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랜 추억의 연필 하나.

 

해프닝은 너무 많죠.
자고 일어나면 어제 사건이 무색하게

 또 다른 사건이 터지죠.
어떠한 연예인이 스캔들을 냈다
고위직공무원 누가 뒷 돈을 받았었고 세금을 떼먹었다.
새로운 뉴스거리가 넘칠 만큼 나오죠.



그리고 저는 매일 그 뉴스를 보는
관람자 역할을 하죠.

바라보기만 하고 있답니다.
내 일상도 복잡하기 때문에...
아! 맞다 지금은 내가 겪었던 이야기 해보려고요.
ㅎㅎ 끝부분까지 봐주시길….




사알짝 바랜 추억…의 연필 하나.
아이였을 때 학교에서…

간 소풍….
그 소풍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있는
좋은 추억 하나는 바로…

보…물찾기.
아… 정말 재밌게 했어요.
1등상은 타본 적이… 없지만!
2등, 3등…!

정도는 타봤죠.



얼마나… 열심히 했음…
아…그때 일등 상은…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 아마 문화상품권 정돌까나요?
아! 삼등~ 상품 중에는…

연필세트 같은 게 있
진짜 어렸을 적 이런 것들 지니고 있으면은
진짜 엄청나게 뿌듯해서…

정말정말 어렸을 열심히!
찾아가 지고~ 받은 기억이…! 나요.



진짜 아련 추억^^

그때 연필
전혀 안쓰고 매일 두고 있었죠.
진짜로 촌스러운 다자인~!

알록…달록 색깔
하핫~~ 오래되서!!

색깔이
사알짝 바랬…지만 그래도…

 아직은~!
알록달록했습니다.

정말정말 신기하군요.



그걸 보면서 갑자기… 났네요.
뒤에 보니~ 삼…등이라고 적혀져 있어요.
진짜로 뿌듯…해서 엄마한테 자랑했었는데
그리고…

연필 걱정 없겠다…! 했는데~
계속해서 까먹고 안 사용하고 있었나 봅니다.
한번… 써볼까?

이 연필^^?

전 매일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요

 

 

길을 걸으면 바닥에 쓰레기가 짱 많아요.
너무 심각하답니다.
가끔씩 줍기도 하는데 역시 청소하시는 분이 최고로 고생이라고 생각해요.
청소도 안할꺼라면 버리지나 말지...!
거리가 쓰레기장도 아닙니다.

 다들 너무하죠?



그래요, 보이지 않았던 곳에서 조용하게 청소를 실행하시는 분이 계셔서
거리가 깨끗해요. ^ㅇ^!
아주 복잡하지 않는 일임에도 실행을 안하는 악덕 사람!
모두는 진짜 잘 지키시죠? ^^
현재는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봐주세요.




전 매일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요^^

 예쁜 웃음소리.
사람들이…

정말 우울해지면은 끝도 없더군요.
막막…

자기 자신이 싫어지기도하고…
어떨 땐 엉엉 울고 싶기도 하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정말 싫어지고…
정말정말 이렇고 저런 이유가 있었네요,



넘 우울해서…

울고 싶은데…!
엉엉…울 장소도,

얘기할 사람도 없고…
막상 조잘거리려고 하면은
소심소심해지고 또…. 고민하고….
이렇고 저런 생각의 연속이죠.
그래서^^

나는 그럴 때마다 억지스럽게 미소지으려고 해요.



그리고!!! 아자아자 운동을 합니다!
땀을 쫘악…!! 흘리면은 마음도 좋아진답니다.
아~ 뭔가 이상한 생각이 난다면
조금 운동을…

격~하게 해죠.
나의 몸이 아주 조금 피곤하지만 상쾌해요~
그런 신남에 운동을해요.
슬프고 우울해서 시작한 운동일 수도
음! 살을 쭈우욱 빼기 위해서 시작…하는 운동일 수도 있어요.



다양하고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지만은
나는 우울함을 날려버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지금은 이리 괜찮은 취미로
자리를 잡아서…

정말로 기쁘죠.
아아… 이젠!

넘넘 즐거운 일만 가득하죠.
매~일 미소를 지으면서 지내는 게 최고~

정말로 아끼는 볼펜 제발 넘보지 말아주세요~!

 

쓰레기가 담긴 통이 가득 차서…
얼른…

버려버려야 하는데…
나가기 귀찮아 죽을 것 같아요. 휴~
하하… 안 그래도….

잔뜩 쌓여있는 쓰레기들
한번 치우면 다 치워야 하니
눈물이 나오게 힘들죠..
분…명 돼지우리에서 산다고~
진짜로 욕을 먹었을 거랍니다.

