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과자^^

 

여러분 그거 아세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당신은 천사에요.
헉! 멘트날리고선 오글거리긴
그토록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건 어려워요.
그러한 복잡한 일을 여러분들은 늘 하고 있어요.



블로그에 오셔서 제 글을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행복하답니다.
하하, 오늘도 글을 쓸 예정이지만
여러분께 보인다고 생각하니 함부로 쓸 순 없겠죠?
약간 부족하지만 아주 좋은 일기를 써보겠습니다.



아아… 제가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과자^^
오늘 하루는! 과잘 냠냠~ 먹었습니다.
진짜진짜 맛있었답니다.
쭉~ 들어가더군요. 하핫~~
그래서~! 한 봉만은은 무슨~
모~두 먹었어요.



나날이 뚱돼지가 되가는 기분이죠.
그래도! 정말 나쁜 감정은 아니에요.
아~ 왜냐면은 배가 부르니…
아아… 이래서! 살이 찌는 걸까요?
흐음 그래도~ 군것질은 정말 좋답니다.
괴로운 마음이 쌓여가면
이렇게~ 가~끔씩 먹어봐요.
달디 단 것들을 먹으면은 기분이 좋아지죠.
아~ 그치 않습니까? 안 그런가?



아, 그렇게 과잘 모두 다 먹고 나니
계속해서 먹어보고 싶어가지고
외출을 했어요. 과잘 구매하러~
하하! 전 돼지가… 되어도…
넘 좋아요~ 먹는 게 정말 좋아요.



적당히… 먹어놓아야 하는데 말이죠.
뭐~ 오늘 하루만 이런식으로 먹죠^^
아~ 그럼 과잘 구매하러 나가야겠어요.
전~부 떨어졌습니다. 흑흑..ㅠ_ㅠ
얼~른 사가지고 오겠어요!!
여러분도 얼른 맛난 사탕을 사서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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