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리가… 후들후들 할 정도로 등산을 해본답니다.

 

 

옛날 나의 꿈이 해적이라했는데…
다들 비웃었습니당. 으음^^
그 때의 나는 진지…했는데
지금은 해적정돈 아니…지만
멋진 배를 타고 나서 광할한 바다에
나가보는게 하나의 소원이랍니다.
새파란 바다를…. 본다면
얼마나 떨…릴까요. 하^^
생각만해도 콩닥거리는 꿈이에요.
아… 언젠가 꼭 이루어 질까….?? 두근~



전 다리가… 후들후들 할 정도로 등산을 해본답니다.
오늘은 등산을 했습니다.
정말 힘든 등산이었지만
올라가고 나면 이~만큼 뿌듯한 일들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힘든 길을 서서히~~
제 발로 올라간답니다.
다리가 떨린다고 해도 허…리가
엄청 아프다고… 해도 그래도~~~ 올라간답니다.
그렇게 한발한발씩 올라가면은
정상에~ 도달해요. 정상…에서
숨을 쉬면 상쾌해요~ ^_^



그 상쾌…함을 바~로 올라오면서~~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완성되는 그런 기분좋은 마음 같네요.
그리고 위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은 환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산도 올라가고 싶어요.
아경을 그렇게 보고 싶었달까요~~
근데 저녁에 오르는 산은 조~금
무섭고 장비도 없어가지고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올라가보리라 다짐을 하고나서
산을 올랐던 기억을 해봅니다~~
생각하니 다시 올라가고 싶답니다.
저는 산이 정말 좋네요.

사무실에서 간단히 하는 스트레칭법 궁금해…

 

최근 눕기만하면 바~로 잠이 들어버립니다.

특별히 피곤하지도 않은데도
걍 이불에만 있으면 자나 봐요. 하기사 이불이 그만~큼 좋네요.
이불과 하나가 되고 싶군요. 어디서 봤더라?
이불이 부럽다고 하면서 그 이유가 매일매일 침대에

누워있어서- 라고 하더군요.
저 고거 보고 진짜로 빵! 하고 터졌는데….
진짜 어떻게 생각하면 부럽긴 한답니다.
누우면 잠이 잘 오는 건 역시 이불 위에 있기 때문이네요.
사무실에서 간단히 하는 스트레칭법 궁금해…
많은 사람들이 종일 몸을 움직이고 있다고 하지만 곧게 쭈욱 펴는
순간은 몇 번 없지요.
그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 만으로도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쉬이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목 스트레칭입니당.
업무중에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랍니다.
가슴을 곧게 펴고 고개를 한쪽으로 구부립니다.
구부린 반대편 머리에 손을 대고 머리를 천천히 잡아당기며
목근육을 이완시켜주세요.


이 때 반대 쪽 어깨가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이렇게 몇번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목을 시계방향으로 조심히 돌린답니다.
2번 반복한 다음 시계 반대방향으로 조금씩 돌리세요.
손으로 반대편 머리를 잡은 후 가벼이 당겨주세요.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진행합니다.
깍지를 끼고 머리 뒷쪽을 잡은 다음 가슴쪽으로 당깁니다.
손으로 턱을 잡은다음에 머리를 위로 젖혀주세요.
다음은 다리스트레칭입니다.
의자에 오래 앉아있게 되면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다리가 붓거나 부종이 생기는 현상이 종종 생기곤 합니다.


발목을 잡고 다리를 당겨주고,
앉아서는 발목을 돌려주는 동작으로 다리스트레칭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바른 자세가 중요해요.
바른 자세는 통증을 예방하는 무엇보다 좋은 방법입니다.
허리를 펴고, 목을 당겨 모니터를 보도록 합니다.
다리를 꼬지 아니하는 것도 바~른 자세의 기본입니다.
마음도 몸도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새로운 활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이 정도로까지 마칩니다. 항상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씨에 상관없이 따듯한 마음과 쿨한 감정으로 지내십시오. ^^

헤헤헤, 집에서도 완성 해낼 수 있어요.

