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절~대 까먹지 않죠.

 

 

카페에 앉은 다음 문 너머를 쭉 보고 있었죠.
어휴, 급하게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죠.
스마트폰 때문에 고개를 들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
이어폰을 귀에 걸치고 흥얼거리며 지나가는 학생…
큰 소리로 전화를 하며 급하게 가는 사람
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제와 같은 풍경을 바라보는데 왜이렇게 색다른지… 짱 신기하죠?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그런걸까요?
반응도 진짜 다양하답니다.
그래서 저도 지금 항상 똑같은 일상 하나 소개~



슬픔은 절~대 까먹지 않죠.
오오 많이 괴로운 시간 인것같아요.
눈물이 흐르는걸 멈출 수 없답니다.
스스로의 느낌을 말해주듯
구름도 눈물을 흘린답니다.
유독 하늘의 비가 더 뼈아프게 들립니다.
거리를 지나칠때 한번쯤은
느껴지는 노래는 다 이별의 속삭임 …
저도 인간인지라 밖에서 눈물 흘릴 수 없군요.
정신을 크게 다지고 그 자리를 간답니다.
스스로가 슬프니 이 세상이 전부 우울해 보이네요.



눈물이 또르르 흘려내립니다
어디를 가던 아픔을 감출 수 없네요.
쓰라린 가슴을 숨길 수 있을 자신이 없어요.
제가 느끼는 아픈소리와 괴로움에
멈출 수 없는 아픔이 떠내려오고 있군요.
이럴때는 무슨 행동을 해야 괜찮을지 전혀 몰라서
다리만 정신사납게 움직이며
타인에게 토닥임을 받고 싶을 뿐인데… 그것 마저도 복잡한
더더욱 괴로움은 더 깊어지고
마음은 그때보다 더 크게 상처받게 되요.
눈만 감으면 기억나는 슬픔에
아프고 미쳐버리고 있어요.



나와보려고 하는 어떠한 행동도 떠오르지 않더군요.
미래가 갑갑해지는 게 느껴져요.
어떤일을 해야 하는걸까요?
오늘도 쓰라림만 올려지고 깎여갑니다.

컴퓨터 관리를 잘 한다면 새 컴퓨터를 쓰고있는 거 같군요.

 

 

오래전에 제가 아~는 친구가 화원을 했죠.
뭔~가 자주 엮이는 것 같은 고런 괴상한 친구였었죠.
그 친구의 꽃집을 자주자주 가봤는데 친구의 엄마가
진짜 상냥했던 기억이 난답니다. 그~래서 꽃집을 여~러 번 간 적이 있네요.
꽃을 사기도 하고, 얘기도 하고. 꽃도 엄청 예쁘게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요런 추억이 아직까지도 있다니 하하. 지금 현재 찾아뵐 수 있으면 뵙고 싶긴 했는데
연락이 안 닿으니 쪼금 속상합니다.



컴퓨터 관리를 잘 한다면 새 컴퓨터를 쓰고있는 거 같군요.
저희 집 컴퓨터가 정말이지 아주 오래된 거 같네요.
하긴, 벌써 7년 넘게 썼습니당. 정말로 고물이네요~
그런 컴퓨터는 관리가 필수랍니다. 필수! 잊어버리게 된다면 안 되는 것 같군요.
편하게 컴퓨터를 관리를 하는 방법은!
일단 노트북이라면 청소를 자주자주 해보십시오. 보통 컴퓨터도 마찬가지.
본체를 청소해줘야 하네요^^ 겁나시면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게 좋겠네요.


그러면 빨라지는 컴퓨터를 만지고 느낄 수 있네요.
아! 요건 필수인데 백신 프로그램을 꼭 깔아주세요.
포인트니 이것은 돼지꼬리 땡땡!! 시험에 나온답니다! ㅋㅋ
요건 농담이지만 여튼간에 컴퓨터를 자주 사용한다면 필히!
일주에 한 번씩은 바이러스를 검사해주시는 것이 좋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디스크 정돈을 해주십시오.


공간이 쭉쭉 늘어나게 되네요~ 필요한 것들을 끝맺음하고
싹~ 다 버리니 저장공간이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치 옷장을 정돈하는 것 같습니당. 하나하나 말입니다.
편하게 컴퓨터를 관리를 하는 것은 약간만 신경 써주면은 되죠.
컴퓨터 관리 노하우! 최종.


