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좌절해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세요.

 

 

기차 여행…을 다녀보고 싶다구요~
저의 반드시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요.
아~ 거기서 많~은 사람들 만…나보고
저의 꿈도 이루고 싶네요..
그 여행에서 뭘 얻을까…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언젠가 모두 내려놓은다음
꼭 여행을 떠…나고 싶달까요~
하하… 그렇다고해도 지금! 이 현실은 컴
앞에 앉아가지고 타자를 타닥타닥 두들기고 있습니다.



정말 좌절해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세요.
시련도 느껴야할 귀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많은 실패를 경험해보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가는거죠.
가끔은 돌아간다고 의혹이 들어도
좌절을 알지 못한다면 쓰라림이 더 크게 다가올 것 입니다.
그것이 가르쳐 주는 느낌은 내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알려줘봤자 어쩌라고 하고 넘어가버리거든요.
그리고 스스로를 반성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도 준다니까요!
좌절은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
일생의 중요한 경험 중 하나니까요.



어찌되었건 패배를 딛고 훌훌 털며
단점을 되 돌릴려고 하면 합격입니다,
그렇지만 나를 부끄러워하며 움츠려들었다면
자! 벌떡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세요.
이곳이 꼭 끝은 아닐지도 몰라요.
이것을 이뤄내기 위해선 반드시 실패도 수반된 답니다.
그런 시련에서 낙담하면 정말 안된다는 거죠
좌절이라는건 희망으로 걸어가기 위한 산 같은 거랍니다.
본인 혼자 발악 하는 것도 아니에요!



실패를 딛고 앞으로 달려가므로써
엄청나게 힘쎄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연약한 느낌보다는 강철같은 마음으로
괴로운 하루를 뛰어넘는 거에요.
결론은 여기 계신 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실패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아름다운 말을 올립니다

어린시절 많이 읽어봤던 어여쁜 동화가 있어요.

 

하하… 요즘에 자주 먹…는 음식이
하나가 있는데 매일 그것만 먹고있어요.
계~속 질릴때까지 계속계속 먹고 있어요~
냠냠쩝쩝 진짜 많이 먹고 나면
부르고 어쩔땐 속까지 안좋은데
아~ 이렇게 먹는게 진짜로
맛나게! 효과적이게 먹는…것이라고
나는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정말 맛나게 먹으면 좋지 않나요?
하하하~ 난… 항상 긍정적이지요…



어린시절 많이 읽어봤던 어여쁜 동화가 있어요.
아아~ 정말 옛날 생각이 나곤 합니다.
동화를 읽어가며 거기서 나온 주인공을
나로 생각을 하면서 상상들을 해봤던
어떤 날은 아름다운 공주님이 되어보고
또 어떤 날은~ 진짜로 멋진 왕자님이^^
아니면은 정말 무시무시한 악당이 되보기도 하고
평범~하게 주인공의 동반자도 되어서
계속 웃고 떠드는 상상…을 했답니다.



지금은… 동화 내용이나 주인공 행동에 대해서 딴지를 걸곤하지만
예전에는 있는 그대로 받아드렸죠.
아아~ 그래서 그런걸까나??
읽은 지 오래됐던 책들을
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전과 같은 감정으로 읽을 수
있을까요??? 역시… 무리에요…



그치만 읽음… 행복할 거라고 믿어요.
으음, 유치하다고 생각하지 않군요.
신나게 읽을 수 있다면 만족입니다.
아아~ 오늘 책을… 봐야겠습니다.
정말 보고 싶은 게 잔뜩 하답니다.



어떠한 동화를 볼까나~?
두근두근!! 멋진 왕자님 스토리??
아님 어여쁜 공주님 스토리?? 아니면 평범한 이야기??
돌아가면서… 생각해야겠어요.
으음, 어떤 게 좋을까?? 고민이여요.

끈적~끈적~ 기분이 나쁠 때엔?

 

 

집중할 수 없어가지고
일어나서 기지개를 정말 크게 한 후
조금 뛰어다녔더니…
욕을 정말 먹었지요.
하하. 이런 날도 있겠죠…
이제 좀 집중할 수 있을가나?
다시 자리에 앉고나서
마음을 다지며 아자아자! 했는데
그냥 잠들어버렸던 거 같군요.
휴~ 정말로 큰일이었죠.



