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 이제~! 자유의 시간이다!!

 

 

화장실이 진짜진짜 가고 싶었지요.
근처에 없는걸까 둘러보니까
없더라고요. 아아… 오늘은 무슨
날인가 싶어서… 일단… 걸었는데
제 몸에서 한계가 계속해서 오네요…
그래도 잘 참고 갔네요.
뭔 이러한 이야기라면…
그래도~ 요런 경험 한번쯤 있잖아요?
그래서 끄적입니다. 하핫…
아^^ 진짜로 고통스러웠어요.



아자자~ 이제~! 자유의 시간이다!!
진짜 아무도 없는 늦은 저녁 시간…
나는 가족이 있으니!! 요런 시간들은
넘 소중해요~ 물론!! 북적…거리는
집도 진짜로 좋아…하지만은
이렇게… 나 혼자 있게 되면.. 신선하죠.



진짜 어렸을 땐 나는 요런 시간이…
진짜 싫었었는데… 하하… 이제는 살짝
원하고 있을 정도로… 소중하답니다.
그래서~~ 뭘!! 해볼까?? 생각…해요
일단… 뒹굴고 싶군요~ 잔소리도 없고
가족들 눈치도 안 보고… 편안하게말이죠.



오오~ 아니면! 큰 소리로~ 멜로디도….
들어보고 싶기도하고 정말 큰 TV로 콘솔도
하고… 싶고… 조용조용한 저녁이 기다려지죠^^
아~ 물론 진짜… 넓은 제 집에 혼자는…!
지금도… 살짝 무섭답니다… ^ㅁ^
아… 그래도 많이… 익숙해졌군요~~
오오~ 여튼~ 무엇을 해볼까? 고민 중…
여러분은… 뭐 하시는가요? 하핫…



아아^^ 정말… 모르겠다!! 진짜 자연스럽게 생각이날겁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것을 기다려가면서
일단… 지금 이 순간을 진짜진짜 열심히 보내려 하고…
있는!~ 나의 그 모습이 뿌듯해요.
아자!! 자유…의 시간~
하하…진짜 생각만 해도… 신이난답니다.

아이를 잘 달래는 법에 관해 알아보죠.

 

정말이지 떨리는 겜을 하고 있는데
무서운 게임의 맛은 바로 무서움 그 자체잖아요?
저도 몰래 그 공포에 소리를 크게 질렀어요.
그랬더니 온 식구가 깜짝 놀라서 제 방으로 오더군요.
저도 덩…달아 더 놀랐습니당.
다른 의미로 놀란거지만요.
제발~! 좀 가만히 하라고 해서
입을 틀어막고 진짜 힘들게 게임을 했답니다.
눈물을 참고 무서움에 몸부림치는~ 하하. ^^
그런 생각이 나서 웃었답니다.
정말이지 별의별 추억도 다 있답니다. ^^


애를 달래는 것은 진짜 힘들답니다.
애의 맘이 풀릴 때까지 봐줘야 한다는 고것이 힘든데 막 아이가

 예쁘게 자는 모습을 보면은
그 힘듬이 모두 사라지죠. 아이를 잘 달래는 법은 포대기를 사용하는 거여요.
어깨에 멜 수 있는… 포대기를 활용하면 애가 편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아~
그리~고 기분이 좋은 아기들은 똑바로 눕는 걸 좋아한다는군요.


하지만은 울고 있는 아기는 똑바로 눕히면 자유낙하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니
더 소리치며 운다고 하죠. 그래서~ 옆으로 눕혀주거나 엎드려주게 한다면
우는 아이가 금방 눈물을 그친다고 하네요. 오, 진짜로 신기합니다.
난 아직은 부족한 부모 같습니다.
업어주는 것도 좋아요! 아! 청소기나 드라이기를 틀어주는 게 좋다네요.


태내는 진짜 시끄러운 곳이라 오히려 조용하면 애들이 바로 울어버리고 진정이
되지 않는다고 하죠. 아이가 잠을 잘 시간 쯤 청소기나 헤어드라이어를 틀어주면
울다가도 대번에 울음을 뚝 그치고 잠을 잔다네요. ^^
애가 진정되었을 때 더 안정시켜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애에게 빨 것을 주십시오. 우유병이나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는 것도 좋아요!


무언가를 아이가 빨면 애가 평안해지고 뇌에서 어떤 물질이 분비되어 평온함을
느낄 수 있게 되요. 이거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흔들어주는 것도 진짜 좋아요!
고정된 침대는 아이가 불안해하네요. 자주자주 흔들어주십시오.
흔들어준다는 것 자체가 어머니가 아이를 달래줄 수가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의 하나랍니다.
힘껏 흔들어주다가 아이가 편안해보이면 서서히 흔들어주면 됩니다.


