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상은 소중합니다.

 


그러한 일상을… 인정받고 싶습니다.
얘기를 술술술 적어봅니다.
어떠한 하루가 있을까요?
이 앞엔 어떤 사람의 하루가
적혀져…

있어줄까요…?



넘나 궁금하답니다. 두근거려요.
내가 만들어져가는 이야기도
누군가의… 경험도 모두 ㅓㅁㅅ진
그런 경험을 적어보곤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동물을 무서워 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물원을 갔네요.
매일 책에서 보는 동물들이 아닌…
아이가 직접 보고 느끼는 동물을~
체험을 하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아아! 그랬더니 엄청나게 좋아해줬지요…



아아… 근데 정말로 무서운지 막상… 가니!!
저의 품속에 쏙~ 안긴 후
떨어질..

생각을 안하고
마구마구 울더군요.

휴우^^;;; 그래도~!
계속 와 보면 익숙해지려나?



으음, 그래도 계속해서 무서워하니 제가 오히려~
무섭더군요.

그래서~ 다 다녀오고
얼마 후 물어봤지요.

다시 동물원 가볼까?
하고…. 뭐… 대답은 당연히!
정말 안갈꺼야 무서워!!!

할 것 같았는데~
담에는 안 울거라고
동물들이랑 신나게 놀꺼라고 하더라고요.



장했어요.

그래서~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가…보기로 했죠~
그러면은… 정말 좋아하겠죠?
못들어갔떤 사라져주던가…

호랑이도
보고^^ 이제 체험들도 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을 무서워… 하는 애들은~~
개를 키우면은 책임감도 생기고!
정말 좋다고 하는데!!

 아! 근데 그것 때문에…
한.. 생명을~ 책임지기에는 제가 너무너무
정말 힘들 것 같지만 애가 조~금 더 큰다면
아~ 저도 개를 좋아하니까~~

 꼬옥 기르고 싶답니다. ^ㅇ^



커피를 스틱으로 먹는 것도 일품이조.

 

커피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침커피라고 합니다만 새벽에 한잔 마시고 나면 느낌이 해피~
활력소도 되는 것 같고. 좋은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해비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마시면 아주 살짝 섭섭스러워요.
다방 커피도 먹어보기도 하고 수중에 돈이 있을땐 사서 먹기도 합니다만
구매해서 마시는 것도 너무 맛있답니다.
원두를 다려서 해주니까 그런가?

으으음…

오른 휘핑도 맛있어요.
먹는것만 먹는게 아니고 다양한 커피들을 마셔본답니다.
초이스를 잘못해서 속이 거북하다고 느낄때도 있지만
소화가 되니까 괜찮답니다.

헤헿



후후 당신도 한잔 어떠신가요?
짱 맛있죠. 향을 마셔보면 꿀꺽하는 커피는
알사람만 인간만이 알 수있는 그런 맛 입니다.
카페에서 앉아서 마셔보는 커피도 짱 예술입니다.
디자인이 귀여운 카페에 자리잡고 앉고 행복하게 마시는 커피...
그리고 다른 사람과 약속이 있다고 하면 짱 최고고
문화생활 같이 이런저런 것들을 누릴 수 있다면 좋죠?
아, 제길…

짱 마시고 싶습니다.
점심시간에 잠깐 내려간후 사가지고 올라와야 겠습니다.



일하며 마시는 커피도 대박 굿굿~
이렇게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동안이라도 커피를 마셔봅니다.
질리게 마셔도 맛있는 커피 한잔에
세상을 다 가진 기분마저 드는것이 좋답니다.
아~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조금 배가 고프다고 생각될때도 마시는 좋은 커피는
이제 일생에서 없어진다면 아쉬울 정도로 깊게 자리했죠.
정말 맛나는 커피를 마시죠 여유로움을 느끼면서
음미해요. 이런 하루가 너무 굿잡입니다.

적막을 깨버리는  외침을 들어주세요!!

 


 사람 하나 존재 하지 않는 저녁…

나 홀로 동네를 걸었습니다.
아주 고요한 동네는 그 어떤 것도 답을 해주지 않아요.
궁금해~ 외쳐본다 해도 답을 해주지 않는 나쁜 동네..
어두운 거리거리가 나만을 지치게도 하고 있지만
이 정말 조용한 거리 곳곳은 본인을 조용하게 만들어놔 준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어둠의 골목을 걸으셨나요?
다크함이 짙게 깔려놓은 동네를 걸어보면 위험해보이겠지만
그래도 나름의 좋은 점이 있답니다.
새까만 밤을 해쳐나가 힘내며 걸어본다면 얻는 것들도 있어요.
괜찮은 것 같아요.

당신은 멋진 사람이에요.



모닝 동네는 아무 소리도 없이 상쾌해요.
자동차들이 많이 이리저리 다니지 않은지라

그런가 공기가 조금 맑아져버린
기분이 들어오고 있지 않을까요?

아니나?
그리고 창공이 파란 날이 온다면 스타도 반짝반짝 보입니다.
도심에서 지켜보는 스타…

어떠한 느낌이련지 상상하셨나요?
진짜진짜 행복한 마음 그 이상이죠?
특히나 별자리를 발견해내는 날은 운수대통입니다.
청량한 저 하늘에서 바라볼 수 있는 특혜죠.
이정도에서 저녁을 즐기고 있다면 너는 충분하게 행복합니다.



스스로도 진짜 행복하죠?

