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방이랍니다!!~

 

 

계속 길을 거닐고있는데 어린아이가
캔디를 맛나게 먹고 있어서
저도 먹고 싶어 쭉 봤다가
정말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아버리고
넘 억울해서 정말 맛나는 캔디를
사 맛나게 먹으며 걸었습니다.
하하하… 진짜 맛있었어요.
자주… 사서 먹고 싶을 정…도로
하하… 그런데 살이…쪄버리니
더…는 절대 안 먹을 거랍니다~



인생은 한방이랍니다!!~
기미와 흉터들이 많아졌어요.
여드름 원인인 것 같아요.
트러블이 증발되었다고해서 스트레스가 끝나는 게 절대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잘하지 않아서 피부가 더 더러워졌네요.
나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안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ㅠㅠ
메이크업으로도 크게 사라지지 않고 값비싼 화장품을 사용해도
청결해지지 않았어요ㅠㅠ
진료실에서 치료를 받았답니다.
짧은 관리로는 금방 돌아오는걸 기대하기는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꾸준한 관리를 받을 거에요.
아픈게 금방 사라져서
치료 후에도 지금이 전처럼 가능했답니다.
저같은 정신없는 사람에게도 크게 짐이 없었달까요.
요요같은 것도 없었어요.
아~ 물론 치료받은건 비밀이랍니다 ^^
관리를 받은 대신에 다른 관리도 받아봤습니다.
잔 주름 들도 점점 더 개선되었습니다.



흐흐 멋져지는 내 얼굴
화장대 거을 보게되는게 진짜로 좋아요.
ㅎㅎㅎ 엄청 좋아용. ~
포스팅을 해서라도 얘기해야 겠어요.
들려 주신 분들 최고 기밀 사항이에요. ♡

아기들 같은 상냥함을 지닌 저 입니다.

 

 

누군가와 얘길 하는 것은
진짜로 행복해서 오늘도
누군가를… 불러가지고^^ 주절주절 얘길 해봐요.
조금~~ 감정이 진정되기도 하고…
아~ 하여튼 간에… 좋습니다. 하하^^



정말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는 상대가
있어준다면 그 사람에게 이야길 해요.
여러분이^^ 오늘… 그 상대랍니다.
이야기를 꼭!! 들어주세요.
자~! 그럼 이 밑으로 내려가 볼까요^^??



아기들 같은 상냥함을 지닌 저 입니다.
저 자신은 귀여운걸 사랑하는 사람이랍니다.
귀여운게 너무 좋아요.
저 자신은 인형을 지니고 논답니다.
가지고 논다는 의미 보다는 수집하는 쪽이 취미죠.
인형 수집이 취미가 되었어요.
그 전에는 그냥 평범하게 모았을 뿐인데
언제부턴가 취미가 되있었죠. 놀라웠죠.
그러고 나서는 나만의 취미를 소중히 하면서 살았어요.
엄청 듣는 소리 중 하나가 " 그 나이가 되어도 아직도!! " 이랍니다.



엄청 받았죠. 나이가 얼마나 먹던 그게 어떤 상관인지…
조금 어렸을때는 인형도 정말 많이 들고 다녔는데
자랐다고 그건 살짝 보는 눈도 있기도 하고… 해서 자제하고 있네요.
집에 오면 인형이 가득있는 서랍으로 가서는 먼지청소를 하죠.
먼지청소를 열심히 한다면 저도 알게 모르게 뿌듯해져요.
하하~ 깨끗하게 만들고 나면 보람차죠.
본인을 향해 인형들이 방긋 웃는 것 같아 너무 좋죠.
이러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차이기도 많이 차였는데.
본인을 꼭 이해해 주는 남친을 만나고 싶어요.
앗! 이런 얘기가 아니고. 어찌되었건 귀여운 것들이 아주 좋더라구요.



아기자기하면서 핑크~ 한것들 말이에요.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저도 사랑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저는 순수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듣기도 하는데…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아이 같다는 소리니
저는 너무 좋죠.