시작프로그램을 싹! 정리하십시오.
윈도 내 프로그램 및 파일 검색창에 실행, 검색 후
msconfig이라고 친 다음에 필요 없~는 시작프로그램을 싹 지워버리면은
컴퓨터가 시작할때 더이상 자동실행이 되지 않지요.
이처럼 컴퓨터를 관리해보셔요. 저역시도 또 다른 컴퓨터를
쓰~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지요. 진짜로 간단해요.

애들의 천진난만함이 넘 좋은 장소가 여기입니다.

 

 

물건이 천천히 망가지기 시작하면
일단은 신경질부터 냅니다. 보통 다 그럴 것입니다.
처음으로 갖게되었을 때는 아끼면서 불면 훅 가버릴까 조심하며 사용했는데
조금 익숙해지면 그냥 막 다루게 되고
결국엔 망가져 버리고 화가 나는 지경까지 오고 말죠.



처음 시작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똑같은 마음으로 물건을 대하기 쉽지 않죠?
전부 마찬가지겠죠.
첫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처음에 제가 그것을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남기는 것은 멋진 것 같습니다.




애들의 천진난만함이 넘 좋은 장소가 여기입니다.
아이들의 예쁜 웃음 소리가 들려와요.
유치원 선생님의 소리도 들려옵니다
하나 둘~ 노래 부르며 아이들 같이 말씀하는 소리가
선생님이건 유치원생이건 정말로 순수해보이는 것 같아요.
어찌나 쩌렁쩌렁 올려 퍼지던지,
유치원이 몇 블록 떨어져 있는데도 진짜 잘 들려옵니다.
아이들의 좋은 소리들과
찍을 지어 꺄륵거리며 정신없는 소리가 나고
선생님들도 꼬꼬마들과 발맞춰가는 그 모습이
이렇게 듣기 행복한 줄 몰랐답니다.



옛날이라면 귀찮다고 짜증냈을텐데
지금은 그런 행복한 소리가 짱 좋네요.
역시 유치원생이건 행복해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사람들이 사는 것 같다는게 맞습니다.
그 노래에 있지않나요?
어린이들이 없다면 노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거
그것이 맞는 말인 것 같죠?
귀여운 소리로 활발하게 송을 부르는 음이
가끔 이 곳에서 들려옵니다.
정말 아주 좋답니다.
아이들의 박장대소와 기쁜 웃음이
여기까지 들려오는데
너무 괜찮은 것 같아요.



진짜로 어두운 길거리를 힘차게 나아가보십시오.

 

 

비 개인 하늘 매우 좋아해요.
시원한 느낌이 나는 것이 시원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 거리를 걷다보면 기분도 촉촉해 지죠.
가뭄같던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
그 느낌을 받기 위함이라 저 자신은 이 길을 자주자주 걷죠.



이렇게 조그만한 것에도 아픔을 느끼며
되돌이표같은 일상에도 고마워하며 살아야 해요.
스스로 처럼 매번 고마워하며 행복해하며 지내시길 바래요.
그런게 쓰라린 일이어도 말이죠...
그래서 지금 감사한 본인의 일상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진짜로 어두운 길거리를 힘차게 나아가보십시오.
정말 아무것도 없는 새벽시간, 나 혼자 길을 걸었습니다.
조용한 거리는 아무것도 답을 해주지 않아요.
으잉? 하고 외쳐본다 해도 답해주지 않는 나쁜 새벽…
고요한 거리거리가 스스로를 지치게도 하고 있지만
이 정말 조용한 길은 본인을 침착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그대는 이런 새벽의 동네를 걸으셨나요?
새벽이 짙게 깔려놓은 길거리를 걸으면 위험하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메리트가 있답니다.
한치앞도 안보이는 어둠을 뚫고 힘내며 걷는다면 가질 수 있는 것들도 있겠죠?
괜찮답니다. 그대는 괜찮은 사람이에요.



아침 동네는 조용하고 상쾌해요.
승용차가 많이 왔다갔다거리지 않은지라 그런가 공기가 조금 맑아져버린
마음이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나?
그리고 하늘이 맑디 맑은 날이 온다면 스타도 반짝반짝 보입니다.
도시 한가운데서 지켜보는 스타… 어떠한 느낌인지 상상해보셨나요?
진짜로 행복한 마음 그 이상이죠?
특히 별자리를 발견한 날은 운수대통입니다.
파란 저 하늘에서 누릴 수 있는 특혜입니다.
이정도로 새벽을 즐겨보신다면 그대는 충분하게 행복한겁니다.
저야말로 진짜 행복한거에요. 히히히
이런식으로 행복하게 별을 보면서도 거닐고 있으면은
일하면서 받았던 아픔을 싸그리 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스 해방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졸립긴 하지만
그정도 쯤이아 거뜬해요. 천하무적ㅎㅎ
시간날때 한번 해보십시오. ^_^
잡티없는 새벽 공기도 마십시오. 밤 스카이를 즐겨보세요.
잰틀한 당신이란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지금의 하늘은 맑습니다. 데려와주시길
별이 은은하게 반짝 거리네요.

