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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줄 때의 좋은점.

곤란한 베프에게 이것저것 다양한 배려? 같은 걸 해주었던 경우가 있네요.
그런데 그 절친은 저를 거절했습니당. 귀찮아했습니다.
나더러 꺼지라고까지해서 진짜로 상처를 받았었는데
조용히 생각해보니까 나의 만족을 위해 너무 치근대었던 것 또한 같고~
음, 이러저러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ㅋ 지금 현재는 화해…하고 잘 지냅니다.

아이와 놀아줄 때의 좋은점.
애와 놀아준다는 게 정말로 힘들어요.
그래~도 우리 아이를 위해서 못하는 게 없는 부모니까
애를 위해서 시간을 내서 같이 놀아주는 것이 제 일이랍니다.
애와 놀 때 무슨 놀이를 할까나요? 어떠한 좋은점이 있으려나….
애들과 놀아줄 때의 좋은 점은 어떤 것이 있어줄까?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놀아줄 때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아니하고 놀아준답니다.

모래놀이를 할 때도 그래요. 애가 진짜로 좋아하는 놀이인데
조그마한 손으로 모래성도 쌓고 모래로 놀 수 있는…
장난감도 나와서 모양 틀이라던가, 모래를 넣으면 움직이는
장난감 등... 고렇게 들뜨고 신나게 놀다 보면
시간도 잘 가고요. 모래놀이는 특히나 소근육 발달에도 괜찮고
정서를 안정감 있게 해준답니다.

이처럼 애들과 놀아줄 때는 안 놀아줄 때보다 괜찮은 점이 많답니다.
모래놀이 말고 만지게 해주는 게 또 무엇이 있을까나?
자꾸 고민걱정을 하는데 아! 하고 떠오른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클레이로 하는 놀이랍니다. 찰흙 같은 것이 있는~데
손이 더러워지고 좀 더 크면 해주려고 생각을 하고
우선 클레이~ 집에 타이밍 좋게 있기에 요거 가~지고 놀아줘야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확실히 밖에 나가는 것보다 홈에서 하는 놀이가
더 편해지고 저도 편하니까요~ 그렇게 미술놀이를 시작했습니다만
애의 미소를 보니 저도 상쾌해지는 것 같았답니다.

조물락 조물락 그 작은 손으로 엄마랑 아빠를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엄청 기분이 좋아졌군요. 저도 아이를 만들어주면서
같이 소통을 하고 웃을 수 있어네요~ 소근육 발달, 대근육 발달..
그리~고 공간지각 능력에 약간 더 독창적으로 만들 수 있으니~~
두뇌발달에도 나쁘지 않고 부모와 함께 한다는 감정에 심적 안정감까지…
그리~고 알록달록 정말 아름다운 색깔들을 보니까 시각도 발달하구요^^

요런 괜찮은 점을 한 가득 모은 즐거운 놀이를 매일 해주고 싶군요.
제 목표는 그렇답니다. 아이가 자세히 기억하지 않아도…
모래를 보았을 때, 클레이를 봤을 때. 걍 즐겁게 놀았다고
고렇게 기억해주면 정말 행복할 것 같군요.

공복일 때 라면 한그릇 먹고싶어요

아… 넘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그런 와중에도 나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해요.
다…른 사람은 절대 하지 못한다며
넌 넘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며
좋은 소리도 들었습니다.
하긴… 저도 이렇게 넘 힘들게
시..간을 쪼개서 하고 있죠^^
아아^^ 넘 힘이든답니다.
하지만 이거라도 해야 해요^^

공복일 때 라면 한그릇 먹고싶어요
늦은 저녁에 배가 너무 고파왔어요.
원래는… 그냥… 굶고 자려…고 하는데
아아… 그날따라 엄~청 배가 고파와서 참을… 수 없길래
몰래… 라면을 끓여먹었습니다. ^^
보글~보글… 끓는중인 라면….

