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많이 읽어봤던 어여쁜 동화가 있어요.

 

 

하하… 요즘에 자주 먹…는 음식이
하나가 있는데 매일 그것만 먹고있어요.
계~속 질릴때까지 계속계속 먹고 있어요~
냠냠쩝쩝 진짜 많이 먹고 나면
부르고 어쩔땐 속까지 안좋은데
아~ 이렇게 먹는게 진짜로
맛나게! 효과적이게 먹는…것이라고
나는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정말 맛나게 먹으면 좋지 않나요?
하하하~ 난… 항상 긍정적이지요…



어린시절 많이 읽어봤던 어여쁜 동화가 있어요.
아아~ 정말 옛날 생각이 나곤 합니다.
동화를 읽어가며 거기서 나온 주인공을
나로 생각을 하면서 상상들을 해봤던
어떤 날은 아름다운 공주님이 되어보고
또 어떤 날은~ 진짜로 멋진 왕자님이^^
아니면은 정말 무시무시한 악당이 되보기도 하고
평범~하게 주인공의 동반자도 되어서
계속 웃고 떠드는 상상…을 했답니다.



지금은… 동화 내용이나 주인공 행동에 대해서 딴지를 걸곤하지만
예전에는 있는 그대로 받아드렸죠.
아아~ 그래서 그런걸까나??
읽은 지 오래됐던 책들을
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전과 같은 감정으로 읽을 수
있을까요??? 역시… 무리에요…



그치만 읽음… 행복할 거라고 믿어요.
으음,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군요.
신나게 읽을 수 있다면 만족입니다.
아아~ 오늘 책을… 봐야겠습니다.
정말 보고 싶은 게 잔뜩 하답니다.



어떠한 동화를 볼까나~?
두근두근!! 멋진 왕자님 스토리??
아님 어여쁜 공주님 스토리?? 아니면 평범한 이야기??
돌아가면서… 생각해야겠어요.
으음, 어떤 게 좋을까?? 고민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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