흔들 침대가 있으면 아주 좋습니당. 엄마도 편리하고 아이도 편할겁니다.
엄마 옷을 이불대신 덮어주는 것도 정말 좋네요.
어머니의 모습같은게 보이지 않거나 부모의 냄새가 없다면 불안해해용.
그럴 때 엄마나 아빠, 남달리 어머니의 옷이 좋겠네요. 덮어주면 안정을 찾습니다아~
이리 우는 아이를 잘 달래는 노하우. 더 많지만은
난 쉽고 간단한 것만 소개했지요. 나중에 더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음에 뵙도록해요. ^^
정말이지 힘든 하루 보내셨을 여러분 힘내시고
이 정도까지 마치겠습니다. 매번 행복하세요.

연간구독권을 사는게 걱정 됩니다.

 

깨끗하게 개인 스카이를 봐가면서 크게 한번 소리 질러봤습니다.
우울했던 마음이 시원하게 뚫리는게 진짜 좋습니다.
두 눈을 감으면 이 바람...
하트를 활짝 열어주세요.
즐거운 마음에 두 눈을 뜰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이러한 경험은 자주 못해보니
이 순간을 재밌게 보내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하루하루를 시작한다는 기분이 바로 이런거랍니다.
짜증나는 덤덤히 이 블로그에 적어 낼 수 있겠죠.
오늘의 제 이야기는요...




연간구독권을 사는게 걱정 됩니다.
잡지는 정말로 좋은 것 같네요.
유용한 내용이 대박 넘치기도 하고
탐독하는게 정말로 재밌네요 ㅋㅋㅋ
메인에 무슨 텔런트가 있을까
이번 패션 들도 간단하게 접 할 수 있습니다
아, 패션 정보도 살펴보는 것도 쏠쏠해요



그리고 엄청 큰 좋은점은
똑같은 캐주얼한 복장이라고 해도 특별해 보인다던가
옷입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니 좋아요.
그래서 잡지를 지켜보는 편입니다.
우왕 이런거엔 관심 없을 줄 알았는데
저도 스스로가 놀라워요.
오늘은 역 근처에서
나눠주길래 받아 집으로 모시고 들어오니
조금 얇긴해도 정보가 가득하더라구요



신기해! 하면서
지금 늦게까지 무념으로 읽고 있었어요.
잡지 구독을 해보면 어떨까요? ;?
돈 크게 듭니까?
우잉 ㅠ.ㅠ 큰돈들면 안되요ㅠㅠ
그렇다면 어떤 여성잡지가 괜찮으려나요?
후후 그냥 통크게 지를까요?
안되 ㅠㅠㅠㅠ 골때리지만 가득 해볼게요.
어찌되었건 메거진이 진짜로 괜챃아요 !
ㅠ_ㅠ 저도 빠르게 연간구독 하고싶어요.

제 물건을 분실했을땐 정말로 속상하죠…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잘 지내나요?
저는 잘 지내고있어요.
혼자 사는 것은 너무 외롭지 않나요?
사람 생활하는 것도 구경하고 살아야 합니다. 안 그래요?



당신도 함께 이처럼 안부를 물어보시고
사람 생활하는 것도 궁금해해 보세요.
그렇다면 그대가 생활하는 방법도 달라질 겁니다.
그래서 나도 그대의 안부를 물었답니다.
그리고 내 이야기도 시작됩니다.



제 물건을 분실했을땐 정말로 속상하죠…
넘나 중요한 물건…이든 귀한 물건이든…
나의 물건을… 잃어버린다면
그리 속상하답니다… 하아…
나는 덤벙거려서… 제 물건을 자주자주
항상 잃어버리곤 하는데…. 오늘은 정말로
으음, 뭔 날인가 자잘자잘하게 제 물건을
잃어버린 후에 매~일 속상해하고…
으음, 다시 진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하는데
정말정말 아끼는 제 물건이 없어졌을 땐
미치도록 속상하답니다.



그렇게~ 그 물건을 잃어버려서
진짜로 속상한 감정을 계속 감추고 있는데~
자잘하고 소중한 저의 물건을 계~속
잃어버리니까… 서러워서 눈물이 났답니다.
왜… 눈물만 계속 흘러나오는 것일까?
으음, 그냥 서럽고 안타까워서 울었어요.



