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소프트하게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공부할 때는 언제나 책상 위에 더러운게 눈에 비춰지고
일을 할까 싶으면은 앞에 있는… 물건들이 너무나 행복하게 느껴지고...
휴... 한가지에 집중하기가 넘 힘들어요.
전 그래서 이런저런 일을 같이 합니다.
그렇게 길을 정해놓으니 제 나름~대로의.. 노하우도 생겨나고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넘 좋네요.
그러다보니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네요.



고기~를 소프트하게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나는 최근 고기를 자주 먹어봐요.
근데 고기~를 연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어느 날이었습니다.
남아있던 과일이 있어서 반쯤 장난삼아 시작했지요.


집에서… 있는… 키위를 으깨서 넣어봤어요.
그~냥 새콤달콤 맛있어질거야~ 하고 생각없이 넣어봤던 건데
그것이 해답이었던 겁니다.
후에 알고 보니 고기 그 부위마다 힘줄이 들어가 있어서
질김이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2시간 정도 재워뒀다
요리를 한다면 고기가 연해진다고 해요.
사과나 파인애플 같은 과일도 좋습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먹기 위해서 이런 고생쯤은 할 수 있답니다.
담에는 파인애플로 해볼까 합니다.
그런데 그 과일 구하기 힘들죠.
그~냥 키위나 사과로 할거에요.
두시간 쯤 기다리면은 된답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먹고 싶을 때 한번 해보세요.
넘나 간편히 할 수 있네요.^^
^^ 괜찮은 정보 하나 확실히 알고 가서 진짜 행복하죠!!

전 뭘… 한 걸까나요? 아아^^

 

 

현재는 어떤걸 하시며 지내실건가요?
또한 어떤 일들을 해보며 지낼 건가요?
언제나 같이 평범스러운 매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틀속에 박혀버린 생활은 이야기 할 수 없다면
매일 똑같은 순간순간을 즐기시길 기도해봐요.




전 뭘… 한 걸까나요? 아아^^
아아~ 엄~청 늦게 자보기 위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고 있죠.
두 눈이 번쩍~ 하고…
띄어지면은… 얼마나~! 좋을까^^?



늦~게 일어나고 싶어서~
별~일을 전부 해보는군요~
졸려가지고 쭉 졸고… 있답니다.
진짜로 나의 몸을 가눌 수 없어가지고~
이불에서… 진짜 자는 둥…. 그런식으로~
계속 시간을~ 보냈어요.
어떻게… 정신을… 차렸죠.



시곌 바라보고 있으니 진짜로 늦은 시간이었죠.
으음~ 정말 잔뜩 늦어서…
자야겠군~ 라고 생각해보고…
누워가지고 잠을… 쿨~쿨 자려고 하는데
잠이 전혀… 안오답니다.
진짜로 이게~ 고통뿐이었어요.



정질이 나가지고 더욱더 깊은 잠을 자볼 수 없더군요.
결국엔, 뜬눈으로… 밤을 지샜답니다.
저의 바람은… 저기 멀리….
모닝에 일어나서… 정말 맛있는 아침을
차려서… 먹었죠.
조~금 억울했답니다. 정말이지…!
어떤 일을… 한 것인지….
걍~ 빠르게 쿨쿨 잠이나 자 버릴껄^^



재지팩트♪ 아까워

 

 

양치질은 꼬오옥~~ 하고 잠을 자야죠.
그렇지 않으면은 저의 입이
찝찝해서 못잡니다. 그래서… 꼬옥~~
양치질을 하고나서 잠을 자러~~
졸려도 하고 어디가 아파도 일어날 수 있음 꼭 하고



매일합니다. 그래서 이가
잘 썩지 않죠.
하루에 한번을 해도…
저녁에 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자기전에 꼬옥 해요.
재지팩트 아까워
정겨운 음악을 들어볼까요? 재지팩트 아까워
함께 감상해요.,



순식간에 하고있는 일들을 끝을내고
선율을 감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눈앞에 있는 일들을 눈 깜빡할 사이에 해치워버렸습니다.
언제나 이런식으로 빨리 끝을내면 편할 텐데….
음율을 감상하기 위해서라도
이런식으로 열심히 한 것을 보고있자니
언제나 하모니를 못 들어야겠죠!


