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이렇게 특이한 하루로 가득하길 바라요.

 


 아~ 맞다!!

아아~ 오늘은 조금
진짜로 특이한 일…이 있었답니다.
항상 버스나 지하철같은 대중교통을 타고 난 후 움직이고 있는데
으음, 그때 들었었던 기계적 멘트가 아니라…
넘 특이한 멘트를 들었죠.



아~ 뭔가 익숙한 목소리?
기억엔 정말 잘 나지 않았답니다.
하여튼간에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색다르고 좋은 멘트여서 너무나 깜짝 놀라서
그곳에 있었던 승객 모두의… 시선이
위쪽으로만 향했죠.
그리고~ 계속 두리번거렸죠.



하핫…

 넘 특이하지않나요?
이렇게~

 색다르고 좋게 멘트를
바꾸는 일도 진짜 좋았답니다.
항상 감상하는 기계적 목소리가 아니라…
승객의 목소리…

배우의 목소리~
것도 아님 또 다른 성우분의 멘트~
다양한 멘트를 감상하면서
오! 하는 날들도 멋질 것 같습니다.



너무 복잡하고 어지럽다고 욕을 잔~뜩 먹을까?
난 그런…

소소한 변화도 진짜
괜찮을 것 같군요. ^_^
아~ 그래서 뭔가… 웃겼답니다.
그런…

경험 어디서…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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