그리고~! 안정이되니 정말 바보 같았습니다,.
그래도!! 속상한 일은 마찬가지랍니다.
너무나 허무하게 저기 저 높은 하늘만 바라보고 거닐다가
음~ 어떤 사람이 저의 어깨를 탁!
잡으시더니 흘려서 잃어버렸던 물건을 줬습니다.
흘리셨다며 정말 슬프게 울고 있어서 혹시나
물어본것이라고 너무나 감사했답니다.
하하~ 슬피 운 것은 잊어버려주세요.
그래도!! 아직은~ 훈훈하고 좋은 세상입니다.



말랑말랑 거리는 것 하나하나가 진짜로 좋습니다.

 

방에 나방이 갑자기 들어와서 고생 좀 했죠.
안그래도 싫어하는데... 후, 왜 들어와서…
죽여달라고 요청 할만한 사람도 없는지라 곤란했습니다.
하지만 아자아자하며 잡아 버렸는데
방이 엉망이 되었답니다. 그 참에 집안정리도 시작했어요.



방 안을 간만에 정리를 하니까 분위기도 진짜 좋아졌어요.
이리저리 움직여서 그런 행동을 곤란하고 난처했던 마음이
전부 가라앉고 평온해졌죠.
매우 좋았어요.
이런 일상 얘기를 하나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말랑말랑 거리는 것 하나하나가 진짜로 좋습니다.
강아지의 말랑말랑거리는… 발을
계속 만지고 있으면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좋습니다.
아이의 손도 마찬가지랍니다.



이렇게 뽀~얗고 말랑~한
아이의… 손을 주무르고 있으면은
지압도~ 해줄겸 해주긴하는데
주물주물~ 하고 있으면은
제가 다 따듯해지고 좋아요~~



아이…도 좋은지 가만히 있어요~!
아이를 해주지 않을땐 강쥐를
주물주물 해…주는데 강아지는 발을
만지는걸 싫어했는데 저희 집은
하~도 만지고있다보니 그냥… 이제 냅둡니다…



미안하다~ 주인의 만족을 위해서~~
이렇게 주무르고 있어서~
계속해서~ 이러고 있다가보면 우리 아이가
깨서 엉엉 울어요. 그러면은
번쩍 안은 다음 아이의 울음을… 그치게 한 후
밥을 먹이거나… 다시 저의 만족을
위해서 저의 두 손과 발을 주무르고있어요.



아~ 이렇게 계속 주무르다가 아이의 두 손이
딱딱해질까 진짜진짜 무서울 정도로 말이죠~~
그래도 여전히 말랑말랑~ 전 말랑거리는
손과 발이 너무 좋답니다.
^_^ 주물…주물 계속 주물거려요.

이렇게 온기가 남아…있는 곳은 따듯합니다.

 

따듯하고 좋은 차가 먹고 싶어서… 바깥에서…
차를 사들고와 끓여먹었죠.
그렇게했떠니 뱃속이 따듯해졌죠.
정말이지 좋았어요… 그 느낌이~
아.. 그…그리고 나더니 졸려가지고
계~속 졸았죠. 그렇게했떠니
흐흐… 어느덧 내 시간들도 후욱훅.. 가가지고
정말정말 깜짝!!하고 놀랐어요~~
그래서… 깜짝~ 진짜로 놀란 김~에!
정신을 차리고 빠르게 정줄을 돌려놨어요.



이렇게 온기가 남아…있는 곳은 따듯합니다.
어…머니에게 장소를 잔~뜩 들어서
옛~날 방 정릴 했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네요. 제…가 쓰던
모든… 물건이 말이죠…
아^^ 이것도 있고… 저것도 있고



아~ 이건 아직도 남아있구나~~
먼지들만 잔뜩 쌓…인
내 방에 들…어가 보니….
여기서! 티격태격~~ 싸우며…
지냈던… 것이 과거…와 같이 느껴져요.



아~ 그렇게… 방을 정리하며…
추…억을 한가지씩 더듬고 가니
진짜로 좋더라고요…. 역~시나 누…군가의
온기가 남아있었던 자리는
겉…은 식어도 따듯하답니다.
모순 같은 말이지만은 그래요.



하하… 방 정리같은것을 예전에는
정말정말 싫었던 것 같은데
아아, 지금은 재밌고…. 이런 거 생각하면
오…히려 하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들곤 하죠.



그래도… 치우는 것은 너무나도 귀찮아요.
아… 누..군가 저 대신 치워줬으면
그런… 생각도 해요.
후후… 조금… 바보 같…지만
으음, 뭐 방 정리 자동으로 해주는 기계 나온다면은
누구든지 다 쓸 거 아니에요~?
다…른 이야기로 새버렸지만.. 나름
정말정말 만족하는 오~래간만의 방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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