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성향을 가늠하게 하는 다양한 테스트들

 

 

창공을 선회하는 새를 보고있으면 천국에 온 것 같아요.
무슨 느낌이라고 해야 되려나요?


옛 선비들이 깊은 산속에서 정자를

지어놓은후 시를 읊는 마음?
그만큼 안온하답니다.
그런 마음이랍니다.



아아, 말로 다 표현 못 하겠네요~ 어려워요.
힐링을 하고 싶으면 창공을 선회하는 새를 보세요.


자연에 나가서 보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하하, 새 얘기는 그만하고 제 이야기를 할까요?


힐링을 받은 여세를 몰아 얘기 시작!!



요러한 것들을 믿으시는지?
전 혈액형이라든지 별자리 같은 것으로 인간의 성격을 구분하거나
혹은 그런 것들과 관련하여서 선입견과 호기심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당연히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고, 겪으며
혈액형 성향과 딱 맞는 인간이 존재한다면
역시.. 맞아떨어지나?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지만
그렇다고 역시 그런거였군! 라는

판단은 금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인간의 성향을 가늠하게 하는 다양한 테스트들과
혈액형 유형들, 그리고 별자리들..


모든 근거들이 복잡적이게 엮여 만들어진 4가지 부류의 유형.
혹 요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시지 않은가요?


그저 결과에 맞춰가는 것이 인간이라는 것이 아닌가..? 말이지요.
재미삼아 혈액형 테스트를 해 보고있다면


실제로 한 개의 문항 중에 3~4 가지만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결국엔 포괄적으로 엮어 버려서
현대인을 판단하게 되가는 것..

살짝 억울함도 느껴지시잖아요?



특히 애정이라는 부분에서는
혈액형으로 판단하는 타인들이 대박 많은편인데
네가지의 애정만 있다하면 그 해법도 네가지의 모양이니까


이런식으로 머리 어지럽게 애정을 해석하지 않다해도 될 것 같지 않아요?
혈액형 또 별자리
신용하던지 말든지 스스로의 마음이라지만
그래도 색안경을 끼고 사람들을 바라보지 맙시다.


세계에 네가지의 애정, 네가지의 사람들만 존재한다면
너무 심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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