고기~를 소프트하게 먹~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전 연두색을 너무 좋아합니다.
봄날의 새싹 같은 반짝이는 연두색을 오래전부터 너무 좋아했네요.
그리고~ 지금도 연두색을 진짜 좋아하네요.
지금! 쓰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도 연두색이랍니다.
아, 지금 이 노트북이 올려진 책상도 연두색이에요.^^
연두색 티셔츠나 스커트, 파우치도 있네요.
저도 이유를 모르지만 암튼 연두색이 차~암 좋아요.
고기~를 소프트하게 먹~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전 요즘에 고기를 자주 먹는답니다.
그런데! 고기를 연하게 먹고싶을 때 어찌 해야하는 것인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어느 날이었답니다.
남아있던 과일이 있어서 거진 장난으로 시작했지요.


집에서… 있는… 키위를 갈아서 넣었죠.
그냥~ 새콤달콤 맛있어질거야~ 하~고… 무심코 넣은 건데
그것이 비법이었던 거랍니다.
후에 알고 보니 고기는 부위마다 심줄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질김이 다르다고 했는데, 두시간 쯤 재워뒀다가
요리를 한다면 고기가 부드러워진다고 해요.
사과나 파인애플 같은 과일같은 것들도 좋답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먹기 위해서는 이러한 수고쯤은 할 수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파인애플로 해볼까 합니다.
근데 그 과일 구하기 힘들지 않습니까?
그냥~ 키위나 사과로 할거에요.
2시간 쯤 기다리면은 되니까요!
고기를 부드럽게 먹고 싶어질 때 한~번 해주세요.
넘나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 좋은 정보 한가지 충분히 알아버리고 가서 너무 행복해요!!

두려운 가로등 불빛에 의지를 해가며 길을 걸었죠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보단
그냥 직설적이게 내 맘대로 하는것이
정말 좋았어요^^ 그…러지 못할때가~
많긴하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
이렇게 하는게… 저의 정신건강에도 좋…고
편해요. 그래서 조금 멋대로
살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아무래도…! 좋아요^^
그래도 진짜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사는게 더욱더 좋답니다.



두려운 가로등 불빛에 의지를 해가며 길을 걸었죠
두려운 밤거리! 제 몸을 지켜가며 걸어요~
가로등 불빛에 의지하며 길을 걸었죠
어두워서 너무 두려웠죠.
무엇이라도 나올까 걱정하며 왔답니다.
어두운 밤거리는 너무 무섭답니다. 특히 여성에게…
미묘한 오해도 받고 있는다는데 조심 또 조심하세요.
이어폰을 꼽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뭔 상황들이 있을때 바로 대비할 수 있도록 밤거리를 걸을땐 반드시 빼시는게 좋죠.
으음. 그리고 또 뭐가 있었지?
다양한 방법들이 많았습니다.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조심해야되요.
요즈음에 범죄는 남자건 여자건 가리지 않으니 조심!
주위를 경계하면서 거리면서 조심조심 앞으로 나아갔어요.
집으로 가는 계단도 너무 무서워서 문자를 하는척하며 갔답니다.



실제 그 시간에 받아주는 인간은 없지만
자신이 편안하기 위해서?
그냥 절친과 통화하는 것 처럼 해서 속였네요.
그렇게 하고 안락한 집에 무사히 도달하면 엄청 멍청한 짓 했네~ 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결국은 본인을 위한 길이니 멍청한 짓도 아니죠 뭐!
그래도 결국은 무사히 골인했으니 아주 ok입니다!



다행입니다. 잘 도착해서.
안심의 한숨을 쉴 때도 많다지만
아주 공포스러울 때도 많죠..
미묘한 아저씨가 쫓아오는 느낌에 넘 무서워서
발걸음을 빠르게 걸은 적도 있었어요.
평범하게 다니는 아저씨였지만...
그러한 일들도 많죠..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하아.. 밤거리는 진짜 무섭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