 

 

하하…저는 취미를 만들어보려고
아! 진짜 해보지 않은 것 까지 모두다 해봤습니다.
조금… 흥미가 생긴건 학원까지
등록한다음 다니기 시작했어요.
아!! 그…랬더니 넘넘 힘들어서
지쳤답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을 하니 평범하게 문어발이 되어서
이것을 조~금 잘 하고… 저거… 조금 하…는
그런… 상태가 되버렸죠.
아~ 그래도 이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헤헤헤, 집에서도 완성 해낼 수 있어요.
오랜만에 방에서 머리 모양을 했습니다.
항상 미용실에 부탁을 해서 머리를 했는데
큰 마음을 먹고 시간을 내어서 방에서 도전해봤습니다.
지금 결과는 정말 대 만족!
오랜만에 집에서 해보는거라 아주 조금 떨려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잘 된거 같아서 그런가 마음이 푹 놓여요.
저번에는 집에서 염색도 해서 이번에도 도전입니다. 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할 수 있게되어 너무 좋아요.
쉽고 간단하게 똥머리를 해보기도 했어요.
머리가 짜증나게 얇아서 걱정이 많았죠?



그래서 발견해낸게 밴드! 그것을 먼저 묶어놓고 샤락샤락 하고 말아주면
사랑스러운 머리가 완성같은게 된답니다. 정말 놀라워요~
제가 했어도 잘 완성된거 같죠?
정말 뿌듯합니다. 아기자기 큐트~
이렇게 편하게 완성되다니 넘 좋네요.
그 후에 앞머리를 고정한다음 머리도 뽕을 내서 고정을 해주면
발랄한 머리가 완성~
우와 정말이지 이런식으로 편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
돈을 들여가며 항상 스타일을 했다니... 진짜 저는 해삼 같아요.



제길… >ㅁ< 앞으로는 기회를 살짝 내고 난 다음 완성을 해봐야 겠어요.
뭐로 해볼까요? 으음, 고데기로 헤어를 볶을까?
아니면 내 스스로 헤어를 따볼까요...?
ㅋㅋㅋ 머리가 길이가 길면 그만큼이라도 고민도 엄청난 것 같아요.
항상 머리 신경을 쓰고 다니면서
돈이 아깝다는 미련도 자주했었요.
이제는 그런 걱정 끝입니다. ㅎㅎㅎ
행복이 시작됬다는게 이런 언어라고 느껴봅니다!
다음에는 어떠한 머리스타일로 해볼까나…

가구 수리하는 법 집에서 가능하다!

 

며칠만 더 있으면 주말입니다. 막 주말이 온다해도
특별…하게 할 일도 없으면서 주말 생각이 간절하답니다.
월요일은 주말이 넘 머니 당초 체념하는데
수요일만 되면은 조바심이 쫌 나곤해요. 목요일 아침은 한결~ 가뿐하고요.
하루만 더 일하면 불금을 맞이할 수 있으니 말이죠.
주말도 열~심히 기다리지만 일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기다린답니다.
보람있는 수요일과 목요일을 보내고 신나는 불금 준비하자고요.



가구 수리하는 법 집에서 가능하다!
묵은 가구가 있어요. 되게 오래된 가구랍니다. 몇십 년 된 가구인데
이것 처분할 수도 없어 정말이지 잘 써…보는데 낡은 느낌 때문~에 골치덩이가 되었습니다.
잘 쓰고 있는 거 버리기는 애매하고 또 오래오래 사용한 정 때~문에 버릴 수도 없더군요.
그런데 구감각적인 가구 때문에 집에 좀 어중띠게 남게 되었습니다.
집과 잘 어울리지 않군요. 오래된 가구를 잘 수리하는 요령!


아름답게 수리해볼까요? 어, 먼저 제일 편한 건 역~시 1000원샵에서
고운 시트지를 사 와주세요. 그리고! 적당히 붙여주면 되네요.
저 언제…. 한~번 벽돌 모양의 스티커를 봤는데 정말 예쁘더군요.
물렁물렁해서 아이들이 받히더라도 안전할 거 같고 색깔도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넘 많이 팔려서 살 수가 없었어요.


아아! 애초에 돈도 많~이 없었고요. 흐규흐규ㅠㅠ… 조금 아쉬었네요.ㅠ.ㅠ
고거 몇 장만 붙이면 새로운 가구가 되었을 텐데 말입니당.
시트지를 붙여줄 땐 가구를 먼저 손질해주면 좋습니당.
먼지를 잘 청소해주고 녹슨 곳을 잘 손질해준 후에 스티커를 붙여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꽃 모양도 예쁘더라고요 벽지 꽃 모양은 많~이 안 쓰죠.
그~래서 가구가 꽃 모양이라면 정말이지 예쁘겠지요?
색깔은 벽지에 맞게 골라주시면 좋습니다아~
낡은 가구를 아름답게 고치는 노하우. 역시나 페인트칠을 제대로 하는 겁니다.
위아래로 귀엽게 자국나지 않게 바르는 것이 중요한데 일단 엷게 한~번 칠해주고


