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가구 관리 요령 보여드릴께요

 

 

오늘처럼 따분한 날은 어디 야외라도 나가서는 한 나절 지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군요.
같이 갈 사람을 찾으려면 그 자체가 더 번잡하고 혼자 가자니
멀뚱멀뚱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니는 게 생각만 하여도 조금 그렇죠.
음식을 먹어도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는 것이랑 야외에서

 혼자 밥 먹는 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않나요?



그래서~ 카메라 값싼 거 하나 마련할까 싶습니다.
혼자 멀뚱 경치만 보고 오는 것~보다 여러가지로 보람된 거 같군요.
같이 갈 사람은 없다하여도 떠나보고 싶다면 카메라 한 대 손에 들고
일상들을 일탈할 수 있는 거, 생각하니 로맨틱하네요.



원목 가구 관리 요령 보여드릴께요
오늘은 가구가 못쓰게되었을 때 복구하는 요령 알려드릴께요.
원목 가구는 보기에는 고상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상처가 잘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 기피 하는 편인데요.
어차피 갖고계신 사람들이나 주저하고 계신 사람들에게

아주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원목으로 된 식탁이나 가구 같은 것이 찍혀서 흠집이 났을 땐,
펄펄 끓는 물에 적신 천을 상처가 있는 부위에 살포시 올려놓으세요.
한 15분~20분 정도 그~냥 기다리시면 되죠.
천을 치워보면 눌렸던 자리나 상처가 난 자리가 원래대로 복원된 것을
보실 수가 있죠.


식은 천은 찍힘이 심각한 부분에 올려놓은 후 다리미로 다려보세요.

깔끔히 복원되네요.
원목은 온도와 습도에 예민하기 때~문에 관리 방법만 잘 알아두시면
럭셔리하게 쭉 사용하실 수 있네요.^^
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유익했나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신나는 맘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양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이 많네요.

 

전날 하루동안 안녕하셨나요?
전 전날 뒤를 돌아보는데 뭔~가 오싹했답니다.
이것이 말로만 들었던 귀신?
신체를 바르르 떨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역시 사람이 없었답니다.
이것이 뭐야! 무서워! 하면서 눈을 꼭 감았네요.^
이 나이인데도 귀신을 상상하다니….
하하. 으음, 저도… 이럴때 보면 가끔은 어린아이 감정이 남아있답니다.
이것이 바~로 제 매력아닐런지… ^^



고양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이 많네요.
며칠전에 거리에서 고양이를 줍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 모르겠더라고요.
다른 사람에게 주어버릴까? 진지하게 생각을 했지만
역시나 내가 키우는 게 낫다 생각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그~래서 키우기 시작을 했는데 저희 아부지가 고양이를 엄청나게
좋아하셔서 다양하게 다 알려주었습니다.


배변판을 구입해야 하는…데 일단 없어가지고 빈 상자를 사용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나중에는 그~냥 평판형으로 사는 것이 한층 더 깨끗하고 좋을거라며 추천해주셨어요.
따로 배변훈련을 할 것은 없지만은 모래는 꼭 있어야하고,
먹이는 반드시 애묘용으로 사라고 일러주셨지요.


아직 아기니까 어린 고양이용으로^^
다음날 구매할 것을 적는데 머니가 어마무시하게 들더라고요^^
요게 한 목숨을 키우는 비용이랍니다.
아~ 빚이랑 작은 장난감 그리~고 귀를 닦아주는 클리너랑
맛있는 캔을 더 살 거예요~


^_^ 애칭을 어떻게 지을까 지금부터 고심을 하고 있어요.
고양이 기를 때 첫번째로 해야 할 것들이죠.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 어렵지 않네요.

 

 

길~을 걷다 진짜로 영화장면처럼 크나큰 돌이 있어서
거기 그곳에서 한~참 내내 돌만 쳐다봤어요.
뭐지 이 크나큰 돌은? 하는…데 공사를 위한 돌이었죠.
너무나 자연적이게 있어서 나는 걍 거기 본시 있던 돌인 줄 알았죠.