끈적~끈적~ 기분이 나쁠 때엔?
습도가 올라가고 있죠?
하- 찝찝한게 기분이 너무 나쁘답니다.
거기다가 장대비까지 내리면… 진짜 미칠 맛 인것 같아요.
덥고... 찝찝하고 화나는 일은 팍팍 늘어만 갑니다.
진짜 찝찝한건 참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빨래는 뽀송하지도 않고... 눅눅하고 짜증나고…
성질은 이렇게 많이 났었답니다. 옆 타인에게 성질만 내는 것 같죠?
그래서 바로 마주치지 않게 조용 조용…
열심히 힘을내도 참을 수 없이 성질을 내보는 것 같습니다.



후... 습기를 빨아들이는 제습기를 구매해야 되나?
올해에는 습기를 제거하는 기계 작년보다 늘었다고 들었는데…
저도 그 구매 대열에 타야 될 것 같죠?
세탁물도 잘 마르게 꼭 꼭 구매하려고 합니다. 꼭!
진짜 세탁물이 잘 마르지 않아 고생하는거 너무 싫다고 생각해요.
아~ 습해서 씻고 오면 뭐해요... 얼마 안있어 무거워 져요.
장마때는 정말 큰일이죠. 온다고 하면 언제나 걱정…
언제 있던 일인가? 장마비가 내린다음에 멈추고 난 후
여름이 끝나버린 날도 있었답니다. 그 때에는 짱 멍했습니다.
하아… 그렇게 안됬으면 좋을 것 같은데 기분도 이상하고
잠도 깊게 오지도 안오죠. 더위에 습기까지 높아서 잘 수가 없습니다.
이불도 짱 습하고… 앗! 자신의 몸이 찝찝하니 그런걸까요?
끔찍해요! ㅠ_ㅠ 또 그럴 떠올리려고 하려고 하니…



제습기를 장비해놓고 해본다면 나름 괜찮아 지려나요?
일단 빨래해놓은 것들을 볕에 말리고 싶죠.
한국 살림좀 한다는 사람이면 이 정도 걱정은 해야되겠죠.
...ㅠ_ㅠ 내일이라도 당장 습기 흡수하는 것을 놓은 후에
눅눅함과 남들보다 빠르게 ㅃ2하고 싶어요ㅠㅠ
후, 귀찮음을 지칠정도로 내면서도 뭐, 나를 다독이며 버티고 있어요.

진짜로 열심히!! 하려고 해요. ^ㅁ^ 일도 계속 노는 것도 말이죠.

 

텔레비전을 보는 아이들을 혼…내며
꺼버렸답니다. TV전원을 말이죠^^
아아~ 그랬더니 오늘따라 화를 냈답니다.
그러면 네가 어쩌려고?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소로워졌답니다.
그래도~ 아이와 더더욱 얼굴을 마주보면서
이야길 하고 싶은 부모의 기분을
알아줄까나~~ 모르겠네요.
오늘도~ 같이 놀아주려고 합니다.
하하. 뭘 하며… 놀아줄까.



진짜로 열심히!! 하려고 해요. ^ㅁ^ 일도 계속 노는 것도 말이죠.
주말에… 잔업이 확정이 되었습니다.
그것만큼 슬픈 일이… 없더군요…
으음, 그래도 반은 내 자신이 원한 일이
아니었다해도 주말에 약속이 없다는…
내 말로 잔업을 부추겼습니다.



너무나 바보 같이 그냥 있다고 할걸…
그…래서 주말 출근이
확정되었고.. 눈물을 흘려가며
잔업을 준비하고 있네요. 흑흑…
정말정말 싫…지만 해야겠습니다.



진짜 맑은 하늘! 웃고 있는 가족~
미소 가득! 그리고 행복한 마음.
난 왜 누려볼 수 없는 걸…까?
왜… 쉴 수 없는 걸까요? 흑~
그래도… 그다음에 휴식할 수 있다는~~
그거 하나만 믿으면서~
진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아잣~~ 좀 짜증이 나고 힘들지만
다음에 쉴 수 있다는 마음



아아~그게 저의 파워랍니다.
그래도 조금 넘넘 서운해요.
아… 졸리고 힘은… 없지만은
아까보단 좀 나아졌죠!!!
심호흡을 한 다음 오늘을 힘을 내야겠어요…!
아자… 모두 힘내주시길…

건강을 위해서 자전거 같은 수단을 항상 타고 다닙니다.

