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리가… 후들후들 할 정도로 등산을 해본답니다.

 

 

옛날 나의 꿈이 해적이라했는데…
다들 비웃었습니당. 으음^^
그 때의 나는 진지…했는데
지금은 해적정돈 아니…지만
멋진 배를 타고 나서 광할한 바다에
나가보는게 하나의 소원이랍니다.
새파란 바다를…. 본다면
얼마나 떨…릴까요. 하^^
생각만해도 콩닥거리는 꿈이에요.
아… 언젠가 꼭 이루어 질까….?? 두근~



전 다리가… 후들후들 할 정도로 등산을 해본답니다.
오늘은 등산을 했습니다.
정말 힘든 등산이었지만
올라가고 나면 이~만큼 뿌듯한 일들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힘든 길을 서서히~~
제 발로 올라간답니다.
다리가 떨린다고 해도 허…리가
엄청 아프다고… 해도 그래도~~~ 올라간답니다.
그렇게 한발한발씩 올라가면은
정상에~ 도달해요. 정상…에서
숨을 쉬면 상쾌해요~ ^_^



그 상쾌…함을 바~로 올라오면서~~
힘들고 지친… 상태에서~
완성되는 그런 기분좋은 마음 같네요.
그리고 위에서 바라보는
마을의 모습은 환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녁산도 올라가고 싶어요.
아경을 그렇게 보고 싶었달까요~~
근데 저녁에 오르는 산은 조~금
무섭고 장비도 없어가지고
도전을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올라가보리라 다짐을 하고나서
산을 올랐던 기억을 해봅니다~~
생각하니 다시 올라가고 싶답니다.
저는 산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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