와, 깜짝이야. 그 돌 앞에 서서 사진도 찍고 뭔 유적처럼 생겨난 것도 같은지라
이거 유적인가? 같~은 말들도 했는~데
괜스레 부끄럽네요. 다시 와보니 그 돌은 이미 사라져 있었죠.
아, 뭐 이리 허무하지? 하지만은 사진을 보고 빙그레 웃었답니다.
이 큰 돌에 관한 일화가 생각나서 말이죠.
다음에도 또 놓여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그냥 지나치면서 미소짓게 말입니다.



체중을 유지하는 방법? 어렵지 않네요.
바디관리를 할 때 어떤 몸매관리 뭐 다 하시잖아요?
그런 건 실은 모두 소용없다고 생각하네요.
고열량 푸드를 먹어봐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많이 거동하면 살을 제대로 다이어트할 수 있고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지요.


저에겐 좋지않은 버릇이 있었답니다.
바로 밥을 먹~을 때 딴 것에 집중하는 것! 그 버릇이었어요.
몸무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실은
쪘다가 굶고, 다시 불리고 이러한 반복이 아니라….
밥을 먹을 때 밥만 먹는 거죠.


내가 얼마만큼 먹었는지 확실히 모르고,
뇌 자체에서 먹는 일에 몰두를 할 수 없으니
음식을 먹는 만족도가 감소한다고 하네요.
몸무게를 유지하는 방법은 딴 것이 아니라
저런 좋지않은 버릇들을 잊어버리는 것들부터 시작하는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저도 아, 참참! 그래서! 체중 유지하기가 진짜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넘 맛나는 푸드를 먹~고 체중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밥 먹을 땐 맛있는 밥만 드시길…

내 학생시절 얘길 들어주십시오.

 

저는 지금도 어린애처럼 인형을 꼭 안고 자요.
이것이 습관이 되서 인형없이는 잠을 못 잔답니다.
진짜 복잡해요. 습관을 고치는 것은.
솔직히 말하면 고칠 생각이 없답니다.
안 좋은 습관은 아닌데 어린애 같다며
엄마에게 많이 잔소리를 듣곤 해요.



하하, 그렇더라도 인형을 부둥켜 안고 자는 건 아주 좋아요.
그런 안락한 기분으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인형을 끌어안고 자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의 하루….



내 학생시절 얘길 들어주십시오.
옛날에 그러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등굘하는데 언제나 차로… 등교화 하교를 하는
그런… 학생이었죠. 제 눈에 띄었네요.
실제로 잘 사는 집이라 했었고
얼굴도 괜찮고 성격도… 좋아가지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기가 있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아~ 어떻게 생각하면 학교의 아이돌
그런… 존재? 대단해^^
음, 멋진 왕자님 같기도 하고….!
잠자는 공주님 같기도 하고~~ 특이하네요~
아~ 그만큼 꿈속의… 사람 같달까요…?



하여튼간에 그러한 학생과 저는
반이 같았습니다. 자주… 이야기는~
안 했어도… 다양한… 이야기도 했었고..
으음, 그것을 딱히 특별히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다른 애들이~ 정말 묘하게
더… 들떠서 나에게 물어보고…
그런… 느낌의 학창시절이었답니다.



그때 같은 나이였던…. 사람이…
진짜 좋게 생겨가지고
붙어 다니면 멋진 그림이 되네^^
크~게 괴성을 지르는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일이 있어가지고 기억에 잘 남는
학생시절을 보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안좋은 상황에 대처하는 법 참 쉽네!

 

안녕하셔요~ 그쪽 날씨는 어떤가요오~?
날이 맑을 때 산보하고 싶어지죠.
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바깥으로 외출하고 싶습니다.
당연 휴식을 취하는 날만이요.
출퇴근 할 때 비가 오면 매우 열받는데
걍 휴식을 취하는 날 조심히 걸으면 빗소리도 듣게되고 좋은거죠.
난 그런 의미에서 정말 비를 좋아한답니다.



안좋은 상황에 대처하는 법 참 쉽네!
저 오늘 큰일날뻔 했습니다.
만화나 드라마처럼 진짜 주변에 꽃밭배경 깔뻔했어요.
효과음도 꽃 피는 예쁜 효과음을 깔뻔... 휴우.
화장실의 징후가 왔는데 주변에 화장실이 없었네요.
식은땀이 생기고 머리가 핑 도는 게
와, 요것이 정말 떨리는 거구나 안 되는 거구나. 위험해!라고 느꼈어요.


