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일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요

 

 

길을 걸으면 바닥에 쓰레기가 짱 많아요.
너무 심각하답니다.
가끔씩 줍기도 하는데 역시 청소하시는 분이 최고로 고생이라고 생각해요.
청소도 안할꺼라면 버리지나 말지...!
거리가 쓰레기장도 아닙니다.

 다들 너무하죠?



그래요, 보이지 않았던 곳에서 조용하게 청소를 실행하시는 분이 계셔서
거리가 깨끗해요. ^ㅇ^!
아주 복잡하지 않는 일임에도 실행을 안하는 악덕 사람!
모두는 진짜 잘 지키시죠? ^^
현재는 제 이야기 한번만 들어봐주세요.




전 매일 웃으면서 지내고 싶어요^^

 예쁜 웃음소리.
사람들이…

정말 우울해지면은 끝도 없더군요.
막막…

자기 자신이 싫어지기도하고…
어떨 땐 엉엉 울고 싶기도 하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보는 것이 정말 싫어지고…
정말정말 이렇고 저런 이유가 있었네요,



넘 우울해서…

울고 싶은데…!
엉엉…울 장소도,

얘기할 사람도 없고…
막상 조잘거리려고 하면은
소심소심해지고 또…. 고민하고….
이렇고 저런 생각의 연속이죠.
그래서^^

나는 그럴 때마다 억지스럽게 미소지으려고 해요.



그리고!!! 아자아자 운동을 합니다!
땀을 쫘악…!! 흘리면은 마음도 좋아진답니다.
아~ 뭔가 이상한 생각이 난다면
조금 운동을…

격~하게 해죠.
나의 몸이 아주 조금 피곤하지만 상쾌해요~
그런 신남에 운동을해요.
슬프고 우울해서 시작한 운동일 수도
음! 살을 쭈우욱 빼기 위해서 시작…하는 운동일 수도 있어요.



다양하고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지만은
나는 우울함을 날려버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지금은 이리 괜찮은 취미로
자리를 잡아서…

정말로 기쁘죠.
아아… 이젠!

넘넘 즐거운 일만 가득하죠.
매~일 미소를 지으면서 지내는 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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