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운 가로등 불빛에 의지를 해가며 길을 걸었죠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보단
그냥 직설적이게 내 맘대로 하는것이
정말 좋았어요^^ 그…러지 못할때가~
많긴하지만 그래도!! 아주 가끔…
이렇게 하는게… 저의 정신건강에도 좋…고
편해요. 그래서 조금 멋대로
살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냥 아무래도…! 좋아요^^
그래도 진짜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사는게 더욱더 좋답니다.



두려운 가로등 불빛에 의지를 해가며 길을 걸었죠
두려운 밤거리! 제 몸을 지켜가며 걸어요~
가로등 불빛에 의지하며 길을 걸었죠
어두워서 너무 두려웠죠.
무엇이라도 나올까 걱정하며 왔답니다.
어두운 밤거리는 너무 무섭답니다. 특히 여성에게…
미묘한 오해도 받고 있는다는데 조심 또 조심하세요.
이어폰을 꼽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했어요.



뭔 상황들이 있을때 바로 대비할 수 있도록 밤거리를 걸을땐 반드시 빼시는게 좋죠.
으음. 그리고 또 뭐가 있었지?
다양한 방법들이 많았습니다.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자들도 조심해야되요.
요즈음에 범죄는 남자건 여자건 가리지 않으니 조심!
주위를 경계하면서 거리면서 조심조심 앞으로 나아갔어요.
집으로 가는 계단도 너무 무서워서 문자를 하는척하며 갔답니다.



실제 그 시간에 받아주는 인간은 없지만
자신이 편안하기 위해서?
그냥 절친과 통화하는 것 처럼 해서 속였네요.
그렇게 하고 안락한 집에 무사히 도달하면 엄청 멍청한 짓 했네~ 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만
결국은 본인을 위한 길이니 멍청한 짓도 아니죠 뭐!
그래도 결국은 무사히 골인했으니 아주 ok입니다!



다행입니다. 잘 도착해서.
안심의 한숨을 쉴 때도 많다지만
아주 공포스러울 때도 많죠..
미묘한 아저씨가 쫓아오는 느낌에 넘 무서워서
발걸음을 빠르게 걸은 적도 있었어요.
평범하게 다니는 아저씨였지만...
그러한 일들도 많죠.. 그러니까 조심하세요.
하아.. 밤거리는 진짜 무섭네요.

나의 추억을 되살린 공책 하나…소개합니다.

 

 

푸른 스카이를 바라보면서 생각해봐요.
이렇게 맑은 창공 아래에서 존재하는 나는 행복하다고...
멋진 느낌이 들어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새파란 하늘이 답을 해주는 것 같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도 답해주지 않아도 편안하게 저의 얘기를 하고
행복하게 웃어보는 일...
그게 가능한게 바로 블로그가 아닐까 해요.
제 이야기를 함으로써 님과 대화할 수 있기만 하면 최고죠.
그러기도해서 오늘하루 저의 얘기를 들어주십시오.




나의 추억을 되살린 공책 하나…소개합니다.
중학교때 써봤던 공책이 있는데…
이 공책은 아주 조금 특별하답니다…
선생님이 매~~일 개인..적인
숙제를 내주셨는데… 그 것을…
하는 공책이었죠. 추억이에요~~



반에서 쓰는. 우리들의 공책이여요.
매일매일 검사를 맡았죠…
그리고~ 담임 선생님에게 싸인을
받고 집…으로 왔지요…
아침에 검사해서 등교시간이
정말 힘들어요~~ 후덜덜..



저녁에 미리하면 좋을텐데
그게 가능하겠어요^^ 하하하…
매일 놀다가 쿠울쿨 잠을 잤는데
해볼 시간이 없죠… 매~~일 이런.. 생활…
정말 게으른 소리지만 모든 학생이라면은
놀고 싶은 기분이 크니까요^^



아~~저도 그런… 학…생
정말 놀았나보네요. 하하하~~
머릴 긁적이면서 공책…을
정말 열심히 썼던 기…억이 나죠!~~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몇 권
없어서 서운하답니다… 전부~
추억인데 그땐 정말 몰라서 버렸습니다…
아! 그래도 이거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이랄까요~~

인연같은것을 쌓아가는 신남을 느껴봐요.

