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엄~청난 악필이었답니다.
저 멀리서 바라보는
별은 어떠한 느낌일까요?
궁금하네요~ 우주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하하. 이런 생각을 하다니…!
저도 참 웃기죠^^?
이런 생각들마저 소중한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을 추억하기 진짜 좋은
제 블로그에 끄적여봅니다.
난 정말 엄~청난 악필이었답니다.
아침시간에 일어난 후 꾸벅꾸벅~~
진짜로 졸려서 쓴 글씨를… 보니…
미소가 나오면서… 진짜 큰일 났네요…
아~ 도저히 해석을 할 수가 없어서
계속 쓴 것보다 못하는… 상황이네요.
매~일 졸면서 쓰면… 안 된다고…
다짐하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데
하나만 더…. 하다~ 꾸벅꾸벅 잠이들어 버립니다.
글을… 쓰는 일이~ 취미인데~
일로~ 전락해버린 순간~~
예~전의 난 글씨를 정말 못 썼어요.
하하, 저도 못 알아볼 악필이었죠.
오죽 심각…하면 매일매일 내 글을 보면…
교정이 시급하다고 할 정도였어요.
하하^^ 그래서 연필을 예쁘게~ 잡은 다음
한자씩 또박…또박 쓰는 것부터…
다시 한번 시작했던 기억이 나죠.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정말 다행히도~
나이가 어리니까 가능…했던 거 같아요.
마치 한글을 첨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죠.
지금은! 진짜 귀여운… 글씨도 바뀌어서
그 감동으로~ 글 쓰는 취미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저렇게 기쁘지만^^
피곤할 때 쓴 글씨는 예전의
글씨가 생각나서 보기 싫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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