어떤 색상의 의상을 좋아 할까

아아… 시간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럴 땐 성질이 납니다.
그래도~ 모든 일을 딱~ 끝낼 때 행복합니다.
그리고~ 여유로울 때 써보는
나의 이야기를 써봐요^^
아님… 들었던 스토리라도 써봐요.



타인의 경험도 내 경험처럼….
그런식으로 살아보는 게 아닐까요?
하핫… 그러면 이야길 시작합니다.
한번 감상해 주세요.



어떤 색상의 의상을 좋아 할까
새까만 옷들만 한가득 해가지고
전 칙칙하다는 소리를 정말정말
많이… 들어요. 아… 이게 정말로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고있어요.



아, 아니 그냥 검은색 옷을 좋아하는…
것인데!! 다들 왜!! 그러는건가..
그래서~! 도전해봤습니다.
정말 밝은색 알록달록 옷~~
첨에는 넘나 어색…했는데
쭉 입다 보니까 점점 대담해졌습니다.



사람들이 매일 넌… 어두운 사람이라고 했었는데
후후… 지금은 왜 이렇게… 밝아졌냐며…
오히려… 어색해합니다. 으음, 지금은
그래도… 다들 익숙해졌어용~~
하핫… 이미지 체인지가 필요한가 봅니다.
으음, 기분 탓인가 제 성격도 예전보다
훨씬 더 밝아진 기분이 들어가지고
정말정말 좋았답니다. ^0^



이젠~ 검은색 옷들보다 밝은색의
옷이… 더 많~을 정도로 자주자주 입기도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놀랍게도요^^
이젠 화려하게 입어보고 다니고 싶네요.



정말 멋지고 예쁘게. 요즘… 저의
모토 같은 그러한 느낌이랍니다.
아아… 어떤 색이든 잘 어울리니 다행입니다.

아자아자!! 이제 자유 시간이야!!

 

 

정말로 깨끗~하게 씻고 누워야~~ 하는데~
걍….! 누워가…지고 귀찮아졌습니다.
집에…! 바~로 오면은 씻어야 하는데…
넘넘 힘들었다고 혹은 귀찮…다고
앉아서 쉬면은…. 귀찮아지잖…아요.
아아^^ 그럴 때 정말로 난감해요.
아아… 이러고 싶지 않은데~
내 몸을 몸을 가눠불 수 없어요.
그래도~! 얼른얼른 일어난 후
내 몸을 깨끗~~하게 씻어야겠죠~



아자아자!! 이제 자유 시간이야!!
정말 아무도 없는 늦은 저녁 시간…
저는 가족이 있으니!! 요러한 시간…은
정말로 소중해요. 물론!! 북적~거리는
집도… 정말정말 좋아…하지만은
이렇게~~ 나 혼자 있게 된다면 신선합니다.



정말 어렸을 땐 나는 요러한 시간이~
정말 싫었었는데… 하하… 이제는 아주 조금
정말 바라고 있을 정도로… 소중하죠~
그래서~ 뭘 해볼까?? 생각을 해본답니다.
일단 뒹굴고 싶군요~ 잔소리도 없고!
눈치도… 안 보고… 편안…하게



아아… 아니면은 큰 소리로..! 멜로디도….
감상해보고 싶기도하고 정말 큰 텔레비전으로 겜도
해보고 싶고… 조용조용한 심야가 기다려집니다.
물론… 정말 넓은 제 집에 혼자는…!
지금도~ 조~금 무섭답니다… ^0^
그래도~ 정말 많이 익숙해졌군요~~
아아… 여튼간에 무엇을 할까나~~? 고민 중이죠.
여러분들은 뭐 하시는가요? 하하하~!~



아아~ 정말 모르겠다 진짜 자연스럽게 생각이날거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것을 기다리면서
일단~ 오늘 하루를 진짜진짜 열심히 지내려 하고~
있는…. 저의 그 모습이 뿌듯하죠.
아자아자! 자유…의 시간~
아~ 정말 생각만 해도… 신나용^^

아주 작은 일 같은 거에 기뻐지는 하루랍니다.