하하.
아~ 그럼 욕을 먹기 전에 얼른 치워볼까?
하고 다시한번 누워버렸어용….



정말로 아끼는 볼펜이라구~!

제발 넘보지 말아주세요~!
제가 너무나도 아껴왔던 볼펜이..

하나 있는데'ㅅ'…
이건 제가 진짜 어렸을때 부터 꼬옥 가지고 있던
절 지켜주는 부적 같은 볼펜이랍니다.
자랑하자면 지금도 잘 나옵니다!

 제가 관리를
조~~금 열심히… 했어요~



후후. 뿌듯~해요. 아! 근데 이걸
시시탐탐 탐을 사람이 있는데….

 바로바로~
우리 아이랍니다.

예쁘게 생겼어요~
요술봉 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계속 욕심을 냅니다.

색깔도 정말 예쁘고
으음, 하긴 저도 그 점에서 이걸…
예쁘다고 보관해 왔고^^
지금은 부적이 되었습니다.



절~대 줄 수 없어요~

살짝 치사한
어른이 되겠어요.

저도 정말 아끼는 것이라
나중에 정말 좋은 볼펜을 사준다고
약속을 했더니…

엄~청 울고있더라고요.
절대절대 안돼~~ 하고 단호하게
말하고 절대로~ 닿을 수 없는…
곳에 펜을 놓았습니다.



하하^^

 드디어 아주 조금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이제~~!!

 아이와 같이 즐겁게 놀아주며
볼펜을 잊어버리게 만들어야겠어요.
아직도 퉁퉁 뿌~~ 부어있지만…

 어쩌겠어요~
^_^ 조~금 치사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말이죠~

제가 이 나이 정도 때부터 아껴왔던
아끼고 아끼는 볼펜이란 말이에요^^;;

일 이렇게 특이한 하루로 가득하길 바라요.

 


 아~ 맞다!!

아아~ 오늘은 조금
진짜로 특이한 일…이 있었답니다.
항상 버스나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타고 난 후 움직이고 있는데
으음, 그때 들었었던 기계적 멘트가 아니라…
넘 특이한 멘트를 들었죠.



아~ 뭔가 익숙한 목소리?
기억엔 정말 잘 나지 않았답니다.
하여튼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색다르고 좋은 멘트여서 너무나 깜짝 놀라서
그곳에 있었던 승객 모두의… 시선이
위쪽으로만 향했죠.
그리고~ 계속 두리번거렸죠.



하핫…

 넘 특이하지않나요?
이렇게~

 색다르고 좋게 멘트를
바꾸는 일도 진짜 좋았답니다.
항상 감상하는 기계적 목소리가 아니라…
승객의 목소리…

배우의 목소리~
것도 아님 또 다른 성우분의 멘트~
다양한 멘트를 감상하면서
오! 하는 날들도 멋질 것 같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어지럽다고 욕을 잔~뜩 먹을까?
난 그런…

소소한 변화도 진짜
괜찮을 것 같군요. ^_^
아~ 그래서 뭔가… 웃겼답니다.
그런…

경험 어디서… 해봐요^^

내일이 있어주기에 인생은 너무 즐거워요~

자고 깨어나니 머리가 띵~ 하네요. 
얼른 기지개를 쭉 피고 정신을 차린 후 블로그를 하는 하루에요~
뭔가 엄청 한가한 하루죠?

저~ ㅎㅎ
어제는 진짜 이런저런 일이 있었어요.



가끔은 겪지 않은 일도 발생하기도 하고
평범한 인생인데도 정말 특별하게 느끼기도 하고
내일이 있어주기에 인생은 너무 즐거워요~
그래서 말인데 내 이야기 한번 들어주십시오.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냈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에 마음이 좋아졌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해본 적 없겠죠? ^_^




저의 맛있고 멋있는 기행은 계속 된답니다. 슈우웅~
엄청 유명한 맛집을 먹으러가는 것이 유일한 취미랍니다.
섬근처에서 살다와서 그런가 맛있는 것들을

 많이 먹은 기억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이것저것 먹으러 다니는게 취미가 됬습니다.
오늘은 맛있는 집 게시글이 아니라 소소한 얘기…? 후기를
남기고 가보려고 해봐요.
으으… 다른 가게 블로그 맛집도 다니는 편인 것 같아요.
대부분 가보면 맛이 그럭저럭 잘 하더랍니다.
광고인가?

