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을 가시게 해주는 정말 좋은 음악

 


계절이 지나갑니다.
컴컴한 밤에 가려져서 사랑하는 사람의 슬픈 옆모습을 바라보지 못했답니다.
어떤것을 응시하고 있는 걸까요?
사람은 누구나 다 어떠한 걸 짊어지고 있죠.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 없답니다.


그때마다 음악을 들어요.
불안한 마음을 가시게 해주는 정말 좋은 음악
정키(Jungkey)의 진심(Feat.임세준) …
그렇게 상처를 치우했었다면
분명 마음속에 있는 상냥함이 더 커질 거에요.
나를 힐링해 줬던 음율처럼 말입니다.




저기 걸어가는 아름다운 신부를 바라보면서
아아~ 제가 식장에 왔네~
그런 생각을… 했지요.
남자는 정말 멋진 턱시도 복장을 입었었고
신부는 예쁜 드레스를 입고
빨간 카페트 위를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모습들이 진짜 성스러워서
넋 놓은 후 바라봤어요.
예전에 그런 애니메이션이 있었던거 같은데?


하얀 드레스 모습에서 변신을 하는…그런
잘 기억은 안 나지만은
그 애니메이션도 생각이 나서
피식 웃어보기도 했습니다.


별별 생각들을 전부 한 다음
주례를 듣는 신부와 신랑,

그리고 사람들
지루할 줄 알았더니~
감각 넘치게 얼른 끝내줬죠.
하하. 얼른 끝내고선
배를 채워넣고 싶었답니다.


배고파 죽겠다는 생각도 들어서…
제 배꼽시곈 정확~~
하하. 정말로 바보 같답니다.


그리고 퇴장 가락이 나오는데…
그 음악이 넘나 예뻤답니다.
다시 한 번 감상해보고 싶은 가락.

사람이란 것이 떠나가는 것은 장 두려운 것 같습니다.

 

 

귀빠진 선물로 장난감을
가득 받았죠. 어린애도 아닌데
뭔 요런 장난감이냐고요?


나도 제대로 모르겠군요. ^^;;
걍 장난감이라고 선물을 하는데
약간 웃기면서도 속으로는
진짜로 기뻤죠. ㅋ


아기였을 시절부터 이러한 장난감을
선물받는 것이 소원이었기 때문이에요.
아~ 이러한 조금 특별한 날….



넘 소중한 사람은 꼭 천국이란 곳으로 가줬을거라 믿어요.
사람이란 것이 떠나가는 것은 장 두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지나가는 길 들을 지켜 봐왔던지라 정말 안답니다.
정말 정말 허무하답니다.
그렇게 한 인간이 가버리니 슬펐죠.


너무 괴로운지라 눈에서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아나요?

딱 그상태죠.
잡은 손이 따듯하던데 떠난 사람이라니...

선생님의 잡으며
몇번을 말을 했다지만 어쩔 수 없다고 말만 해주시고 갔답니다.



아직 살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라고 미련을 지니고 있지만
역시 스스로가 신이 아니니까 살려낼 수 없었고
곳으로 떠날 수 있도록 기도를 하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억을 하니 살짝 편해질 수 있었죠.
항상 행복한 방향으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생각을 바꿔봤습니다만 나도 기뻐 졌어요. 놀랍죠.


그렇게 아끼는 인간을 떠나보냈었지만

알았던 점이 한가지 생겼어요.
긍정적이게 생각한다면 쓰라렸던 느낌이
살짝 괜찮아지는 거죠.


죽음이란건 괴롭기만 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순간 인간이란 생물은 갔습니다만
전부 겪는거죠 그런데 살아있는 사람이
가버렸던 소중한 사람을 어떤 식으로 보내주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해요.;
반드시 사랑하는 인간은 기쁜 곳으로 조용히 갔을 거에요.



대박 신기…
느낌을 체인지를 해보니 몸도 편해지니까
믿어요. 기쁜 장소로 가버렸을거라고 생각된답니다.


하나하나 생각이 죽음이란 것을 넘어갈 수있는 놀라움 인것 같죠.
뜨듯했던 기분의 손을 놓았습니다.


가버리는 당신에게 아픈 표정 대신 손을 흔들었답니다.
마치 스스로를 보면서 미소짓는 것 같아서 굿~
타인이 보고있다면 독한 사람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나만의 방법~

식물을 기른다는 것을 정말 골치아픈 일이에요.

