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가득~한 가족과 외출을 해봅니다.

 

 

지금은 발견해내기 힘들어진 멸종 위기 동물들이 가끔식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보다가
정말 신기하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좁디 좁디 좁은 땅에 아직도 저렇게
생명을 이어가고 있긴 하구나… 라고 생각하니
인간이 얼마만큼 생물들을 궁지로 몰았나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들은 서로서로 살아야 되는데...
어째서 이런식으로 갈라서게 된 것일까요?
으음, 조금 우울한 이야기는 그만두고
제가 반전있는 스토리를 해드릴게요~




미소가 가득~한 가족과 외출을 해봅니다.
오늘~ 오랜만에 가족끼리 외출을… 나왔어요…
얼마나… 간만인지 다들
좋았고 제 자신도 들떠가지고 짐이…
엄청 한가득 나왔습니다. 오~



우리 가족은 짐을 잔뜩 들고
나왔지요. 단지 외출인데 이렇게 짐이 많나…
라고 마구마구 웃었습니다. 누가 보면…
어디 멀리 나오는줄 알겠다고 막 웃었습니다.
그래도~ 바리바리 싸들고 근처 바다라도 오니
너무 좋았던거 있죠~~ 하하.



아름다운 바람이… 저희를 반겨줬고
매일 집 근처에서 맡는 공기가 아닌…
탁 트인 곳에서의 그 공기는
정말정말 차원이 틀리더라고요.
거기서… 싸온 음식을 먹으면서 걸었어요~



쭉 걸어보며 이런저런 얘기도
신나게 하고 힘든 일도 꺼내놓고
^0^ 이 이모티콘처럼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자연을 보는게 이렇게 좋은건가?
가족들끼리 와가지고 더 괜찮은 것 같네요.



그…래서 더 행복할거에요. 그쵸~?
오래간만에 나온 외출은 대성공이었답니다.
정말 완벽했어요. 싸왔던 짐도 거의 다 풀고..
진짜 맛나게 먹을 것도 다 먹었답니다. 하하^^

넘 새로운 한주가 시작~

 

 

아아… 정말로 끝이 없이…
이어..진 꿈을 꿨습니다.
내가 미로를 헤매…고 있는데~~~
귀…신이 막 쫓아오는 겆~~?
넘넘 무서워서 막 달리다 깼는데~~
조~금 잠을 설치를 하다~
또 다시 잤는데…. 또 꿨답니다.
정말 고통스러운 꿈이었답니다.
흑흑… 다신 꾸…고 싶지 않네요.
아아… 정말로 싫~어요~



넘 새로운 한주가 시작~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날에는
어김없이 오늘의 운세를 들여다 보게 되죠.
심지가 굳지 못한 소심한 사람이서 그런건지 오늘의 운세 한줄에
기분이 좌지우지 되는 것을 보면 때로는 펼칠 순간순간
조바심을 안고 보기도 해요.
정말 귀중한 일을 앞두고 살펴보는 오늘의 운세는
나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을까? 라는 무서움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살펴보고 말지요.



줄줄 읽어가는 문장 하나하나에 기분 좋을 때도 있지만
불편한 문장이 느껴지는 순간 꼼꼼하게 읽기 보다는
그냥 쭉 훑고 지나가 버리고만답니다.
분명 그냥 쓱 훑고 지나갔을 뿐인데
하루 왠종일 그 문장만 생각나서 저의 오늘을 찝찝하게할 때도 있구요.
썩 기쁘지도 않고, 그리고 곤두서 있는 기분을 내보이는 하루죠.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좋게 나온 오늘의 운세든지, 나쁘게 나온 오늘의 운세든지
하루를 살펴보면 비슷하게 맞아 떨어질 때가 많아요.
모두의 운세가 다 같을 수는 없지만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운세를 지켜볼 때마다 무심히 지나칠수 없는 오늘의 운세임을
또 다시 깨닫게 되고 또 오늘의 운세를 펼쳐들고 말지요.
따져보면 그런 것 같아요.
운세나 점괘와 같은 것들은 받아들이기 나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쁜 상황들이 닥쳤을 때에는 전전긍긍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면 좋을지 심각하게 받아드리며 오늘을 온통 그 생각에
망친다면 당연히 나쁜 방향으로 하루가 흘러가게 될 것이고
' 잘될꺼야.. ' 라는 생각에 내버려두고 씩씩하게 순간순간을 또 다른 시작을 한다면
신나게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겠죠~
때로는 찾아보지 않는게 약이라는 말과 같이
굳이 오늘의 운세를 들춰보고 이러한 일들이 있을지도 몰라라며

