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밀스러운 것도 안됩니다.

 

 

넘 졸릴때 인내하는 일은 엄청 다양합니다.
볼을 깨물어보기도 하고 EYE를 꼬옥 누르기도 하는거죠.
그래도 정말 졸려가지고 참을 수 없을때는
그저 자버리는것이 좋아요.
나는 인내하지 못하고 그냥 자는 편이랍니다.
ㅎㅎ... 빨리 주무시고 바로 기상하는게 좋은거에요.



여러분 얼른 정신 차리신다음 지금 하루를 시작해보는 겁니다.
그렇지만 역시 마지막이 진짜 중요하죠?
하하, 이렇게 이 순간을 적어봅니다.
한번 봐주십시오.




너무 비밀스러운 것도 안됩니다.
사람에게 자만하고 싶은 싶은 모습이 있어요.
보여주기 싫다고 느끼는 것은 모습이 있겠죠? 그것은 다른 말로 말해보자면 시크릿이라고 하는겁니다.
비밀을 엄청나게 지니고 있다고 한다면 인간이 멀게만 보여지고
다가가기 힘이 들 수 밖에 없는 한가지가 있다고 말씀드리자면
어느정도 안고 계시다면 아름답게 느껴져요.
이 인간을 알아가고 싶다는 느낌이 생기면서
궁금한 느낌이 생각이나서 사이가 좋아지고 싶어지고
더더욱 알아챌 수있는 기초가 될 수 있는 것 같답니다.



처음부터 모두 다 털어주면 흥미가 없어지니까요.
다른 사람에 대한 느낌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어떤 인간이던 정말 작은 시크릿은 한가지씩은 지니고 있으시다면
타인은 그 시크릿을 없애버리기 위해서 그대를 천천히 알아갈 수 있으며
이해해주며 느끼겠지요. 시크릿이 좋은 점이기도 해요.
그렇다고 많이 품고 있다고 해도 안되는거.
앞서 말했습니다. 벽이 있는 인격이 될 수 있습니다.
그거 반드시 말해보겠습니다.
사람을 걱정스럽게 만들어서는 저에관해서 관심을 지니게 되는것
그것은 진짜 흔한 스킬이 아닌것 같답니다.



실제로 제 자신이 짱 말도 안나와서 말을해버리는 것도 있다지만.
하여튼 이런 점이 좋죠?
절대로 대박 놓지않고 있는중이라면 안되는 거!
그렇게 살아가시면 넘어 갈 수 없다는 큰벽에 그대가 먼저 떠날겁니다.
깨부숴주지 않을거라… 네버 쓰러지지 않아요.
사람은 다른의미로 남에 대해서 흥미도 없어질 뿐더러
그런 거대한 벽을 쌓아두셨다면 오지 말라는 말로 알기 때문일까요?
이렇게 말을한다해도 어지러운게 맞는말이죠.
저같아도 살짝 어려운지라 쭉 실패를한다지만
그래도 살짝 시크릿을 하나쯤 있는 인간은 진짜로 사랑스러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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