 

 

어라? 아주 쓰는 물건이 없어졌죠…
집 안에 있겠지!??! 하고
여유롭게 있지만 지금 좀
덜덜 떨려요. 제대로 잘 챙겼나…


하고 말이죠.

^^ 하하.
괜찮아요. 집에 있을겁니다!!1

반드시!
일단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생각은 온통 잃어버린 제 물건
어디에 있을까 나는 왜 생각을
전화라도 걸고싶다!!!

어디있을까?



식물이 빠르게 죽어가는 원인이 뭘까나요…
식물을 기른다는 것을 정말 골치아픈 일이에요.
저희 집에서는 매일 식물들이 바로 죽습니다.


스스로가 관리를 잘 하지 않아 그렇다고 하실건가요?

아니요.
저는 집에서 관리를 하던 만큼 했답니다.

식물을 죽여본적이
많이 없는 편이에요. 아기처럼 잘 보살피는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죽는거죠?


이사하고 난 뒤로는 식물이 하나 둘씩 조금식 죽어가는데
너무 슬퍼서 울어버릴 것 같아요.
헝헝… 그렇다고 엄청 크게 울 수도 없고...

속상해서 혼나요.
길러왔던 식물인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허무하게 죽는지



저도 영문을 모르고 있습니다.
매년 꽃을 피워왔던 선인장들도 약해지고
언제나 푸르던 식물도 본인의 기능을 펼치지 못하고
병든 것 같이 바짝 타 죽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솔직히 선인장이 죽을 정도라면 말을 다 해놓은 것 같습니다.
햇빛이 부족한가 하고 옥상에 두게 된다면
정말 놀라웠어요. 죽어버렸습니다.

그 단시간에…
전 집이랑 같은 볕을 받는 일인데 어째서 죽는 걸까요…


짱 슬퍼서 눈물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얼마나 속이 상하면 눈물을 흘렸을까요…



그렇게 힘내서 바라보는데 식물은 비실비실 거리고 있습니다.
흐흠, 영양제를 뿌려놔도 힘이 없어 보이기도 하니까
집안에 문제가 있나?


원인을 모르고 서서히 죽어가는 식물…
자식처럼 길렀는데…

정말로 속이 상해요.
너무 슬픈지라 눈물이 방울이 흐르네요.


으음~ 병원도 있는데 한번쯤은 보내야 될까?
원인을 모르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김치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사람이 계속 물어보는 일을
부끄러워하면 절대 안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정말 부끄럼쟁이에요~~
그래도 이야기를 하는 게 진짜로 좋아서
컴퓨터를 사용해서 써보죠.



사람을 딱~ 앞에 둔 다음
이야기를 하면은 설레곤 합니다.


하하. 용기를 내보도록 할게요.
그러면 이야길 해봐도 될까요?


시작해요.

꼭! 바라요^^



김치 없이 정말로 못산다고~~
전 김치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나 혼자 먹어가지고 정말 많이 못담아서 슬퍼요..
아~그래서 아주 가끔 김치가 모자른다면…


정말정말 슬퍼요~

그래서… 오늘은~~
김치를 담궈보기로 했어요~



으으음~ 방법은 정말 어렵지 않아요~
저 홀로… 먹을거니까 진짜진짜 간단하게….
그리고… 말 그대로!!

대…충 만들어 먹었어요.


아~ 그렇게 대~충 만들어먹어도
맛이있어요.

사~실 집에서 엄마랑
함께 담아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거나…


아니면은 찬스가 안닿고...
으음, 뭐 여튼간에 그렇게

매일매일 못하고 있어가지고
사~실은 조~금 서운한편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담궈놓은 최고의 김치를
엄마네에서 몰래몰래…

가져와보기도 하는데!
하하하.. 이건 여기에다만 쓰는
비~밀입니다.

그…렇게 하여튼 매일
김치로 지내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얼른!!! 준비를 해야지!!!
정말 늦어지면은 배추도 절이지 못하고
잘 것 같군요… 내 가~장 큰 적은…
귀차니즘 같으니까요~~ 흐음흠!
그러면은 얼~른 배추를 절여놓고
양념을 만들어야지~ 아! 이게 참!!!
정말 힘들지만 중요한… 작업이니 말이죠.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소원

 


좋은 하루랍니다~
노래로 스타트는 잘하셨는지요?
난 이런 선율로
정말 좋은 아침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의 소원 …
당연~ 끝을 마무리 할 때에도
좋은 음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제 자신은 선율을 매일 들어보죠.
그리고 제 블로그에 올리곤해요.
좋은 음이 흘러나오는 나의 블로그는
언제나 방문자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맘에서 시작해요.