되게 괴이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정도의 무서운 수준이었습니다.
거의 소화기능의 문제가 다수일 텐데 전 이럴 때 소화제를 먹는답니다.
휴,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불결한 얘기들이 아니에요.
어, 난 그래서 아침에 싹 비우고 옵니다.
비우고 오기시작하면 오후에는 끄떡 없지요.


밥을 먹어봐도 문제 없습니다. ^^
그리~고 소화제를 필수로 들고 다닙니다.
장이 안좋은건가? 소화제를 먹으면은 조금 나아지네요.
어휴. 진짜로 힘들었어요.
난 소화제가 필수니까 매일매일 가지고 다니죠.
가~지고 다닌다면은 좋아요. 어떠한 일이 어찌 일어날지 알지 못한채로
장이나 위가 약하면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렇다 하여도 많이 드시면 안좋은거 아시죠?
^^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것 같네요.
장과의 싸움, 어떻게 하면은 위험한 순간을 버틸까?
바로바로 철저한 준비성이랍니다.
아찔한 순간은 준비성으로! 이겨내는겁니다.
어휴. 진짜로 간 떨어질 뻔 했죠.

남들만큼 저축을 열심히 하는 중이죠.

 

으음, 이제 곧 쿨쿨 잘 겁니다.
시간은~ 관계가… 없답니다.
정말 피곤하니까 쿨~쿨 자 버리는 거예요.
아아… 그전에 이러한
이야길 해보려고… 해요.
하하^^ 좀 늦게~ 자겠군요~



그,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란 고민을~ 3초…! 했습니다.
그러면 이야기를 시작하겠어요^^
금방… 끝내버버리겠어요~ 후후. 아자!!



남들만큼 저축을 열심히 하는 중이죠.
저금을 시작했어요. 헤헤
매일 동전들만 조금씩 조금씩 모으고 있는데
오늘은 크게 마음을 먹고 은행으로 달려가서 적금을 들었답니다.
물론 둘 다 아자아자하며 모아놓고 있는 것 같아요.
이거 다 합한다면 정말 크나큰 돈이 될 것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떨리는 마음으로 크나큰 돈을 저금했답니다.
으음, 월 얼마씩 보내는 시스템인지라 성실하게 돈을 넣어줘야해요.
후후, 약간 떨려보기도 하고 책임감도 생기는 것 같아요.
동전은 생겨나면 바로바로 넣어 넣는 습관을 들여놔서 그런건가..
모이는데 이런 엄청난 돈은 괜찮을지 모르겠답니다.



동전과 같이 큰 돈도 모아놓고 있어서 그런가…
마음도 든든한 것 같답니다. ㅎㅎㅎ 뿌듯하네요.
이렇게 저축해두면 누군가를 위해 쓴답니다.
제가 따로따로 나가 살게 된다면 정말 좋게 사용할 것 같답니다.
혼수장만이나 집을 구할때 좋아질 것 같아요. 모으기 시작했는데 소비할 생각을...!
안되죠! 일단은 모으는 것에 의미를 둘거랍니다.
이런식으로 경제 지식이 생기고 괜찮은 것 같죠?
천천히 돈을 꾸준히 모으는 것도 절대 나쁘지 않아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버는거죠!
직접 돈을 넣어가며 쌓여가는 행복도 누려보고 좋은 것 같아요.
여러분도 저금 한번 해보세요. 단 얼마라도 좋은 만큼…
이렇게 쌓아져가면 기분이 진짜 행복한지 모르죠?
이렇게 뿌듯한거였으면 진즉 만들껄 그랬습니다.



사실 은행을 잘 못다녀서 미루고 미뤘던 일이죠…
빠른 시일로 했다면 더 크게 모았을거 같아요.
음, 약간 아쉽고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힘내서 모으니까 괜찮겠죠?
아자아자!! 저축왕이 될래요!!
여러분도 저랑 함께 저축왕 해보면 어때요? ㅎㅎㅎㅎㅎ
열심히 모은다음 부자되실거죵? 데려와주시길 부자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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