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사람이 계속 물어보는 일을
부끄러워하면 절대 안 되는 것 같네요.


저는 정말 부끄럼쟁이에요~~
그래도 이야기를 하는 게 진짜로 좋아서
컴퓨터를 사용해서 써보죠.



사람을 딱~ 앞에 둔 다음
이야기를 하면은 설레곤 합니다.


하하. 용기를 내보도록 할게요.
그러면 이야길 해봐도 될까요?


시작해요.

꼭! 바라요^^



김치 없이 정말로 못산다고~~
전 김치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나 혼자 먹어가지고 정말 많이 못담아서 슬퍼요..
아~그래서 아주 가끔 김치가 모자른다면…


정말정말 슬퍼요~

그래서… 오늘은~~
김치를 담궈보기로 했어요~



으으음~ 방법은 정말 어렵지 않아요~
저 홀로… 먹을거니까 진짜진짜 간단하게….
그리고… 말 그대로!!

대…충 만들어 먹었어요.


아~ 그렇게 대~충 만들어먹어도
맛이있어요.

사~실 집에서 엄마랑
함께 담아보고 싶은데 시간이 없…거나…


아니면은 찬스가 안닿고...
으음, 뭐 여튼간에 그렇게

매일매일 못하고 있어가지고
사~실은 조~금 서운한편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담궈놓은 최고의 김치를
엄마네에서 몰래몰래…

가져와보기도 하는데!
하하하.. 이건 여기에다만 쓰는
비~밀입니다.

그…렇게 하여튼 매일
김치로 지내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얼른!!! 준비를 해야지!!!
정말 늦어지면은 배추도 절이지 못하고
잘 것 같군요… 내 가~장 큰 적은…
귀차니즘 같으니까요~~ 흐음흠!
그러면은 얼~른 배추를 절여놓고
양념을 만들어야지~ 아! 이게 참!!!
정말 힘들지만 중요한… 작업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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