결국! 우리 집에 큰 TV가 왔어요.
크나큰 화면으로 보니까 엄청나게 좋았어요
또 괜찮은 스피커도 같이 구매했어요.
입체감이 엄청났어요.


특히 3D로 보면 엄청난 감동이 몰려와요.
아아~ 집에 가면 TV랑 살고 싶을 즈음 말이죠.
자꾸 텔레비전만 보니까 엄청나게 화내더라고요. 에휴… 화낼 만도 한데….
약간 용서해주기를 바라죠. 저는요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보는 건 약간 너무하긴 했죠?
아이들과 놀아주고 이야기도 하고
집안일도 도와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새 TV는 저를 그렇게 놔두지 았았답니다.
그대로 뒀으면 좋을텐데…!


아무일 없이 아이들과 놀면서 이야기하면서 주말도 보내고 싶습니다만
현재는 소파에 누워서 TV 시청….
어느 집이건 마찬가지지만 저는 그래도 TV를 새롭게 샀으니까요.


약간 이해가 가겠죠?
그래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TV를 껐습니다.
그리고 오디오를 틀었죠.


오디오에서 틀어주는 음악이 아주 괜찮았답니다.
그리고 대화할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아이마저 TV를 보니까
가족끼리 대화가 없었는데 역시 TV를 끄니 대화가 펑펑~
다음부터는 TV를 켜 놓지 않기로 했답니다.


약간 아쉽지만, 평일에만 잠깐잠깐 보려고합니다.
야구 시즌엔 야구를 보고~ 어쩌다

드라마도 흘끗 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뉴스도 계속 보고 말이죠!! 양보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음악을 들으며 대화를 합니다.
그것이 제일 기분이 편하고 좋아요.
모두 그렇지 않을까요?
저처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

 

인간의 성향을 가늠하게 하는 다양한 테스트들

 

 

창공을 선회하는 새를 보고있으면 천국에 온 것 같아요.
무슨 느낌이라고 해야 되려나요?


옛 선비들이 깊은 산속에서 정자를

지어놓은후 시를 읊는 마음?
그만큼 안온하답니다.
그런 마음이랍니다.



아아, 말로 다 표현 못 하겠네요~ 어려워요.
힐링을 하고 싶으면 창공을 선회하는 새를 보세요.


자연에 나가서 보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하하, 새 얘기는 그만하고 제 이야기를 할까요?


힐링을 받은 여세를 몰아 얘기 시작!!



요러한 것들을 믿으시는지?
전 혈액형이라든지 별자리 같은 것으로 인간의 성격을 구분하거나
혹은 그런 것들과 관련하여서 선입견과 호기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당연히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고, 겪으며
혈액형 성향과 딱 맞는 인간이 존재한다면
역시.. 맞아떨어지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지만
그렇다고 역시 그런거였군! 라는

판단은 금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인간의 성향을 가늠하게 하는 다양한 테스트들과
혈액형 유형들, 그리고 별자리들..


모든 근거들이 복잡적이게 엮여 만들어진 4가지 부류의 유형.
혹 요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시지 않은가요?


그저 결과에 맞춰가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 아닌가..? 말이지요.
재미삼아 혈액형 테스트를 해 보고있다면


실제로 한 개의 문항 중에 3~4 가지만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결국엔 포괄적으로 엮어 버려서
현대인을 판단하게 되가는 것..

살짝 억울함도 느껴지시잖아요?



특히 애정이라는 부분에서는
혈액형으로 판단하는 타인들이 대박 많은편인데
네가지의 애정만 있다하면 그 해법도 네가지의 모양이니까


이런식으로 머리 어지럽게 애정을 해석하지 않다해도 될 것 같지 않아요?
혈액형 또 별자리
신용하던지 말든지 스스로의 마음이라지만
그래도 색안경을 끼고 사람들을 바라보지 맙시다.


세계에 네가지의 애정, 네가지의 사람들만 존재한다면
너무 심심하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