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추억이나 슬픈 일이 생각나요!!

 


 여러분 천진난만하게 웃으세요.

그리고 적어보세요.
일상을 적어본다는건 언제나 이런 느낌 알죠?
나 자신이 인생의 선배가 될 수도 있었고…

길잡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고 있는건 진짜 좋아요.




좋은 추억이나 슬픈 일이 괜히 생각납니다
눈을 감고 기억해보면 대박 부끄러워할

일들을 심각하게 한 것 같아요.
고개를 들지 못할 일이 넘 많았던가?
기다렸다 보면 후회 될 상황들이 가득한 것 같아요.
차마 다 말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런 것 같아요.
곰곰히 생각하면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



차마 밝힐 수 없는 일들이 있어도 금방 잊어버리는건
생물의 최고의 좋은 일 같죠?
고개를 들 수 없는 일들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있는다면…
진짜로 잠을 못 할 것 같다니까요.
생각만해도 괴로울 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도 모조리 기억하고있다면
대박 두려울 것 같을걸요?

그렇지 요?



휴- 이야기 하면 할 수록 짱 괴로운 일 이라고 생각해요.
누구나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금방금방 잊어버리는게 기분이 편하다고 생각해요.
모조리 그렇게 생각하실거라고 저는 믿기로 했습니다.
짱짱한 추억만을 남겨놓고 싶은건
한사람 한사람 다들 똑같을 것이고…

쓰라리고 고개를 들 수 없는 생각은
지우고 싶은건 지극히 당연한 일일껍니다.



인간이라면 물론 그럴거에요.
으음….

과거가 있기 때문에 자아가 서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옛날 추억도 고개를 들 수 없던 행동들도
모조리 끌어안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을까요?



억지로 막 기억해 내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부끄러운 옛날엔 그렇게 했었지!

해보면서 기억해보고
그 것에 대한 방법을 어떤 사람들보다 빠르게 대비해놓을수있 다면
장담컨데 좋은 내일이 있을거랍니다!

전 같은 실수도 안하고...
포스팅을 한다고 오늘도 고개를 숙일 추억이 겪었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포스팅해봐요.

작고 작은 생물이 생명력안에서 얻어내는 다짐이죠!

 



항상 다니는 길에 피어난 생물을 쳐다본 적이 있습니까?
풀 이름도 모르고 피어난 소소한 꽃…
언제나 무심코 넘겨버리기만 했던 그 꽃들에게
이 시간 만큼은 아주 작은 관심을 지녀봤답니다.
예쁘게 돋아난 사랑스러운 식물들은
저마다 의지를 지니고 있어 튼튼하게 피고 있었답니다.
그 생물들은 힘든 환경속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피어있는 그 풀을 보고있자니 지구를 파괴하고
그 위에 아스팔트를 깔아 놓은 후 빌라를 짓고 살아가는 종족보다
그런 환경속에서도 생명을 내온 후 뿌리를 내려버리는
이 조그마한 생물이 저희보다 낫죠?



시멘트 곳곳 조그만한 진 흙 속 악바리같이 생명을 내린 후
볕과 산성비를 맞으며 정말 작은 봉우리를 피어가는
이름을 알 수 없는 이 꽃은… 과연 자연의 놀라움 인 것 같죠?
햇볕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어여쁜 꽃잎들은
저마다의 색으로 자기 자신을 빛내고 있답니다.
신기하고도 환상적인 풍경에 제 스스로는 잠시 멈춰있는 상태로 바라봐요.
거센바람에 흔들흔들하는 이 꽃을…
힘든 벽속에서도 살려는 마음을..
그렇게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놀랍게도
인간을 보며 하하호호 웃는 것 같아서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하트의 느긋함을 찾아가요.
이 쬐만한 풀에게 마음의 느긋함을 받을 수 있답니다.
진짜 나쁘지 않은 것 같죠?
이렇게 조그마한 생물이 튼튼하게 사는 것을 보면서
저도 자주 반성을 해봅답니다.
다음날도 길을 지나간다면 활짝핀 조그마한 생물을 지켜볼래요.
이렇게 쭉 보고 있다면 꽃들도 꼭 답해주겠지요.
솔솔 부는 산들바람에 힘을 얻어서 안녕?이라고 말입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꼬마의 정말 큰고민입니다.

 

나의 일상은 소중합니다.
그런…

일상을 인정받고 싶네요.
이야기들을 술술 적어봅니다.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이 앞에는 어떤 사람의 얘기가
적혀져… 있을까요?



진짜 궁금합니다.

두근거려요.
내 자신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도
다른사람의 경험담도 모두 괜찮은
그러한 경험을 적어봐요.



사랑스러운 우리 꼬마의 정말 큰…

고민입니다.
조~금 걱정하는 그 모습이 가득한…
우리 아…이 무슨 고민과 걱정이 있는걸까?
물어봤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알았냐며…
토끼눈처럼 그 큰 눈이 막 커지더라고요.
그 모습에 역시나 울 아이는 사랑스럽구나..
생각을 하고…

아이의 걱정을 들어줬습니다.



진짜 한~참을 고민하더니 드디어!!
진짜로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고백…하고 싶다고 말을했지요.
하…!

정말로 크게 웃을 뻔 했습니다.



얼마나 웃겨요 정말~~ ㅎㅎ

그래도 참고참고
아이의 고민걱정을 들어줬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애가
진짜 싫어하는 음식이 자기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식이어서 고민하고~

고백을 하…고
싶은데 얼굴이 터져버릴 것 같다고 못하겠다 말했어요…



환한 웃음이 계속 나왔는데 꾹 참고
아버지답게 아이의 고민을…

들어줬답니다.
아…언제 한번 집에 초대를 하라고 했습니다.
하하.