진짜 긍정은 배가 찰때 출발 해요

 

 

 

정말 나쁜 말을 들어보아도 미소지어 넘겨버릴 있…는
그런.. 강~한 감정을
가져보고 싶어요. 아! 물론! 화낼 땐
정말 확실하게 화…낼 수 있는
그러한 배짱도 가지고 싶군요.
그게… 참 어렵습니다.
정말 호쾌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으로!
당연! 그런 사람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진짜 긍정은 배가 찰때 출발 해요
정말정말 따듯한… 것은 제 배 속이 따듯해져서
먹으면… 배가 부르답니다!
정말 가득 먹는다면 내 기분도 좋답니다^^
아~ 그럼… 찬 것은 배가 안차냐고요….??
아니요… 찬 것도 엄청나게 배~가
부른~~ 답니다~ 아아아^^ 그렇죠~~~??



얼음이 같이 있담 더 그래요.
난… 얼음도 같이 먹으니
매일매일 배가 부른답니당~!
정말 본의 아니게 천천히!! 먹게… 되요..
그건 정말 참… 괜찮은 것 같아요.



하~ 진짜… 뭘 먹는다고해도…
배가 잔~뜩 부르니 그때그때 먹고 싶은 것을~~
고르며… 먹습니다. ^-^
아^^ 정말 생각만 해도~ 좋은….
그래~서 기쁘답니다. 먹는 게요.
오늘은… 유난…히 따…뜻한 먹거리가
간절…하게 생각이나요. 하하하~~
그래서!! 얼~른 시키기로 했죠.



어… 해먹…을까? 아…
아주 조금 고민과 고뇌하고 정하겠습니다.
뭐..^^ 아~무래도 괜찮으니 즐겁게 먹을 수 있으면은
뭐~든 오케…이^^ 식신 귀신 등장!
제 글을 얼른!! 마무리를 하고…
아~ 뭘 먹어볼까 걱정을 해봐야겠어요~

아침에 정신차리는건 많이 전쟁이에요 엉엉

 

사람들이 정말 많이 하는 좋지 않은 점은
남의 안좋은 점을 스스럼 없이 헐뜯는 것이랍니다.
내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는 넘어가며
상대의 실수에 대해선 관대해 지지 못하는 좁은 마음...
남을 비판하기 전에 나를 돌아 보십시오

 

나에게만 무르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제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짜증만 내는
그런 개념이 좋지 않은 것 같죠.
그래서 재밌는 얘기를 한가지 해드릴려고 합니다.
ㅎㅎ 제 하루 중 행복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정신차리는건 많이 전쟁이에요 엉엉
헤헤~ 정말 좋네요
조금만 늦게 자면 이렇게도 일어나는게 피곤하답니다.
아침 햇빛이 잘 안뜨는 날이면
정말로 기상하기 힘들어요
크게 그렇게 할 일도 없는데
왜 이리 늦은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지
으앙 쥬금 !!
어제 해뜨는 날 기상하는게 엄청 힘들었어요.
일으켜서
간신히 깼답니다



정신차리는 데만 얼마나 오래됬는지
아주 그냥 골 아파요.
오늘 밤은 빠르게 자겠습니다
일찍 기상해야죠 !! 반드시!
새나라의 어른이 ㅋㅋㅋ 가 되야겠죠
여유롭게 나가보고
일찍 하루하루를 스타트 해야 겠습니다
요즘따라 엄청나게 게을러져서 큰일이랍니다.
귀찮아하지마세요 나!
약속합니다! 오늘만이라도 일찍 잠들어야 겠네요
절대로!!
그리고 아침에 깨어나는게
기분 좋게 하루를 스타트해야겠어요
모두들 힘내시길…!



짱짱한 추억만을 갖고 싶으신가요?