그리고.. 계~속 나오는 내 침….
계속해서 울리는 배…. 얼른 너~무 먹고 싶어
안달이 났답니다. 아…. 정말로..
진짜로 배고플 때 듣는 그 소리는 좋아요.
참을.. 수 없이 먹고싶었습니다. 끓어라~
라면이 다… 되어서 맛이있게 먹을 준비를 했어요…

으~~ 또 라면 생각이 계속 납니다.
내일… 생각은 전혀~ 안했어요…
단지! 먹고 싶은 욕망과 욕심 뿐이었습니다.
후루루루룩 진짜 이 세…상에서…
정말 맛이있는 라면을 맛이있게 먹고 있는 것!~
같았죠. 정말 배고플땐 역시
먹어야 하는 것 같답니다.

정말로 맛났습니다. 원래 국물도
잘~~ 안…먹는데 그 날은… 진짜로
국물까지 싹!! 비우고 정말~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최고의 라면…
라면을 후루룩…후룩 맛있게 다 먹은 후
이제… 자봐야지… 했어요.

배가 잔뜩 부르니 졸렸습니다. 그래서
뒤…도 안돌아보고 자버렸답니다.
다음날… 아침…. 제 얼굴은…
보름달처럼 부었습니다. 하하.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요령 어떤게 있을까요?

행복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저는 스트레칭에 있다고 생각하네요. 어떤 소리냐구요?
운동을 통 안 하다 보니 근육이 굳어서 어깨도 괴롭고 마지막에는 머리까지 아파
주변에 역정도 내고, 괴롭다는 소리만 입에 담고 살았는데
누가 권해서 스트레칭을 약간 했더니만 바로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상태가 좋아지니 책도 읽을 힘이 생기고
밥맛도 괜찮아지고 어떤 일보다 화가 많~이 줄었습니당.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요령 어떤게 있을까요?
다양한 운동을 잘하고 싶은거에요.
살을 빼는 것도 살을 빼는 거라지만 몸도 만들고 건강도 챙길 수 있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싶은거에요.
그리고! 공부 잘하는 것도, 귀엽고 멋쟁이인 것도 인기의 비결이지만
운동을 잘하고 유연성이 좋으면 관심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노하우.
일단은 유연성이 있으면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될 거여요.
유연성을 쭉쭉 많이 기르려면 밤마다 다리를 쫙~ 펴고 스트레칭을 해주십시오.
부단히 하다 보면 저역시도 일자로 쫙~ 다리를 펼 수 있게 되요.
옛날에 친구들과 피구를 많~이 했는~데
저의 비법 쫌 말씀드리면
나는 공을 잘 잡은 후 휙휙 날아오르는 사람이었죠.

무릎쪽으로 오는 공은 몸을 숙여서 잡고나서
얼굴 쪽으로 오면 얼굴을 보호하듯 손을 내민 후 잡는 게 좋은거죠.
그 배 쪽으로 오기시작하면 제 뱃살을 믿고…. 는 아니고 배를 감싸서 안는 듯 공을 받아주세요.
그런데! 공을 잡을 때 손가락으로 잡으면 안 됩니다.
손가락이 꺾여서 깁스할지도 모릅니다. 조심해주세요.
정말 중요한 건 공이 날라와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입니당. 무서워하면은 잡을 수 없어요.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요령에는 또 무엇이 있지? 어떠한 운동?
그리고! 저는 줄넘기도 많이 하는~데 줄넘기 잘하는 방법도 있어요~
줄넘기는 진짜로 최고인 거 같아요. 운동신경이 전혀 없다고 하여도 그냥~ 점프만 해도
운동이 되는 넘나 괜찮은 운동입니다.
몸매관리할 때 줄넘기는 진짜 최고!
줄넘기는 발로 밟았을 때 허리 정도로~ 와야 아주 아주 괜찮은 것이고요

2단 넘기나 X자를 할 때에는 얇은 줄넘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어떤 줄넘기 줄이 좋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네요.
여튼 여러 가지 운동을 잘하는 노하우는 이 정도일까요?
그러면은 다음에 더 얘기하죠~ 그러면은 이만. ^^
그럼…! 그러면은 이 정도만 해볼까…요? 하하. 그럼 물러갑니다.^^
남은 시간도 흡족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말 즐거운 장터에 놀러와주십시오.