또 발라주는 것이 정말이지 좋습니다아~ 발색이 예쁘게 되니까요.
나는 흰색을 엷게 바르고 위에 색을 얹어본답니다.
꼭 매니큐어를 칠하는 것처럼요.
그러면은 특별한 색상도 나오는거에요. 나는 고운 빨간색을 골라서 왔습니다.
다행이도 심하게 빨갛지는 않네요. 요것은 정말 다행인 거 같아요.
하하. 전 시트지 붙이는건 조금 그래서! 페인트를 사 왔습니다.
바닥에 신문지를 잘 깔고 한~번 잘 발라줍니다.
쓱쓱. 그리고~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옥상이 있다고하면 좋겠지만, 뭐, 어쩔 수 없고 집~에서 칠했습니다.
아름답게 발려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가구 수리하는 방법 정말 힘들지 않습니다.
시트지만 발라주면 분위기가 확 산답니다.
힘들지 않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도록 해요. ^^

탯줄로 인장을 만들어주고 싶을때?

 

 

최근 들어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빨리 가~는 줄 모르겠네요.
월요일이다 생각하면은 금세 수요일이고, 주말이고
월초다 싶었는데 금세 월말이라고 하니까 말이네요.
시간이 순전히 LTE A 급입니당.
이런 광속은 통신사만 있으면은 되는건데
너무 속도 속도하다 보니 세월까지 빨리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아! 세월은 상관없으니 옛날처럼 느긋하게 돌아가면 좋겠답니다.



탯줄로 인장을 만들어주고 싶을때?
애가 태어났을 때, 반드시 탯줄로 도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면서
베프가 탯줄 도장을 알아보는군요.
어찌 만들면 좋을까.. 무지 생각하는데
그런것을 제가 물어서 알려줬답니다.


상아계통의 종류가 좋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문양같은 것도 새길 수 있는데 그것은 부모 취향.
아니면 아이에 따라 새긴다고 하는군요.
서체는 고인체가 깔끔하고 괜찮다고 하는~데 정말로 조사하면서
저는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하하.


무슨 사주? 같은 거에 대해서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그냥 깔끔하고 멋있기만 하면은 된다라고 하네요.
그런 거 잘 안 믿는 친구거든요.
그렇다고 해도 잘 알아보고 사라고 제가 신신부탁을 해줬습니다.


^_^ 탯줄 도장을 둘러보는데 진짜 다채롭게 있더라고요.
후에 필요하신 분께 알려드리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다음에 탄생할 애에게도 뭔~가 기념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좋은 것 같군요. 저 때도 있었다면은 좋았을 거에요~

아아…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과자^^

 

여러분 그거 아세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당신은 천사에요.
헉! 멘트날리고선 오글거리긴
그토록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건 어려워요.
그러한 복잡한 일을 여러분들은 늘 하고 있어요.



블로그에 오셔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행복하답니다.
하하, 오늘도 글을 쓸 예정이지만
여러분께 보인다고 생각하니 함부로 쓸 순 없겠죠?
약간 부족하지만 아주 좋은 일기를 써보겠습니다.



아아…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과자^^
오늘 하루는! 과잘 냠냠~ 먹었습니다.
진짜진짜 맛있었답니다.
쭉~ 들어가더군요. 하핫~~
그래서~! 한 봉만은은 무슨~
모~두 먹었어요.



나날이 뚱돼지가 되가는 기분이죠.
그래도! 정말 나쁜 감정은 아니에요.
아~ 왜냐면은 배가 부르니…
아아… 이래서! 살이 찌는 걸까요?
흐음 그래도~ 군것질은 정말 좋답니다.
괴로운 마음이 쌓여가면
이렇게~ 가~끔씩 먹어봐요.
달디 단 것들을 먹으면은 기분이 좋아지죠.
아~ 그치 않습니까? 안 그런가?



아, 그렇게 과잘 모두 다 먹고 나니
계속해서 먹어보고 싶어가지고
외출을 했어요. 과잘 구매하러~
하하! 전 돼지가… 되어도…
넘 좋아요~ 먹는 게 정말 좋아요.



적당히… 먹어놓아야 하는데 말이죠.
뭐~ 오늘 하루만 이런식으로 먹죠^^
아~ 그럼 과잘 구매하러 나가야겠어요.
전~부 떨어졌습니다. 흑흑..ㅠ_ㅠ
얼~른 사가지고 오겠어요!!
여러분도 얼른 맛난 사탕을 사서 먹어 보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