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잘 달래는 법에 관해 알아보죠.

 

정말이지 떨리는 겜을 하고 있는데
무서운 게임의 맛은 바로 무서움 그 자체잖아요?
저도 몰래 그 공포에 소리를 크게 질렀어요.
그랬더니 온 식구가 깜짝 놀라서 제 방으로 오더군요.
저도 덩…달아 더 놀랐습니당.
다른 의미로 놀란거지만요.
제발~! 좀 가만히 하라고 해서
입을 틀어막고 진짜 힘들게 게임을 했답니다.
눈물을 참고 무서움에 몸부림치는~ 하하. ^^
그런 생각이 나서 웃었답니다.
정말이지 별의별 추억도 다 있답니다. ^^


애를 달래는 것은 진짜 힘들답니다.
애의 맘이 풀릴 때까지 봐줘야 한다는 고것이 힘든데 막 아이가

 예쁘게 자는 모습을 보면은
그 힘듬이 모두 사라지죠. 아이를 잘 달래는 법은 포대기를 사용하는 거여요.
어깨에 멜 수 있는… 포대기를 활용하면 애가 편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아~
그리~고 기분이 좋은 아기들은 똑바로 눕는 걸 좋아한다는군요.


하지만은 울고 있는 아기는 똑바로 눕히면 자유낙하를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하니
더 소리치며 운다고 하죠. 그래서~ 옆으로 눕혀주거나 엎드려주게 한다면
우는 아이가 금방 눈물을 그친다고 하네요. 오, 진짜로 신기합니다.
난 아직은 부족한 부모 같습니다.
업어주는 것도 좋아요! 아! 청소기나 드라이기를 틀어주는 게 좋다네요.


태내는 진짜 시끄러운 곳이라 오히려 조용하면 애들이 바로 울어버리고 진정이
되지 않는다고 하죠. 아이가 잠을 잘 시간 쯤 청소기나 헤어드라이어를 틀어주면
울다가도 대번에 울음을 뚝 그치고 잠을 잔다네요. ^^
애가 진정되었을 때 더 안정시켜주는 방법도 있답니다.
애에게 빨 것을 주십시오. 우유병이나 공갈 젖꼭지를 물려주는 것도 좋아요!


무언가를 아이가 빨면 애가 평안해지고 뇌에서 어떤 물질이 분비되어 평온함을
느낄 수 있게 되요. 이거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흔들어주는 것도 진짜 좋아요!
고정된 침대는 아이가 불안해하네요. 자주자주 흔들어주십시오.
흔들어준다는 것 자체가 어머니가 아이를 달래줄 수가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의 하나랍니다.
힘껏 흔들어주다가 아이가 편안해보이면 서서히 흔들어주면 됩니다.


흔들 침대가 있으면 아주 좋습니당. 엄마도 편리하고 아이도 편할겁니다.
엄마 옷을 이불대신 덮어주는 것도 정말 좋네요.
어머니의 모습같은게 보이지 않거나 부모의 냄새가 없다면 불안해해용.
그럴 때 엄마나 아빠, 남달리 어머니의 옷이 좋겠네요. 덮어주면 안정을 찾습니다아~
이리 우는 아이를 잘 달래는 노하우. 더 많지만은
난 쉽고 간단한 것만 소개했지요. 나중에 더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음에 뵙도록해요. ^^
정말이지 힘든 하루 보내셨을 여러분 힘내시고
이 정도까지 마치겠습니다. 매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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