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조용~히 좀 합시다. 여러분!!

 

 

매일 시작…되는 지금이
가끔은 지겹고 지루하다고 느껴져도
조금씩 다른 오늘에
신나기도 하군요. 그렇죠~? 하하…



저는 지금을
계속 정리하고 예쁘게 다듬은 후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정말로 좋아하죠.
그러면 이야길 시작해봅니다.
그럼 잘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



거 참! 조용~히 좀 합시다. 여러분!!
아아! 저 혼자 중얼중얼 떠들다 보니….
생각나는 일화가 딱 하나 있답니다.
그것은 제가… 학생때였지요.
으음, 옆 방에서 엄청나게 떠들고 있었죠…
으음, 그 집은 소리가… 잘 들려가지고
엄청나게 크게!! 떠들면은 다 들렸어요…



아~ 사실 그렇게 좋은 집…은 아니였습니다!!
월세로 그냥 싼 맛에
들어가 살아가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학교도 멀었고
혼자서 생활 해보고 싶어서….
아앗!! 이게 아니고… 여튼 그래서~
엄청나게 시끄럽길래… 저도 뭔가
소소한 복수를 해보고 싶어가지고…
그… 절에서 듣는 그러한 소…리??



그런것을 틀어서 벽 가깝게 댄다음
흐응… 너…도 당해봐라 하고…
작은 복수를 하니까
그때야 조용해지죠…^^ 휴.



아! 뭐 이런게 다있어! 화를 버럭!! 내고
아~ 다시 방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나 방은 조용해야해요.
조용히 휴식을 즐기고 싶은데..
시끄러우면 화나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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