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기 위한 갈망은 마지막이 없네요,

 

폰의 발열이 엄청…나게 심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수리 센터…를 가보려고 해요.
어휴…. 왜…!! 왜 이렇게
말썽인가… 모르겠어요~~ 기다리는 동안…
무엇을 할까나~~ 안 쓰는… 핸드폰 가져간다음
블로그에 글이나… 올려야겠네요.
끄적거리다 보면은 제 차례도
하하… 금방 오겠죵?? 그리고 금~방
수리도 될 겁니다. 아아… 귀찮습니다.
하하… 그러면 끄적여 보겠어요~



예뻐지기 위한 갈망은 마지막이 없네요,
요즘 성형수술 기본은 눈, 그리고 코죠.
아마 성형했다라는 축에도 끼지 못하는 것 같답니다.
저도 하고 싶었던 기분은 굴뚝이지만,
이미 먹을만큼 먹은 나이
그래서 성형수술하려면 금방 어릴 때 해야지만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
성형에 대해 좋지 않은 생각들 보다는
성형도 현대의 흐름으로써 봐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들을 해요.
그리고 한가지의 문화로 받아드려야 하는 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생각도 한답니다.



대한 컴플렉스가 심각한 인간이
성형을 해서 자신감을 되찾는다면?
성형을 나쁘게 보고, 색안경을 끼고 볼 상황이 아니에요.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는 하나의 해법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나요?
각자 나름대로 이 시간에 대한 생각이나, 철학들이 있는 것이잖아요.
성형에 대해서 반대되는 의견과 부정적인 생각들을 품고 있다고 해서
성형을 한 평범한(?) 사람들을 색안경을 끼고 볼 까닭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 분에게는 간절한 마지막 동앗줄일지도 모르니까 말이에요.
제 옆 사람들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성형수술을 했었습니다.
눈은 기초로, 코는 옵션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제 옆 사람들은 낮은 코로 고민하고 있다가
수술을 받은 경우도 있고
작은 눈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수술을 선택한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하루하루에 활력을 얻고 기뻐 하는 표정을 지켜봤어요.
성형과 복잡하지 않는 시술이 넘쳐나는 세상
나와 그런생각이 반대된다는 사실 한가지만으로 싸워본다는 것은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넘 뒤떨어진 행동인 것 같아요.
무분별한 성형수술은 꼭 지양되어야 하는 풍경이지만
컴플렉스를 탈탈 보내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수술은 찬성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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