 

 

쓰레기통이 가득~~ 차서…
얼른 버려…야 하는데…~
나가기 귀찮아 죽겠군요. 하아^^
안 그래도~ 잔뜩 쌓여…있는 쓰레기들
한번 치워버리면 다 치워야 하니
눈물이 나오게 힘이듭니다.
분명 돼지우리에서 산다고…
욕을 먹었을 거여요. 하하~~
그럼 욕…먹기 전에 얼른 치워볼까?
하고 난 다음 다시한번 누웠어요…



인연같은것을 쌓아가는 신남을 느껴봐요.
한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만남은 진짜 좋아요.
다르지 않은 뜻을 품고 있으면 정말 좋아요.
처음으로는 말이 대박 통한답니다. 의견 충돌이 크게 없습니다.
그리고 같이 즐길 것들이 많죠.
이 것이 가장 나쁘지 않은 장점이랍니다.
동일한 것을 좋아하다보니 얘기가 잘 통하고 더 친하게 됩니다.
후후, 빠르게 친해지는 것 같은지라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연이 금방 잘리지도 않습니다.
뭐, 쉽게 끊길 연인이라면 이렇게 친해지지도 않아요.



타인과 사람이 기분이 맞는 것…
그것이 얼마나 좋은 대화인지 알고계시나요?
그렇게 많고 흐르는 인간들과 만나서 이야기 하는것이
너무 행복하고 들뜬 일입니다.
여러분도 이런 모임이란게 존재하고있다면 반드시 가보세요.
꼭 즐거울 거죠. 그렇지 않을까?
흐음, 저도 그런 만남을 금방 가는 편인지라
그럴때마다 설레고 마음이 좋아요.
말도 잘 통하고 있어서 첫 대면인데도 불구하고 어색하지 않고
빠르게 이야기가 가능하니까 저 같은 내성적인 사람도 정말 좋습니다.



만남은 이런 행복감에 하는 것 같아요.
아아 너무 즐겁답니다.
대화가 맞는 상대와 함께 있는 것이 이렇게 즐거워요.
무슨 장르건 상관이 없답니다. 그냥 마음 맞는 타인과 커뮤니케이션 해보세요.
떨리다는 마음 같은 건 잠시정도 몰아두고 만남을 잡아주세요.
그러고 분명 꼭 필요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오늘도 행복한 만남 같은 것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람과 인연을 깨달아 간다는 것이 진짜 즐거운 일인지
자, 여러분 한번 가지면 어때요?



난 어제도 허림 인어이야기

 

햇볕이 너무 따듯한
날이 있었는데~~ 정말 눈부셔서
제가… 식물이 된 느낌이었죠~~
아~ 이것이 과연 광합성이란거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런 햇볕을 받은지
정말로 오래된 것 같아서! 그냥 쭉~
받고 있었죠. 지금.. 날이
아아~ 어떻든 그냥 뮤직이 듣고싶어요^^
허림 인어이야기
날씨와 넘넘 잘 어울리는 이 노래로….
이 노래 한번 들어봐요. 허림 인어이야기
감상해보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버스를 탔는데~ 의오로 젊은 기사 아저씨가…
자기의 전화기로 뮤직을 틀어놓고
진짜로 흥겹게 디제잉을 하고 있더라고요^^
하하… 다~들 시끄럽다고
투덜…거릴 줄만 알았는데
기사분의 정말 흥겨운 리듬에 맞춰가지고
흥얼~거리고 있더군요.


나도… 덩달아서 즐거워 져서
모두… 함께 하하호호 웃게 되었어요.
자기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삐뽀삐뽀 디제잉을 하며
넘 흥겨워서 노랫소리도 부르시는데
그러한… 버스는.. 기사님…의 무대였죠.


남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그렇게 즐겁게 노시는~ 모습을 보니
아~ 저도 모르게… 기분이 막막 좋아지고
그러한 버스면은 얼마든지
탈 수 있는 그런…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그만큼 괜찮다는 뜻이겠지요.
흥얼~거리는 아저씨와~
리듬에 제 몸을 맡기는 저희들…
모두모두 재밌는 길이었습니다.
그 노랫소리가 엄청나게 듣기 좋았어요.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히 남는
진짜 괜찮은 추억이었습니다.


너무 비밀스러운 것도 안됩니다.

 

 

넘 졸릴때 인내하는 일은 엄청 다양합니다.
볼을 깨물어보기도 하고 EYE를 꼬옥 누르기도 하는거죠.
그래도 정말 졸려가지고 참을 수 없을때는
그저 자버리는것이 좋아요.
나는 인내하지 못하고 그냥 자는 편이랍니다.
ㅎㅎ... 빨리 주무시고 바로 기상하는게 좋은거에요.



여러분 얼른 정신 차리신다음 지금 하루를 시작해보는 겁니다.
그렇지만 역시 마지막이 진짜 중요하죠?
하하, 이렇게 이 순간을 적어봅니다.
한번 봐주십시오.