라고 하면서 두려운 상상을 해본다고하지만
역시나 그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답니다. 진짜로 무리죠!
그래도 이런식으로 빨리빨리 끝내는 날이오면
저의 마음도 평온해지고 상쾌해서 기분과 느낌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귓가에 울려퍼지는 노래가
더욱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 같네요!
참으로 괜찮은 것 같네요!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 어찌나 좋을까요.
그런데 가끔 이렇게 지내고 있으니
난 이러한 조그마한 즐거움에 만족한답니다.
너무나 큰 것을 원하면 망한다고 하니까
아아~아~ 낼도 귀찮은 일들을 순식간에 끝내고
음율을 들으면서 느긋함을 찾아봐야겠습니다.


^ㅁ^ 살짝 눈치 보이긴 하지만
뭐어~ 이 정도의 느긋함은 지니고 있어도 되겠죠?
그렇다면 오늘은 이 선율을 감상해봅니다.
블로그에 항상 올리는 즐거움도 쏠쏠하군요.
흐흐흐. 저의 블로그엔 항상 뮤직이 가득하죠.
자주 놀러 오십시오~ 하모니의 세계로 고고~

저 자신만의 노하우로 욕실을 깨끗이 해보려고요.

 

 

요즘 계속 고민하는 것도 머리아픈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마구마구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정말로 제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감정들을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껄끄럽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이러한 곳에 조용하게 쓰는 것이 좋더라고요.
넘기실 분은 넘겨주시겠고 위로를 해주시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요즘은 글 쓰는 재미가 넘쳐나고 있죠.


어떤 얘기를 쓸까? 어떻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까
살짝 더 이렇고 저런 진짜로 여러가지의 글을 쓰고
방문자분들의 여러가지의 반응을 보고 싶네요.
제 자신의 작은 욕심입니당. 그래서 글을 안 쓸 수가 없습니다. 하하.



저 자신만의 노하우로 욕실을 깨끗이 해보려고요.
저희 집 욕실이 무진장 더럽네요.
그~래서 욕실을 쫌 청소해볼까? 하고 있죠.
어떻~게 청소해야 되는 걸까요… 좀 정말 막막하지만 저희 집 이웃에게 들은 것도 있을거고
어머니가 한 것도 어깨너머로 배운 것도 있고요.
그~냥 그~래서 다양한 팁으로 욕실 청소를 해야지!!
변기가 막혔을 때 어떻게 했더라? 생각하자 생각!!


그렇습니다. 불결한 욕실을 청소하는 요령! 그것은 바~로 샴푸를 사용하는 거!
변기가 막혔을 때 샴푸 몇 방울을 떨어뜨리고
3분 후에 물을 내리면 뚫린다고 하였답니다.
아! 요것은 청소 방법이 아니잖아? 어, 변기를 청소하는 요령이 있습니다.
락스에 소다를 타서 청소를 해~주는 거에요. 그런데! 한가지
좋지 않은점이 있는~데 락스와 소다가 한데 어울리면 화장실에서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하니 통풍구나 창문을 열어두면 좋습니당.


아니라면 냄새가 역겨우면 먹다 남겨져있는 콜라를 이용하는 거여요.
깐작거릴 거 같다고 느끼지만 전혀 그렇지 아니하고 도리어 끈적한 변기가
깔끔히 닦여서 나는 콜라를 이용하고 있습니당.
그리고! 냄새가 역할 땐 양치질을 한 다음 변기통에 뱉고 난 다음에
1분? 정도만 경과하면 말끔하게 냄새가 사라져요.
매일 냄새에 정말이지 힘들었답니다. 아! 뭐 이리 찌든 내도 심하고
위쪽에서 올라오나? 언제나 닦아도 힘들었는데
요런 요령이 있다면 정말이지 편안하고 좋군요. 빈번히 쓰는 요령!
그리고! 지저분한 욕실을 청소하는 마지막 노하우


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면 짜증 생기고, 안 서리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누 거품으로 적합하게 문지른 다음 마른 걸레로
청결하게 잘 닦아내면 비누의 유분이 거울을 코팅해서
김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당. 이런거는 해봤던 적 없는데 저도 해봐야지!
이것으로 지저분한 욕실을 깨끗이 청소하는 방법이었답니다.

정말! 같은 인생이 지겨우시죵?

 

 

버스는 놓쳐서 열심히
뛰어서… 간~신히 잡…을까
했는데 역시나 지나간 버슨…
잡을 수 없어요….
헉헉거리면서 정류장 앞에 서…가지고
한…동안 멍~하게 바라봤어요.
얼마나 허무하던지…
매정하게 지나는 기사 아저씨…와
버스…의 모습을 생각했습니다.
아~ 역…시 일찍 나와야겠구나~!



