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연의 바람은 나에게 쿨함을 줍니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건 어떤 것일까요?
다양한 일이 일어나는 가운데
저란 사람은 어떤 것을 향해서 가는 거랍니다.


답이 나오지 않을땐 무작정 걷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에 눈속에만 잘 비춰지는 제 모습이 아니고
제 자신에게도 가슴을 활짝 편 인간이 되고 싶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가 힘내서 노력하는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_^ 열심히 산다는건 정말 좋은 일이랍니다.


요즘은 멋지게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저의 겪어왔던 이야기중 하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람을 몸과 마음으로 느껴요.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립니다.
이 자연의 바람은 나에게 쿨함을 줍니다.


선선하게 부는 바람은 덥디 더운 몸에 힘을 넣어주는데
그 상쾌함이 너무 굿~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기면
이렇게 행복한데 간과하고 있는거 같답니다.


바람은 모두에게 이런 시원함을 주는데
당연한 것인지라 잊고 지나치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으음, 그러면 여러분도 시간을 내어... 아니
일상 생활을 하는 그 순간에 멀리서 부는

바람을 느껴 보심이 어떠세요?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보세요. 새로운 경험을 하실 거에요.



아아, 잔디 밭만 있었더라면 퍽하고 누워서 스카이를 구경 하고 싶어요.
흘러가는 구름들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행복 할 것 같거든요.


시원한 바람이 저의 몸을 넘어간다음 눈을 감고
바람에 흔들리는 풀 소리에 고요하게 잠이 들고 싶습니다.


따스한 볕이 포근한 곳으로 가보고 싶네요.
이런 행복을 느끼고 싶으시죠?


언제까지나 이런 여유로운 하루를 원할거죠?
저나 다들 똑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 일수록 이렇게 흔한 공간에서의

느긋함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자, 모두 준비 되셨습니까?
기회가 안된다는건 핑계입니다.
그냥 밖으로 나와 두 팔을 벌려주세요.

이런식으로 쫙!
그 후에 불어오는 바람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상쾌함도 바랄 수 있는 만큼 얼마나 좋은가요?


후후, 이렇게 하면 마음도 상큼해지고 좋답니다.
아아, 이런 여유가 있는 것이 대박 좋습니다.
본인이 만들어 내었던 작은 여유지만 이렇게 숨통이 트이니까 좋습니다.
숨을 내쉬며 바람을 느끼려고 합니다.

옷에 얼룩이 너무 심하게 졌어요.

 

 

진짜로 요즘에 몸이 천근 만근이지 뭐에요.
계절에 관계없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이 피곤을
어찌 하면 이길 수 있을까요.

그래서! 궁리 끝에 이웃님들하고
더 친하게 지내면서 재미난 이야기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로 했죠.
피로에 스트레스가 정말 안 좋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함께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힘내 봅시다.


옷에 얼룩이 너무 심하게 졌어요.
제가 가장 아끼는 옷인데
화장품이 묻었지 뭡니까.
하- 그러니까 관리좀 잘 해놓지 왜 그런거야...


화장품 얼룩은 알코올로 닦은 후에 비눗물로 세탁하면
그래도 말끔하게 지워지니까
큰 걱정은 없는데 당장 입고 싶은데
못 입는게 가장 화나네요.


ㅋㅋㅋ 이왕 이야기하는 김에
옷 얼룩에 대해 주절거려 볼까용?


케첩이 묻었을 때는
물 수건으로 닦은 다음 식초로 닦아주고
세탁을 해주면 아주 깔끔하게 옷 얼룩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페인트... 쓸 일은 많이 없겠지만
하여튼 페인트가 묻었을 때는
휘발유나 시너로 닦아주면 아주 잘 진답니다.


휘발유 같은게 없을 때는
양파즙과 가루 비누를 잘 섞어준 다음
페인트 자국에 비벼주면 완벽하게 지워져요.
옷 얼룩은 매일 이렇게 지우고 있습니다ㅋㅋㅋ

지금도 거리를 다니며 꽃 향기를 느껴봅니다.

