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생시절 이야기!!

 

 

 

마음이 허락을 해주면 내 감정에 더 솔직해 질겁니다.
분명 내 스스로가 조정 하고 있는 몸인데!
마음에서 소리를 지른답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는 것도,

인사를 말하는 것도.
부끄럽다는 핑계로 말을 숨기고 있어요.
자존심?

 




단지 그것 때문?

잘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말로는 표현하지 않는다 해도 여기에다가는 써볼 수 있다는 것.
그게 진짜 너무 좋은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즐거운 학생시절 이야기~~?? ^_^ 후후.

옛날에 그런 학생이… 있었답니다.
등굘하는데 매일 차로… 오는…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제 눈에 띄었답니다.
실제로도 정말 잘 사는 집이라 했었고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좋아가지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기가 있는
그런… 친구였답니다.

 




아~ 어떻게 생각을하면 학교의 아이돌같은

그런… 존재랄까요?

대단해^^
음, 멋진 왕자님 같기도 하고~
공주님 같기도 하고….

특이하죠.
아~ 그만큼 꿈속의 사람 같달까..


하여튼간에 그런 사람과 저는…

반이 같았네요. 자주… 얘기는
안 했어도 다양한 이야기도 했고
으음, 그것을 딱히 특별히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다른…

애들이 묘~하게
더… 들떠가지고 저에게 물어보고…
그런…

느낌의 학창시절이었답니다.



그때~ 같은 나이인 사람이…

정말 좋게 생겨가지고
붙어서 다니면은 멋진 그림이 된다~~


크~게 괴성을 지르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일이 있어서 기억 안에 잘 남는
학생시절을 지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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