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뭘… 한 걸까나요? 아아^^
현재는 어떤걸 하시며 지내실건가요?
또한 어떤 일들을 해보며 지낼 건가요?
언제나 같이 평범스러운 매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틀속에 박혀버린 생활은 이야기 할 수 없다면
매일 똑같은 순간순간을 즐기시길 기도해봐요.
전 뭘… 한 걸까나요? 아아^^
아아~ 엄~청 늦게 자보기 위해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하고 있죠.
두 눈이 번쩍~ 하고…
띄어지면은… 얼마나~! 좋을까^^?
늦~게 일어나고 싶어서~
별~일을 전부 해보는군요~
졸려가지고 쭉 졸고… 있답니다.
진짜로 나의 몸을 가눌 수 없어가지고~
이불에서… 진짜 자는 둥…. 그런식으로~
계속 시간을~ 보냈어요.
어떻게… 정신을… 차렸죠.
시곌 바라보고 있으니 진짜로 늦은 시간이었죠.
으음~ 정말 잔뜩 늦어서…
자야겠군~ 라고 생각해보고…
누워가지고 잠을… 쿨~쿨 자려고 하는데
잠이 전혀… 안오답니다.
진짜로 이게~ 고통뿐이었어요.
정질이 나가지고 더욱더 깊은 잠을 자볼 수 없더군요.
결국엔, 뜬눈으로… 밤을 지샜답니다.
저의 바람은… 저기 멀리….
모닝에 일어나서… 정말 맛있는 아침을
차려서… 먹었죠.
조~금 억울했답니다. 정말이지…!
어떤 일을… 한 것인지….
걍~ 빠르게 쿨쿨 잠이나 자 버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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