 

 

 

예~~전 꿈이 해적이라고하니까
다들… 비웃었어요. 으음.
그 때의 저는 진지했는데...


지금…은 해적정돈 아니지만은
환상적인 배를 타고 저 바다에
나가는…것이 하나의 염원이랍니다.


새~파란 바달 보면
얼마나 떨릴까요... 후~
생각만해도 두근거리는 꿈입니다.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 질까나요?

두근~



답답하게 막혀져있는 공기에서 넘 좋은 내음이 나요.
아카시아 냄새가 엄청 좋은 것 같아요.
동네에 아카시아가 예쁘게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최고로 예쁘더라구요
속식이듯 맡아지는 냄새가 …
진짜 향기롭습니다 가슴까지 상쾌해집니다.
구린 공기 중에서 빛 같은 느낌일까요?


느껴지는 향기로움 속에 꽃길을 걷는 느낌이 드는게
이렇게 행복한 마음이 드는건지 몰랐어요.
아기때로 되감기한 마음도 들었어요.



옥상에 쬐만한 가든이 있으면
장미 몇 송이 담아 두고…
곤충들을 반기며 여유로운 생활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답니다.


멋진 방이라는 칭찬도 받고
그 무엇보다 찾아와준 객들에게
좋은 행복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보기만 해도 편한 초록 나무들을 기대하며
다음에는 빨갛고 노란색을 느끼며…
그렇게 살아보는 것 같죠?
그리고 반복하며 꽃 냄새가 날때가 오겠지요.



감미로운 스멜이…
예쁜 기분까지 지니고 있으신가요?
많이 들뜰 것 같아요.


풍족한 하루가 정말 좋은 지 알 수 있죠.
지금도 거리를 다니며 꽃 향기를 느껴봅니다.


향기롭고 나쁘지 않은 냄새가
스스로의 느낌을 깨끗하고

으쌰으쌰하게 해주네요.


요즘에 포토를 남기는 것에 대해서 의미가 생겨났어요.

 

 

 

두 눈을 지긋히 감고 생각해본답니다.
그럼 감상해보지 못한…
다양한 얘기 들어볼 수 있어요.


그러한 저의 마음 속 소리도
감상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치만 역시나 힘들겠죠?



음, 그럴 때에 저는 저의 이야기를
제 블로그에다 끄적여보며
조~금 감정을 진정시켜봐요.


시작~~ 제 이야기입니다.



사진을 남기는 사실에 의미를 두시나요.
요즘에 포토를 남기는 것에 대해서 의미가 생겨났어요.


예전에는 그냥 맛나는거 먹으러 가면 자랑을 하려고 사진을 남겨놓기도 하면서
놀러가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바로 사진을 남기고는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 포토를 남기는 것에 대한 행복한 의미가 하나 둘 추가되고 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라는 것 이랍니다.
사진들을 남기는 행위는 순간 순간을 잊어먹지 않기 위함으로
포토에 담긴 마음들, 사진에 저장되어진 다양한 얼굴…

사진에 담긴 장면을 봐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구요.



시간이 지나도 남겨진 것은 사진밖에 없다는 어른들의 말을
새삼 실감을 하고 있습니다.


내 하루의 순간 순간들을 기억하게 되는 사진들…
사진을 근사하게 촬영하지는 못해도
그냥 나에게 있어서 진실 그대로의 감정이 담겨 존재한다면
그거 하나로 충분히 판타스틱한 사진이겠죠.


아무리 유명한 작가님이 찍은 작품이라고 해도
나에게 진실된 기분이 담긴 사진보다는 훨씬 값이 덜한 포토가 될 수
셔터를 찰칵하고 누르는 순간,


그 시간들이 기억되고 저장되고 하트가 축적되는 포토…
1분 1초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하여
오늘도 셔터를 눌러 봤습니다.


 부모님과 관계가 좋아지는 요령!!

 

 

학생 여러분~ 가끔은 마미 아버지께 애교를 부리는거 어떠세요?
강요하는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그런데 이러한 애교를 받으면 진짜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날라간다고요.


받~고 싶으신 애교가 있네요.^^ 애교?

그냥~ 따듯한 말 한마디라도 말이죠.