 

 

지금은 왜!!! 요렇게
졸린 것일까요? 저도 자~알 모르겠어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가지고
그런 거 같네요. 크~
왜 늦~게 잔 것인지 잘 알 순없지만
아니, 늦게도 잠을 자고 잠도 제대로
못 잤네요. 여튼 저도 잘 모른다지만
요것 때문~에 그러한 거 같아요.
아~ 그~냥 멍하게 보낼 거 같답니다.



짱짱한 추억만을 갖고 싶으신가요?
눈을 감고 기억해보면 너무 후회할 일들을 많이 한 것 같죠?
부끄러운 상황들이 대박 많던가?
기다렸다 보면 후회 할 일이 가득한 것 같죠.
차마 다 말 할 수는 없어도 그런 것 같아요.
곰곰히 돌이켜보면 얼굴을 밝힐 수 없을 정도?



차마 밝힐 수 없는 일들이 있다고 해도 그세 잊는건
사람의 최고의 좋은 것 같아요.
고개를 들 수 없는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잠을 못 취할 것 같죠?
상상만해도 끔찍한 것 같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도 전부다 기억하고있다면
대박 끔찍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을까요?



휴- 말 하면 할 수록 대박 끔찍한 일 뿐이네요.
역시 금방금방 잊어버리는게 마음이 편하겠죠?
모조리 저처럼 생각하실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짱짱한 추억만을 남겨놓고 싶은건
한사람 한사람 다들 똑같을 것이고… 아프고 부끄러운 기억은
지우고 싶은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요?



인간이라면 꼭 그럴거에요.
으음…. 과거가 존재하기 때문에 제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옛날 추억도 고개를 들 수 없던 생각도
모조리 끌어안고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억지로 막 추억해 내는 것이 아니고
부끄러운 옛 시절엔 그렇게 했었지! 하면서 돌이켜보고
그 것에 대한 방법을 남들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장담컨데 좋은 내일이 있지않을까요? 예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포스팅을 한다고 오늘도 고개를 숙일 기억이 있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끄적여봤습니다.

예뻐지기 위한 갈망은 마지막이 없네요,

 

폰의 발열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수리 센터…를 가보려고 해요.
어휴…. 왜…!! 왜 이렇게
말썽인가…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까나~~ 안 쓰는… 핸드폰 가져간다음
블로그에 글이나… 올려야겠네요.
끄적거리다 보면은 제 차례도
하하… 금방 오겠죵?? 그리고 금~방
수리도 될 겁니다. 아아… 귀찮습니다.
하하… 그러면 끄적여 보겠어요~



예뻐지기 위한 갈망은 마지막이 없네요,
요즘 성형수술 기본은 눈, 그리고 코죠.
아마 성형했다라는 축에도 끼지 못하는 것 같답니다.
저도 하고 싶었던 기분은 굴뚝이지만,
이미 먹을만큼 먹은 나이
그래서 성형수술하려면 금방 어릴 때 해야지만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
성형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들 보다는
성형도 현대의 흐름으로써 봐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들을 해요.
그리고 한가지의 문화로 받아드려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도 한답니다.



대한 컴플렉스가 심각한 인간이
성형을 해서 자신감을 되찾는다면?
성형을 나쁘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볼 상황이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는 하나의 해법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나요?
각자 나름대로 이 시간에 대한 생각이나, 철학들이 있는 것이잖아요.
성형에 대해서 반대되는 의견과 부정적인 생각들을 품고 있다고 해서
성형을 한 평범한(?) 사람들을 색안경을 끼고 볼 까닭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분에게는 간절한 마지막 동앗줄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에요.
제 옆 사람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성형수술을 했었습니다.
눈은 기초로, 코는 옵션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제 옆 사람들은 낮은 코로 고민하고 있다가
수술을 받은 경우도 있고
작은 눈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수술을 선택한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하루하루에 활력을 얻고 기뻐 하는 표정을 지켜봤어요.
성형과 복잡하지 않는 시술이 넘쳐나는 세상
나와 그런생각이 반대된다는 사실 한가지만으로 싸워본다는 것은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넘 뒤떨어진 행동인 것 같아요.
무분별한 성형수술은 꼭 지양되어야 하는 풍경이지만
컴플렉스를 탈탈 보내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수술은 찬성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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