너무 비밀스러운 것도 안됩니다.
사람에게 자만하고 싶은 싶은 모습이 있어요.
보여주기 싫다고 느끼는 것은 모습이 있겠죠? 그것은 다른 말로 말해보자면 시크릿이라고 하는겁니다.
비밀을 엄청나게 지니고 있다고 한다면 인간이 멀게만 보여지고
다가가기 힘이 들 수 밖에 없는 한가지가 있다고 말씀드리자면
어느정도 안고 계시다면 아름답게 느껴져요.
이 인간을 알아가고 싶다는 느낌이 생기면서
궁금한 느낌이 생각이나서 사이가 좋아지고 싶어지고
더더욱 알아챌 수있는 기초가 될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처음부터 모두 다 털어주면 흥미가 없어지니까요.
다른 사람에 대한 느낌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어떤 인간이던 정말 작은 시크릿은 한가지씩은 지니고 있으시다면
타인은 그 시크릿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그대를 천천히 알아갈 수 있으며
이해해주며 느끼겠지요. 시크릿이 좋은 점이기도 해요.
그렇다고 많이 품고 있다고 해도 안되는거.
앞서 말했습니다. 벽이 있는 인격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거 반드시 말해보겠습니다.
사람을 걱정스럽게 만들어서는 저에관해서 관심을 지니게 되는것
그것은 진짜 흔한 스킬이 아닌것 같답니다.



실제로 제 자신이 짱 말도 안나와서 말을해버리는 것도 있다지만.
하여튼 이런 점이 좋죠?
절대로 대박 놓지않고 있는중이라면 안되는 거!
그렇게 살아가시면 넘어 갈 수 없다는 큰벽에 그대가 먼저 떠날겁니다.
깨부숴주지 않을거라… 네버 쓰러지지 않아요.
사람은 다른의미로 남에 대해서 흥미도 없어질 뿐더러
그런 거대한 벽을 쌓아두셨다면 오지 말라는 말로 알기 때문일까요?
이렇게 말을한다해도 어지러운게 맞는말이죠.
저같아도 살짝 어려운지라 쭉 실패를한다지만
그래도 살짝 시크릿을 하나쯤 있는 인간은 진짜로 사랑스러운 거에요.

여유로움을 즐기면 매시간이 훨씬 힘이 나죠

 

바람이 바람이 되어
부는 그 순간이 정말이지 좋아요!
쿨한 바람이 제 몸을
슥~ 스치고 지~나가면
시원하고 진짜로 좋아요!
바람이 바람이 되고마는 그 순간!!
난 항상 그 시간만을
계~속 대기해주고 있으면서 훨~훨~훨~
불어오는 찬 바람을 실껏 느낀답니다.
크게 심호흡을 진짜 크게 하고
찬 바람을 느껴본답니다. 시원하고 좋군요.



여유로움을 즐기면 매시간이 훨씬 힘이 나죠
유독 우리나라 인간들은 뭐가 그리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아요.
넘넘 성급하게만 지나다니니
행복을 지켜볼 여유가 없는 것 같답니다.
누구를 나눌 수 있는 마음도 없어지고… 그러니 서로를 모르는 세상.
누구보다 앞질러가려고 온힘을다하는 현대사회가 안타깝습니다.
가끔씩은 느긋하게 가보시는건 어때요?
반드시 다른 사람과 발걸음을 닮게 다닐 필요가 있나 싶어요
내 자신이 마음먹은대로 달려보는 거에요.



가보고 싶던 곳도 가보고. 느긋하게 거닐며 사람도 지켜보고
체력이 다하면 멈춰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그렇게 천천히 걸어보세요.
다른사람들이 뛰어간다고 본인을 재촉하지 말아야하고
풍류를 즐기고 느긋하게 진행하면 큰 위안이 될 것입니다.
복잡해하지 말고 천천히 다니세요.
8282~ 하고 재촉하지 않는게 중요한 일 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어제를 돌아볼 느긋함을 재작하는 것은…
다른사람이 아니고 그대입니다. 제 자신이 나아 가는게 맞습니다.
느긋하게 그만둬보고 천천히 머물러 보세요.
뛸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천천히 걸을 수 있는 느긋함이 필요합니다.



뒤처지는게 아닙니다. 아주 약간의 휴식이에요.
곤란해 하지 말고 본인을 믿으면서 거닐어보세요.
꼭 기쁨의 미래로 닿을 수 있을 겁니다.
내가 내딛을 수있는 최소한의 걸음으로 여유롭게 걷는다면
급하게 달려간 타인보다 더 큰 파워를 부축해뒀기때문에
아주 조금 더 후다다닥 뛸수 수 있답니다. 그렇습니다.



호호 진짜 말이 긴것같네요. 그래도 본인도 이런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사람들에게 추천해드릴까 해서 힘내서 포스팅을 써본 겁니다.
한번이라도 느긋하게 풍경을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ㅋㅋㅋ 이렇게 여유롭게 걸음걸이를 하면서 일생을 행복으로 가득채우니
마음이 많이 여유로워 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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