정말! 같은 인생이 지겨우시죵?
놀라운 것 뭐 없나?
항상 똑같은 일상이 지겨워요.
무언가 새로운게 필요한데, 다 똑같은 것 같죠.
먹는 것도 똑같고, 보는 것도 같고, 입고있는 것도 비슷하고,
요즘들어 점점 흥미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에는 어떤거라던지 서프라이즈한 것이 하나 필요한데 딱히 없죠?
삶을 살아가는데에도 짜증 지대로 찾아온답니다.
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저와 삶이라는 것과의 권태기 말이지요.
것을 발견하고 싶은 기분은 굴뚝 같은데
무엇이 새로웠던 건가 도대체 몰라요~
누군가 알면 알려주십시오. 한번 해보게 말이죠.
얼마전 친구는 고소공포증을 이긴다고 패러글라이딩을 했더군요.
언제부터인가 생긴 고소공포증 때문에 뛰기 전까지 토할 것 같다고 들었는데
고도 1미터까지 오르고 나니 세상이 모두 다 제 것 같기도 한게..
괜히 모든일이 잘 풀릴 것만 같은 기분을 느꼈다는 문자와 같이
날아가는 자신의 모습같은걸 앨범으로 담아 전송해 줬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왜이리 부럽던지-
새로운 것을 찾아가는 그 용기와 스스로에게 정말 무서웠던 것을



깨부수워버렸다는 자신감이 매우 부럽더라고요.
놀라운 것이 뭐가 없을까? 왜 이리 색다른 것이 없나? 라면서
투덜거리기만 했던 내 자신이 엄청 바보같이 느꼈습니다.
세계에 도전하면 모든것이 다 알지 못했던 것인데 말이죠.
보이는 것도 뜻을 부여하면 색다른 것이 되는데
도대체 어떤 번쩍하는 깜놀할만한 것을 찾아내려고
그토록 새로웠던 것을 찾아해매는지 말이지요.
생각 고쳐먹기를 해야겠어요.
새로웠던 것을 찾기 보다는 만들어 가는 것이랍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것들- 의미 부여하기부터 시작하기로 말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새로운 날, 그리고 다음에도 놀라운 날이 되어줄테니까요.

동양과 서양 식사예절의 차이 참 쉽네!

오늘 하루의 전 미래를 향해서 뛰어가는 놀라운 사람일까나요?
걍 천진난만하게 든 의문입니당.
너무나 달려와 지쳐버릴 때에는 휴식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네요.
가~끔 휴식도 취해야 더 빨리빨리 달리죠.
근데!! 현재 저는 넘 휴식하고 있…는 거 같아가지고 걱정이죠.



식구가 있어서, 나의 직업이 있기에
달리진 못해왔지만 용기내 볼려고 합니당.
방문자분들도 힘을 내세요. 저도 힘내겠어요.
전부 다 힘내서 달려가시죠. 그리고! 서로서로 같이 달린다면
곤란한 것도 전부 없어질겁니다. 그렇죠?



동양과 서양 식사예절의 차이 참 쉽네!
이거 아셔요? 동서양의 식사매너의 차이요.
전에 외국바이어를 접대하면서 듣게된 얘기인데
진짜로 들뜨고 신기했었어요.
서양에서는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서 갈 때에
단, 1분이라도 빨리 가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조금이라도 먼저가서 기다려야 예의잖아요? 그런데 외국에서는
그러면은 오히려 예의에 어긋나는거라고 하죠.


예를 든다면 저녁 8시가 약속시간이라면 15분 쯤 후에 도착하는게 좋습니다.
빨리 도착했더라도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대기해야한다네요.
집 주변에서 얼쩡거리면 매너가 없단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보다 앞서 자리에 앉으면 안되요.
주인이 권하기 전까진 서있다가
주인이 앉고 난 다음 앉는게 예의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음식들도 주인이 우선 먹기 시작해야 먹을 수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님 먼저 먹어보세요. 하잖나요?
서양에서는 그게 매너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하니 조심합시다.
음식은 절대 거부하시면 안되는거에요.
어떠한 음식이 나와도 조~금씩 맛을 봐야한답니다.
먹기 힘들면 배가 부르다며 거절하면 된답니다.
입은 대주세요. 입을 대지 않으면은 매너가 없다고 하거든요.




준비한 주인의 대한 매너가 아니여요.
그리고! 서양에서는 와인을 먹죠?
건배를 할 때에는 여성의 눈을 응시하여 쳐다보면서
건배~라고 외친 후에 한 모금을 먹는 거랍니다.
진짜로 특이하죠? 우리랑 다른게 많아가지고 신기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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