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소원

 


좋은 하루랍니다~
노래로 스타트는 잘하셨는지요?
난 이런 선율로
정말 좋은 아침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의 소원 …
당연~ 끝을 마무리 할 때에도
좋은 음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제 자신은 선율을 매일 들어보죠.
그리고 제 블로그에 올리곤해요.
좋은 음이 흘러나오는 나의 블로그는
언제나 방문자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맘에서 시작해요.



결국! 우리 집에 큰 TV가 왔어요.
크나큰 화면으로 보니까 엄청나게 좋았어요
또 괜찮은 스피커도 같이 구매했어요.
입체감이 엄청났어요.


특히 3D로 보면 엄청난 감동이 몰려와요.
아아~ 집에 가면 TV랑 살고 싶을 즈음 말이죠.
자꾸 텔레비전만 보니까 엄청나게 화내더라고요. 에휴… 화낼 만도 한데….
약간 용서해주기를 바라죠. 저는요ㅋㅋ
집에 도착하자마자 텔레비전을 보는 건 약간 너무하긴 했죠?
아이들과 놀아주고 이야기도 하고
집안일도 도와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새 TV는 저를 그렇게 놔두지 았았답니다.
그대로 뒀으면 좋을텐데…!


아무일 없이 아이들과 놀면서 이야기하면서 주말도 보내고 싶습니다만
현재는 소파에 누워서 TV 시청….
어느 집이건 마찬가지지만 저는 그래도 TV를 새롭게 샀으니까요.


약간 이해가 가겠죠?
그래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서 TV를 껐습니다.
그리고 오디오를 틀었죠.


오디오에서 틀어주는 음악이 아주 괜찮았답니다.
그리고 대화할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아이마저 TV를 보니까
가족끼리 대화가 없었는데 역시 TV를 끄니 대화가 펑펑~
다음부터는 TV를 켜 놓지 않기로 했답니다.


약간 아쉽지만, 평일에만 잠깐잠깐 보려고합니다.
야구 시즌엔 야구를 보고~ 어쩌다

드라마도 흘끗 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뉴스도 계속 보고 말이죠!! 양보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오늘 하루도 음악을 들으며 대화를 합니다.
그것이 제일 기분이 편하고 좋아요.
모두 그렇지 않을까요?
저처럼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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