 

 

평범한 하루를 지낸다는 건 언뜻언뜻 지루하게 보인다지만
그래도 그대가 힘내서 살아가는 증거죠.
어제와 같이 외출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수다를 떨어가며
동료들과 함께 커피 한잔을 마셔보면서
하하호호 활짝 웃게되면
그게 행복한 마음이라는 거랍니다.



일상을 일탈한 여행도 진짜 좋다고 하지만
그래도 시간속에서 찾아보는 행복함도 진짜 좋아요.
평범한 하루를 일기로 적어내면 좋습니다.
기억속에도 남고... 그래서 저도 이렇게 올려봐요.



건강을 위해서 자전거같은 수단을 항상 타고 다닙니다.
전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곤하죠~
그런데 요즘 자전거를 정말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가 자전거도로가
정말정말 많이 생겼답니다.



아~ 그래서 가기는 편한데
새롭게 생긴곳은 정말 좋은데
옛날에 있던 자전거 도로는
정말정말 울퉁불퉁하고 위험하답니다.



자전거가 가다가~ 푸욱~ 들어간
깊은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도 정말 많이 봤었고…
저 구멍속으로 들어가서 넘어져버리는 사람들도
많고 말이죠… 이거 좀 고쳐줬음 좋겠는데….
아! 그래서 많은 자전거들이
차도로 많이 다니더군요. 그래도~
사고가 없는 것 보면 신기해!!



그래도~ 자전거 타는거 정말 많이 즐겁습니다.
으음, 얼마전에는 아이들과 같이
자전거를 타러 나가보기도 했습니다.
아! 물론 넓은 공원으로 갔습니다.
안전장비를 다 갖추고 재밌게 자전거를 탔는데…



애들도 즐겨줘서 정말로 기뻤답니다.
그렇게 매일 자전거를 타러 가자고
약속까지 했어요. 하하… 매일매일
아! 나와주면 고맙지…. 혼자 생각들을 했어요~
자전거를 타는거 정말로 즐겁습니다.

깨끗한 물을 먹는건 건강에 넘 좋은 일이여요.

 

 

좋은 시간은 진짜 빠르게 가요~
예를 들자면 회사에서의 점심시간…?
아니면은 학교 속 쉬는 시간일까요?
그러한 시간은 진짜 후다닥 간답니다.
정말 빠르게 가는데도 추억을 더 한 가득 쌓이죠.



정말 짧은 시간인데^^
정말 신기하죠? 그런 자투리 시간에…
더~ 많고 많은 추억이 생겨나다니
그래서~ 이러한 정말 작은 시간도~!
정말 소중하게 생각을 해요.
내 얘기를 들어주시길…



깨끗한 물을 먹는건 건강에 넘 좋은 일이여요.
저는 식수를 짱 좋아한답니다.
날이 핫해지면 생수를 찾는답니다.
벌컥벌컥 너무 마시는 것 같죠.
음료수는 목마름을 메꿔주지 못해요.
그렇다고 정말 생수만 마시면 물배가 차서
밥을 먹지 아니하고… 근데 물배가 찬거라 저녁에 허기지죠.
결국은 워터를 먹지 않아야 하는데 그럴 수 없을거에요.
정말 생수를 먹는건 어쩔 수 없죠.



더운날에만 잔뜩 먹나 싶었는데 추운날에도 심각하게 먹어요.
마시는 하마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물을 심각하게 마시는 것 같죠.
꿀꺽꿀꺽, 차 종류도 맛있게 먹지만
저는 매우 생수를 좋아한답니다. 아무것도 없는 맑고 깨끗한 물.
그게 지겹지도 아니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으니까 대박 멋진일입니다.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 같고... 그런 것 같아요.
차 종류는 가끔씩 먹는 정도랄까…
물 처럼 마신다고 하지만 엄청 먹어버리면 속이 좋지 않아요.
그래도 생수라면 좋죠.



가끔 생과일 주스도 먹어보고싶고 탄산음료도 먹고 싶지만
역시 깨끗한 물이 최고죠.
물을 알맞게 먹으면 몸에도 좋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저 자신은 스톱하지 않고 많이 마실거에요!
물 구매해놓는거하고 끓여먹는것이 일이긴 하지만
제가 먹을건데 뭐~
ㅎㅎ 이렇게 오늘도 물 한통을 옆에 두고 열심히 먹고 있네요.
너무 먹어서 밥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죠.
배고프면 또다시 물 먹으면 되죠? ^_^
꿀꺽꿀꺽 맛있죠.
호호, 나자신이 마시는 물의 양이 어마어마 하다는걸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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