오늘날은 무엇을 하시며 지내셨나요?
또한 무슨 일들을 해보면서 지낼 건가?
항상 똑같이 평범스러운 한시간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틀속에 박혀버린 생활은 말 할 수 없으신거면
평범스러운 순간순간을 즐기시길 바래요.

정말 즐거운 장터에 놀러와주십시오.
시장 한 바퀴.
우연히 장터가 열리는 시장을 마주하게 된겁니다.
국도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볼까 했는데
역시나 사람의 정을 느끼고 싶어서 시장을 갔어요.
인생에서 처음 보는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 해졌지 뭡니까.
진짜 파닥파닥 뛰는 닭들을 닭장에 넣고 팔고 있었죠.
텔레비전 속에서만 보던 장면들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차에서 내린 후 처음으로 장터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시장과는 또다른 풍경이었답니다.
곳에서는 아주 커다랗고 유명한 장이라고 들었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든다고 하시더라고요.
엿장수 아저씨의 신나는 노랫가락과 가위 소리와 더불어
나의 장터 구경은 시작되었습니다.
반드시 장터의 문 앞에는 요런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나도 엿 한 개를 사서 입에 쪽쪽 물면서 장터 구경을 하였습니다.
입안은 엿의 감미로움이, 눈은 신비함이-
정신없이 사람들 사이에 치여서 장터 구경을 했지만 그리 나쁘지만은 않답니다.
다들 그 어떤걸 사기 위해서 바빴지만, 저만은 그저 구경하느라 바빴습니다.
한동안을 구경하다가 공복감이 생겨서 장터국밥을 파는 장소로 들어갔지요.

드라마를 찍고 있는 분위기까지 들었지 뭐에요? 하하.
장터에서 먹는 국밥 역시나 그랬답니다.
앉자마자 나와버리는 국밥 한 그릇-
뜨끈한 김 가득한 국밥을 후후 불면서 깍두기 하나 집어 먹으며
맛있게 싹싹 비우고 왔습니다.
간만에 눈이 즐겁고 기분이 기뻐지는 구경을 한 것 같습니다.
동작이 불편한 노인분들이 한 짐 들고 와서 파시는 거라
뭔갈 쭉 사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약간 곤란했죠.
그래도 그 할머니, 할아버지의 넉넉함을 팍팍 느낄 수 있었답니다.
한 짐 사서 들고 오니 며칠간의 반찬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하하. 흥정도 한번 하고 덤도 한번 받아보니까
이제 큰 마트에 발길을 끊을 것 같아요.
신나는 시장이 있으니
우리 집 근처에 시장이 어디 있나 한번쯤은 찾아봐야겠어요.

역시 아이쇼핑만 하다 왔습니다. 역시나 쇼핑은 즐거워요.

지금의 삶의 방식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신가요??
마음속에서 꿈틀거리는 부정적인 마음을 내어놓고
마음속을 청결하게 한다면 정말 좋습니다.
나쁜 꿈만 꾸지 마시고 자신에게 웃어 줄 수 있는
여유를 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사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유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살짝 이상한가요? ㅋㅋ
오늘은 제가 하루하루가 유연해지는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ㅎㅎ 미소짓는 여유가 생기면 좋을텐데…

역시 아이쇼핑만 하다 왔습니다. 역시나 쇼핑은 즐거워요.
장을 보러 갈때마다 매일 즐겁답니다.
느낌이 설레는 것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특히 자가용을 운전하고 쇼핑하는 것이 짱 즐겁습니다.
무언가가 나온다~ 라는 느낌이 들어 그런걸까요? ㅋㅋㅋ 좋네요~
눈으로 보는 쇼핑이 되던 실제 사던 즐겁답니다.
근데 항상 보기만하는 쇼핑은 조금 아쉽죠~
값이 많이 나가는 상품들은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은 쭉 눈으로만 보네요.
지금은 얼마나 지르고 싶던지 지르고 싶은 기분을 억제하느라 힘들었어요.
매일 꼭 필요한 것만 사오느라 저만의 지름 같은거 한다면
너무 빠듯해서 슬픈데 그날따라 더 서운하더라구요.