그랬더니 엄청 좋아해줬습니다.



아아…

언제 한번 만만의 준비를 하고 거하게
상을 차려야 할 것 같네요.
울 아이…

 잘 보이라고~
만약 고백해도 차이지 않게 말이죠!!!
울 애 기도…

살아나고!! 정말 열심히 만들어야지.
이제부터…

 부모의 고민~ 들어갑니다.

애들은 장난감 하나만 있어도 정말 즐겁게 놀아유!!!

 


 
진짜로 큰~맘을 먹고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서 매장으로 갔는데~~
모두 다 '품절' 딱지가…

붙어있어서…
엄청 곤란합니다.

 어떻게 구해볼수
없는걸가?

인터넷을 보고있는데 이런!!!
정말 엄청나게 비싸게 되팔더군요…



정말 화가 난답니다. 그래서…
다른…

쪽으로라도 알아보는데~~
간~신히 찾아가지고 선물을 해줬지요..
힘들었답니다.

 나의 물건을 살때보다
진짜 신중하고 꼼꼼하게 골랐답니다.



또다시… 하고 싶지… 않아요.
아… 그런데 애들은 계속 원하고…
쭈욱~~

 다른것을 사달라 하는데…
요거랑 저것을 합체해야한다
다른 애는 가지고 있는데
아아…

왜 자기는 없냐, 이런식이죠.
아~~ 언제 따~

끔하게 혼을내야지
으음,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네!!



사실… 돈도 없고 구하기도
힘드니 핑곌 대는 것 입니당~~
그래도!!

 꼭 사주고 싶답니다.
아~ 아이가 그렇게 가지고 싶어하니까
아! 저는 꼭 사줘야해요..
아… 다들 이러한 마음이에요.
장난감! 속 썩이지 말고 나와주렴!!



이른 아침시간 나는 일찍 기상해서 준비를 해요.

 

부는 바람이 너무 후끈한 것 같죠?
어느 때나 그런 것 같아요.
저의 기분이 두근거려서 그런걸까?
설레이는 기분에 어느 바람이건 모두

봄바람으로 느껴집니다.
앞으로 전진~ 아아~

감정이 진짜 좋아지죠.
행복한 미래만 보여집니다.



당신은 이러한 느낌을 느껴본 적 있나요?
한번쯤은 있지않을까요? 평범한 일상이라도
꼭 그대의 마음을 떨리게 했던 날…
오늘 제 일상은 이래요~




이른 아침시간~

 나는 일찍 기상해서 준비를 해요.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운동을 하죠.
중학교 운동장에서 걷기…라든가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있는데
가끔은 엄마와 같이해봅니다.
그럴 때는 진짜로 신난답니다.



이렇고 저런 이야길…

해가면서
함께…

상쾌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
아! 넘나 즐겁죠.
또 어떠한 날에는~

 집에서 매일
쿨쿨 자고 있는 멍멍이와
같이 나기기도 해요… ^ㅁ^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멍멍이와 함께하는 것도
진짜로 설렙니다. 방방~ 뛰다니는
개와 아침에 나가는 운동
역시나~

 좋고^^ 항쾌하답니다.



아! 매일매일 나가서 운동하고 싶을 정도로…
즐겁고 기분좋게 하고 싶어서
저 혼자 하기도… 하고~

같이 하기도 하고
그리고 아침은 상쾌하군요.
그러한 예쁜 아침시간에
기분좋게 일어난 다음 사오캐하고 좋은 운동을 해요~
하하~ ^ㅁ^

이상한 소리가 길어졌네요…
그래도 매일 아침 일~찍
졸리긴 하지만은 힘을내보겠습니다.



정말 배고 플땐 라면이 최고이지요 !!

 

최선을 다해서 해서~ 진짜 좋은 몸을 만들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하루^^
이런 사소한 일도 즐겁네요^^
어떤 애길 할 테니^^
행복하게 들어봐주시길…



정말 배고플땐 역시!! 라면이 최고랍니다.
저녁에…

배가 진짜 고파왔어요.
원래라면 걍… 굶고 자려고 하고있는데~
아! 그날따라…

진짜로 배가 고파와서 참을… 수 없길래
몰래… 라면을 끓여서 먹었어요. ^^
보글보글…

끓고있는 라면….



그리고 쭉 나오는 내 침….
계~속 울리는 배…. 얼른… 너~무 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아… 진짜
정말정말 배고플 때 들어보는 그 소리는… 좋답니다.
참을.. 수 없이…

먹고싶었어요!!! 끓어랑…!!
라면이 다…!

완성…되서 맛이있게 먹을 준비를 했어요.



으^^;;; 또 라면 생각이 계속 나네요…
내일 생각은 전~~혀 안했어요…
단지~ 먹고 싶은 욕망 뿐…
후루룩~ 진짜 이 세상에서
진짜로 맛…나는 라면을 먹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정말정말 배고플땐 역….시
맛있게 먹어야 하는 것 같답니다.



진짜진짜 맛이있었습니다. 원래~ 국물도
잘 먹지 않는데 그 날은… 진…짜
국물까지 싸그리 비운다음 정말~

정말 남김없이
다 먹었답니다…^^

 최고의 라면…
라면을 후룩!! 맛이있게 다 먹고 난 후
이제 자야지~~

했답니다.



배가 한가득이니 졸렸답니다.

 그…래서
뒤도 돌아보지않고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의 얼굴은…
달덩이처럼 부어버렸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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