어머니, 아버지가 일하고 오신다면은 닫은 방문을 연 다음
웃음지으면서 다녀왔어요? 라던가 오늘 정말이지 수고하셨어요.

같~은 말을 해주셔요.


부모님이 엄청 좋아들하실겁니다.
정말로 뭐랄까 오자마자 환영 받으면 맘도 좋아진답니다.


컴퓨터를 한다고, 노래 듣는다고 이어폰을 꽂지 마시고

부모님이 집에 들어오실때 만큼은
웃어보이면서 맞이해주세요. ^-^ 분명 엄마, 아빠와

조금 더 가까와질 수가 있을겁니다.


부모님과 쫌 더 가까워 지는 노하우에는 여러가지 있는데
또 하나가 어떤 것을 한다면 관심을 가지는것입니다.
어머니가, 또는 아버지가 요리들을 하~시는데 어떠한 요리를 하는거에요?


물으면서 맘을 가지는 것 부터 시작하여
쫌 더 나가면 제가 도와드릴까요? 같은 말들을 하면은
기분 좋아하실거에요. 조금 하기싫더라도 부모님의 집안일을 도와주십시오!!


함께 집안일도 하고 이야기도 나눠 보시면
어색한 기류도 금세 사라질거라고 믿어요. ㅎㅎ
부모님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선 또 부모님들의 마음을 이해해드려야해요.


어른의 힘든것은 아직까지는 학생들에게 어려울지 모르죠.

하~지만 나를 위해서
저런식으로 힘내주시는구나 요거 하나만이라도 생각을 하세요.
부모님은 여러분에게 많은걸 바라지 않네요~


그~냥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애교...

그리고! 쬐만한 애정을 원한답니다.
어렸을땐 뽀뽀도 해주고 부모님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애기가
좀 컸다고 그렇게 무심해지면 무지하게 서운하실겁니다.


부모님과 쫌 더 이야기해보세요.

이웃님들도 노력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
쫌 골치아프고 잔소리 같았나유?

사실은 제가 바라고있는 마음이기도 하니 이해해주세요-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깨끗하게 개인 하늘을 봐가면서

크게 한번 소리 질러봅니다.
갑갑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게 짱 즐거워요~


두 눈을 감으면 이 바람...
하트를 활짝 열어보는겁니다.
기쁜 마음에 눈을 뜰 수 있다는게 짱 좋답니다.



이러한 경험은 많이 못해보니
이 순간을 즐기고 싶은 진심 뿐이죠.


이 시간을 연다는 느낌이 바로 이런거에요.
아픈일도 덤덤히 이 블로그에

적어 내려갈 수 있겠습니다.
오늘의 내 이야기는요...




저의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리지 맙시다.
너무나 중요한 물건…

이든 소중한 물건…이든
내 물건을… 잃어버리면
그렇게… 속상하답니다… 휴우~


난 덤벙거려서…

물건을 매일
쭉 잃어버리곤 하는데~

오늘은 진짜로
아아~ 뭔 날인가 자잘하게 나의 물건을
잃어버린 다음에 매~일 속상해하고
아아~ 다시 진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는데
진짜 아끼고 아끼는 물건이 없어져버렸을 땐
미칠정도로 속상합니다.



그렇게~~ 그 물건을 잃어버려서
넘 속상한 감정을 감추고 있는데~


자잘하고 작은 저의 물건을 계속
잃어버리니까 서러워서 눈물이 났어요.


아~ 이렇게 눈물만 계속 흘러나오는 것일까나…
아아~

그냥 서럽고 안타까워서 울었답니다.



그리고… 안정이되니 바보 같았죠.
그래도… 넘 속상한 일은 마찬가지^^


진짜로 허무하게 저기 저 높은

하늘만 보고 거닐고 있다가
으음, 어떤 사람이 제 어깨를 탁!


잡더니…

흘려서 잃어버렸던 것을 주었어요.
없어졌다고 정말 슬프게 울고 있길래 혹시나 해서
물어본거라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하핫… 슬피 운 것은 잊어버려주세요.
그래도…

아직은~ 훈훈한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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