미도 뻐근해지고
역시나 집안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따라붙는 거머리같은 고통일까요?


열~심히 떨어가며 가족들과 함께 집안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제는 걸레질을 다 하고
다시 걸레를 세탁한 후에 가전제품 먼지를 닦아내야징!!


가전제품 먼지에는 세탁용 유연제를 물에 1배 희석해서
화장지로 닦아주면 정말로 확실하게 먼지가 닦이지요.


힘이 들어도 이렇게 먼지가 청소되는 모습을 보면은
뭐랄까요, 뿌듯하고 보람도 있답니다.
덕택에 나의 방도 깨끗해졌습니다.

반짝반짝.
온 식구가 함께 청소한 덕택에 바로 끝났답니다. ^^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이 어떻까요?

지금 현재 알아둔다면
필요할 때 적용할 수 있겠죠.
매일 괜찮은 정보만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길을 걸으면 귀찮은 상황같은게 많습니다.

 

 

하루하루를 산다는 건 어떤 뜻일까요?
다양한 일이 발생하는 가운데
저란 사람은 무엇을 향해서 가는 거죠?


답이 나오지 않을땐 생각없이

걷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에 눈에만 잘 비춰지는 저의 모습이 아니고
제 자신에게도 떳떳한 인간이 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가 으쌰으쌰하며

노력하는 한 사람이 되고 싶답니다.
^_^ 열심히 살아간다는건 진짜 괜찮은 일이랍니다.


요즘은 멋지게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죠.
저의 많은 이야기중 하나를 이야기해볼까 해요.




길을 걸으면 정말…

귀찮고 귀찮은 상황같은게 많습니다.
저는 거리거리를 항상 걸으면
사람들이 길을… 잘 물어보죠
제가 잘… 알게 생겼는가?


아니면 정말 만만하게 보이나…
그것도 아니라면 흠…
거기 살고있는 사람으로 보이낭??
엄청나게 이상해요.


너무 귀찮아가지고 이젠…

매일 다니는 길도
모른다고 대답을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물어본답니다.



으음, 어느 날엔!! 거리를 거닐고 있었는데…
저보고 그 길을 물어본답니다.


그러면서 제가 모른다니까
이쪽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인 줄 알았다며….
그런 식으로 말을했습니다.



참, 정말로 웃어버렸어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나쁜 마음으로 그런 것인지

그 사람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하~ 이제는 넘 진짜로 귀찮아서
그만 좀… 물어봤음 좋겠군요.


이어폰을 꽂은 후 거니는데도, 핸드폰을 바라보느라
고개를 숙인채로 걷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굳이 저에게 물어본답니다….



이상한 일이죠.
아~ 음, 제가 무슨 만만한 사람인가요.
하여튼 괴상한 일도 다 있어요.

정말…
물어보지 말아 주시길!

진짜로 귀찮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가시게 해주는 정말 좋은 음악

 


계절이 지나갑니다.
컴컴한 밤에 가려져서 사랑하는 사람의 슬픈 옆모습을 바라보지 못했답니다.
어떤것을 응시하고 있는 걸까요?
사람은 누구나 다 어떠한 걸 짊어지고 있죠.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답니다.


그때마다 음악을 들어요.
불안한 마음을 가시게 해주는 정말 좋은 음악
정키(Jungkey)의 진심(Feat.임세준) …
그렇게 상처를 치우했었다면
분명 마음속에 있는 상냥함이 더 커질 거에요.
나를 힐링해 줬던 음율처럼 말입니다.




저기 걸어가는 아름다운 신부를 바라보면서
아아~ 제가 식장에 왔네~
그런 생각을… 했지요.
남자는 정말 멋진 턱시도 복장을 입었었고
신부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빨간 카페트 위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모습들이 진짜 성스러워서
넋 놓은 후 바라봤어요.
예전에 그런 애니메이션이 있었던거 같은데?


하얀 드레스 모습에서 변신을 하는…그런
잘 기억은 안 나지만은
그 애니메이션도 생각이 나서
피식 웃어보기도 했습니다.


별별 생각들을 전부 한 다음
주례를 듣는 신부와 신랑,

그리고 사람들
지루할 줄 알았더니~
감각 넘치게 얼른 끝내줬죠.
하하. 얼른 끝내고선
배를 채워넣고 싶었답니다.


배고파 죽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제 배꼽시곈 정확~~
하하. 정말로 바보 같답니다.


그리고 퇴장 가락이 나오는데…
그 음악이 넘나 예뻤답니다.
다시 한 번 감상해보고 싶은 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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