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한 추억만을 갖고 싶으신가요?

 

 

지금은 왜!!! 요렇게
졸린 것일까요? 저도 자~알 모르겠어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가지고
그런 거 같네요. 크~
왜 늦~게 잔 것인지 잘 알 순없지만
아니, 늦게도 잠을 자고 잠도 제대로
못 잤네요. 여튼 저도 잘 모른다지만
요것 때문~에 그러한 거 같아요.
아~ 그~냥 멍하게 보낼 거 같답니다.



짱짱한 추억만을 갖고 싶으신가요?
눈을 감고 기억해보면 너무 후회할 일들을 많이 한 것 같죠?
부끄러운 상황들이 대박 많던가?
기다렸다 보면 후회 할 일이 가득한 것 같죠.
차마 다 말 할 수는 없어도 그런 것 같아요.
곰곰히 돌이켜보면 얼굴을 밝힐 수 없을 정도?



차마 밝힐 수 없는 일들이 있다고 해도 그세 잊는건
사람의 최고의 좋은 것 같아요.
고개를 들 수 없는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있다면?
정말 잠을 못 취할 것 같죠?
상상만해도 끔찍한 것 같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도 전부다 기억하고있다면
대박 끔찍할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을까요?



휴- 말 하면 할 수록 대박 끔찍한 일 뿐이네요.
역시 금방금방 잊어버리는게 마음이 편하겠죠?
모조리 저처럼 생각하실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짱짱한 추억만을 남겨놓고 싶은건
한사람 한사람 다들 똑같을 것이고… 아프고 부끄러운 기억은
지우고 싶은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요?



인간이라면 꼭 그럴거에요.
으음…. 과거가 존재하기 때문에 제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옛날 추억도 고개를 들 수 없던 생각도
모조리 끌어안고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억지로 막 추억해 내는 것이 아니고
부끄러운 옛 시절엔 그렇게 했었지! 하면서 돌이켜보고
그 것에 대한 방법을 남들보다 빠르게 해놓은 다면
장담컨데 좋은 내일이 있지않을까요? 예전 같은 실수도 안하겠죠…
포스팅을 한다고 오늘도 고개를 숙일 기억이 있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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