언젠가는 머니를 많이 번다음에 "이거 주세요!" 하고 싶습니다.
후회없이 머니를 가득 쓰고 싶은데
지금은 눈으로만 보는 쇼핑이니까 아주 약간 안타깝지만
음, 하고 나면 느낌이 뿌듯해지니
좋게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 해요. 진정 진정 ㅋㅋㅋ
언젠가 한번은 매장에서 가방 구경을 했는데 입이 대박 벌어졌답니다.

대박 멋진 명품들이 많은데 가격은...
저의 월급 보다 많았답니다. 진짜 놀라웠죠.
평범한 가격대였다면 구매했을텐데 진짜 하잖아요 엉엉
지금도 눈으로만 보고 걷고 하다 왔죠.
결론은 쇼핑은 재밌어요. 저 혼자 하는 것 자체도 하다보면 나쁘지 않은데
부모님이랑 하는거라면 더 신나요!

특별한 잡담을 하면서 이 제품은 왜 좋을까? 해가면서 다닌다면은
진짜 재밌어요! 큰 마트 음식 파는 곳으로 가서 약간약간씩 집어 먹은다음에
고프고 고픈 배를 조금 채운 후 돌아다니면 그 느낌이 짱이죠~
결론을 이야기 하면 눈으로만 즐기는 거던 뭐던간에 짱 즐겁다는 거~
ㅋㅋㅋ 다른 사람과 손 잡고 가는 쇼핑은 대박 좋아요 ㅋㅋㅋ
구매하지 않아도 이렇게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면 좋은 것 같아요.
지금도 쇼핑 약속이 있는데 나간다음에 마트 돌아봐야 겠죠.

원목 가구 관리 요령 보여드릴께요

오늘처럼 따분한 날은 어디 야외라도 나가서는 한 나절 지내고

 싶은 맘이 굴뚝 같군요.
같이 갈 사람을 찾으려면 그 자체가 더 번잡하고 혼자 가자니
멀뚱멀뚱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니는 게 생각만 하여도 조금 그렇죠.
음식을 먹어도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는 것이랑 야외에서

 혼자 밥 먹는 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않나요?

그래서~ 카메라 값싼 거 하나 마련할까 싶습니다.
혼자 멀뚱 경치만 보고 오는 것~보다 여러가지로 보람된 거 같군요.
같이 갈 사람은 없다하여도 떠나보고 싶다면 카메라 한 대 손에 들고
일상들을 일탈할 수 있는 거, 생각하니 로맨틱하네요.

원목 가구 관리 요령 보여드릴께요
오늘은 가구가 못쓰게되었을 때 복구하는 요령 알려드릴께요.
원목 가구는 보기에는 고상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상처가 잘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조금 기피 하는 편인데요.
어차피 갖고계신 사람들이나 주저하고 계신 사람들에게

아주 아주 유용한 정보입니다.

원목으로 된 식탁이나 가구 같은 것이 찍혀서 흠집이 났을 땐,
펄펄 끓는 물에 적신 천을 상처가 있는 부위에 살포시 올려놓으세요.
한 15분~20분 정도 그~냥 기다리시면 되죠.
천을 치워보면 눌렸던 자리나 상처가 난 자리가 원래대로 복원된 것을
보실 수가 있죠.

식은 천은 찍힘이 심각한 부분에 올려놓은 후 다리미로 다려보세요.

깔끔히 복원되네요.
원목은 온도와 습도에 예민하기 때~문에 관리 방법만 잘 알아두시면
럭셔리하게 쭉 사용하실 수 있네요.^^
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유익했나요?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신나는 맘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