뭐, 그 중에서도 진짜 괜찮은 곳을 바라보기도 하지만
대박 유명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곳저곳 싸그리 다녀서 아~ 여기구나 한답니다.



그렇게 한 다음 알아낸 가게를 제 스스로가 다시 포스팅 하거나
두어번 찾아간다음 먹습니다.

먹는답니다.
그렇게 한다면 대박 좋은 가게를 찾을 수 있는 거죠.
끈기있게 찾으면 정말 맛있는 매점이 나오는 만큼
힘낼만 한것 같지 않나요?

아자자잣!
흠…

정말 고개를 끄덕이는 때는 본인이 발견한 맛집이랍니다.
대부분 맛있는 집은 이미 소개가 되었고 엄청나게 많은 인간들이 갔는데
본인이 색다른 장소를 가서 먹게된다면 대박 행복한 일이랍니다.
너무 기뻐요~

 그런 신나는 하트를 당해보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답니다~



열심히 알아본 가게는 실패 할 때도 있죠.
그럴때는 기 죽지 않고 일단은 남기지 않고 다 먹어요.
그리고 그냥 나와버립니다.

끝으로 평범하게 돌아 서서 나옵니다.
본인이 발견해낸 집은 더더더 많이 재밌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해요.
이미 보게된 방으로 간 글을 적는 것 보다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기분이 붕떠서 제 자신도 모르게 "ㅋㅋㅋㅋ" 라던가
ㅎㅎㅎ 같은 것도 많이많이 써본답니다.
조금 티나긴 하였지만 기쁜걸 감출 수 없죠.
헤헤-

 이 순간도 맛집 포스팅을 하러 나가야 겠답니다.

너무 졸릴때 어떤 방법 같은걸 쓰시나?

 

폰이 계속해서 지잉~

 울려요.
하지만… 저는 바…라만 보죠.
정말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 않습니다.
요즘… 다들 그래서
씹혀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물론 저…도
그래도… 진짜 화내지 않죠.
나도 자주 전활.. 받지
않으니까요~~ ^0^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가요…
큰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로 모르는 전화는…

받기… 싫어요!!



졸림을 깨는 법은 내일의 나에게 모든걸 맡기고 주무시는 것 밖에 없습니다.
너무 졸릴때 어떤 방법 같은걸 쓰시나?
멈출 수 없는 졸림이 몰아오는데 어떻게 쫓아낼 방법이 없나요ㅠ?
승리 할 수 없다는건 눈꺼풀 인것 같고…
졸음은 멈추지 않고 오고 있는데 너무 죽을맛입니다.
회사 일이 가득해서 이른 시간에 잘 수도 없고...

잠깨는게 과연 될까…
대박 졸려옵니다. 일단은 예민한 부분을 꼬집어 봅니다.
짱 아프기만 더럽게 아프고 피멍만 들고 다른의미로 죽겠습니다.
TAT 그래서 꼬집고 난 피멍이 이렇게 남은 지라
너는 무슨 스스로를 고문 했냐고 놀림도 받았습니다.
아프기만 하고 졸음 깨는 효과는 없고...

후우~ 엉엉 괜히 했어요ㅠㅠ



그래서 그 다음…

 추천받은 방법을 해봤습니다.
바로바로 눈 근처 주변으로 치약 같은 냄새가 강한 것들을 발라봤죠.
더 이상 말이 존재 한건가…

눈물만 엉엉 흘려버렸어요.
졸음은 확실히 깼죠…

진짜 무서울 정도로 확실히 깼습죠…
그런데… 눈덩이가 아프고 아파서 일에 집중 할 수 없었어요!
육성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대박 따끔거려서…
그런 와중에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눈 안쪽으로 비벼버려서 아…
양치질을 눈쪼겡 해놓은 것 같았어요.
눈 근처는 짱 시원했죠.

너무 눈물을 흘리고 흘려서 통통하게 부었지만요.



이러한 방법도 결국 깨지는 않더라구요.
더 이상 안되겠어서 마지막 방법을 골랐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모르겠다 하고 자버렸어요!

내일이 걱정 되긴 하지만
역시 일찍 잔다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밀린 일을 버린 다음 자버렸습니다.
그런 다음에 졸린게 살짝 괜찮아졌지만
전날 잔뜩한 일들을 해야 된다는게 제 가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자고 정신을 차리니 약간 나아 졌어요.
집중하는 능력이 약간 많이 생겨서 일을 빠르게 처리완료~
하아… 허허… 무식하게 굴지 말고 이렇게 할껄 괴상한 방법만 쓰면서 잠을 쫓아 낼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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