하하^^ 저는 작은 일기장이 한가지
있어요^^ 그냥 거창!!하게 쓰는 게 아니고…
으음~ 그냥 그날 있었던
간단하고 작은 일들이나 할 일 같은 것들을
적어본 메모장 같은 느낌이랍니다.
진짜 처음에는 귀찮았는데 쓰면은
사용해볼수록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길~~게 쓰는 일은 여기 이곳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나의 진정한 일기장을!!
바로 여기입니다. ^ㅁ^ 하하하…



아주 작은 일 같은 거에 기뻐지는 하루랍니다.
스도쿠 한번 해봤답니다.
쭉 인기였던 스도쿠
그때에는 별소릴 다하네 하며 관심이 안간거 같아요.
행복감도 없을 것 같기도 했고, 계속 보면 어지러운 것이
저걸 어째서 머리를 쓰며 풀고 있나요 했어요.
그러나 딱 하고 스도쿠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나도 할만한가? 라는 궁금증이 가기 시작했답니다.
나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 가던 때에 시작한 스도쿠.
시간이 많이 흐르고 열풍을 올리던 때에는 툭 하고 지나가 버렸는데



매일 매일 열심히 해결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를 써가면서 풀어가는 스도쿠,
클리어-가 된다면 들떠서 좋아라 했습니다.
도대체 풀어지지 않는 하나를 바라보고 있자면 한숨이 절로 푹푹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 하나는
대체 이걸 왜하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끙끙- 거리면서 풀리지 않는 한칸을 채워가면
또 저의 스마트함에 우쭐대며 기가 팍팍 살지요
음, 이 맛에 스도쿠를 풀었던 것이 아닌가 싶답니다.
스도쿠를 풀으면서 알게 된 것이 한가지 있어요.
그것은 왜 사람들이 스도쿠에 열광을 했었고, 그것을 풀었으냐였어요.



한가지 한가지 풀어나가면서 칸을 채우고 나서
레벨이 오르는 잔재미도 푸짐하지만
그것보다도 중요한 일은 바로 칸을 모두 다 채우고 나서의
자기 만족이었어요.
살다보면 조그마한 일을 성공했음에 우쭐해야 할 때가 필요한 것 같죠.
본인도 그 작은일에 성공해가지고 우쭐하고 싶었던 마음에
그리고 나 자신은 아직 머리가 살아있어! 라며 자신하고 싶은 생각에
스도쿠에 늦게 빠져든게 아닐까 싶군요.
그래도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그 작은 일의 성공이 진짜 큰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준다라고 말입니다.

난 정말 엄~청난 악필이었답니다.

 

저 멀리서 바라보는
별은 어떠한 느낌일까요?
궁금하네요~ 우주로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하하. 이런 생각을 하다니…!
저도 참 웃기죠^^?



이런 생각들마저 소중한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을 추억하기 진짜 좋은
제 블로그에 끄적여봅니다.



난 정말 엄~청난 악필이었답니다.
아침시간에 일어난 후 꾸벅꾸벅~~
진짜로 졸려서 쓴 글씨를… 보니…
미소가 나오면서… 진짜 큰일 났네요…
아~ 도저히 해석을 할 수가 없어서
계속 쓴 것보다 못하는… 상황이네요.
매~일 졸면서 쓰면… 안 된다고…
다짐하고 다시 한번 다짐…하는데
하나만 더…. 하다~ 꾸벅꾸벅 잠이들어 버립니다.



글을… 쓰는 일이~ 취미인데~
일로~ 전락해버린 순간~~
예~전의 난 글씨를 정말 못 썼어요.
하하, 저도 못 알아볼 악필이었죠.
오죽 심각…하면 매일매일 내 글을 보면…
교정이 시급하다고 할 정도였어요.



하하^^ 그래서 연필을 예쁘게~ 잡은 다음
한자씩 또박…또박 쓰는 것부터…
다시 한번 시작했던 기억이 나죠.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정말 다행히도~
나이가 어리니까 가능…했던 거 같아요.
마치 한글을 첨 배울 수 있는 사람이었죠.



지금은! 진짜 귀여운… 글씨도 바뀌어서
그 감동으로~ 글 쓰는 취미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저렇게 기쁘지만^^
피곤할 때 쓴 글씨는 예전의
글씨가 생각나서 보기 싫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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