 히히히
이런식으로 행복하게 별들을 보면서도 걷고 있다면
일상생활에서 받는 귀찮음을 전부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싫은 기억 해방을 해놓고 있습니다.

엄청 졸립긴 하지만
그정도 쯤이아 거뜬하네요.

천하무적ㅎㅎ
시간이 난다면 한번쯤 해보시죠? ^_^
맑디 맑은 아침 공기도 마십시오.

저녁 창공을 즐겨보세요.
아름다운 당신이란 사람이 되볼 수 있어요.
지금 창공은 맑은 것 같아요.
별이 은은하게 반짝 거리는 중 이네요.

나는 행복하다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세요.

 


짜증이나 화 보다는 느긋한 마음을 지니고
사람을 똑바로 바라봐 주시면 좋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세요.
차 한잔에 기분 멋진 응원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십시오.
괜한 짜증을 부리며 귀찮은 표정은 나를 괴롭히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가끔 더욱더 웃는 얼굴 짓고 남들보다 웃으며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다보면
똑같은 하루도 훨훨 날아가 버립니다.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하는 것도 정말 좋을겁니다.
아무 일도 아닌 일을 특별하게 바꾸는 힘도 모두 님에게 있네요.
그러기도해서 오늘은 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볼까 포스팅을 올리겠습니다.




아아~ 눈이 넘 아프네요.
컴 화면을…

계속 보면
두 눈이 너무나 피곤하고 아파와요.
모니터 때문이라 생각을 했죠.
화면에 불빛이 번쩍!
하고 들어오기 시작하면 양 눈이
조금씩 피곤해지더니 쭉~

아파오고
결국엔 양 눈을 오랫동안 감고 있어야~
나아지더군요.

아~ 머리도 넘 띵하고
드디어 이젠 빛만 봐도
두 눈이 진짜로 피로해져요.



정말 한참 동안 두 눈을 꾸욱 감고 있답니다.
겨우겨우 저의 눈이 나아져요^^
정말 그럴 때마다…

힘이들어 지친답니다.
흑흑…ㅠ_ㅠ 나의 양 눈은 약한 걸까?
그래서~ 저기 먼 바깥을 바라보죠.



어여쁜 바깥을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은
양쪽 눈이 급속도로 나아지죠^^
그래서~ 제 눈이 괴롭고 아플 때엔
창밖 세상을 보곤해요.

 진짜로 예쁜 배경…
아아~ 진짜로 나의 눈이 아파오네요.



그럴땐 양 눈을 감고 눈 운동도 해준 후
머나먼 장소를 바라보면은 만사 OK! 짱이여요.
하핫…

몇 번을 말하는 걸까요?
하여튼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해가지고
극복을하고 이겨내곤하죠!! 하하^^

제 낙서가 제 눈에 정말 띄었네요 !!

 


 
담장의 영희와 철수
길을 재촉하고 있는데 보이는 담벽의 낙서.
미소가 났어요.

나에게도 저런 때가 있었답니다.
현재 그 영희롸 철수는 어찌 지내나?

궁금하기도 하죠.
그 영희와 철수가 어떤 방법으로 지내느냐 보단 아마
그날 제가 좋아했던 그 애는 어찌 지내는가가 더 궁금했겠지요.
나도 담벼락은 아니지만 전봇대 위에 낙서를 써놓고선
한참동안 서성거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바라볼때마다 어떤 사람이 볼껀가 부끄럽기도 했지만



쿵쿵 찍어 놓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당연히 짱 어릴때 철모르던 때의 얘기지만 말이에요.
다들 이런 추억으로 사는 것 아니겠나요?
다른사람의 이름을 남모르게 써 놓은 후

흠모했던 그 기억과 추억으로 말이죠.
이제는 그 아이는 어느 곳에서 뭘 하면서 지내고 있을런지…
지금은 유치원생들도 누가 어떤 애를 사랑한데요~

하면서
놀리기도 하고, 당당하게 저의 여친이에요~

남친이에요~

밝히기도 한다네요



하하. 역시나 요즘 애들은 정말 빨라, 빨라-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는,

그 꼬멩이 시절
기억도 가물가물한 그 때에는,

담벽에 낙서를 써 놓으며
수근 수근 되었던 일들이 다였던 것 같았습니다만 말이지요.
은근히 세대차이도 느껴지네요.

그 꼬마들은 담벼락에 연필로 꾹꾹 눌러서 쓰는
상대방의 낙서의 묘미를 알까요?

생각해보건데 알기가 쉽지 않겠지요?
지우고 싶었어도 지워지지 않았던 그 어릴적의 낙서…
아마도 삭제되지 않는 기억으로 마음속 깊숙히 잔류해있는 것과 같은 것?
그 애는 어디서 뭘 하는가
오늘은 한번은 알아보아야겠어요.
저의 그 때를 고스란히 모두 같이 하고 있는 그 애,
정말 잘 지내고 있는지 약간 궁금해 지는데요?

이웃들과 진짜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심플하게 하루를 보내는 겁니다.

복잡하지 않죠?
그냥 스스로가 해왔던 것 그대로...
아침에 기상하고 세수를 하고,

점심을 먹고 나서 커피 한잔을 마셔가며
저녁즈음에는 밥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세요.
그렇게 좋게 지내다 보면 마음이 싸그리 날아가 버릴거에요!
저는 오늘 이렇게 보냈어요.



이웃들과 진짜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우리 집은 집 사이의 거리가
진짜 가까운 편이에요.
대화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지만
목소리가 커짐 저희 집에서도
진짜 선명하게 들릴 정도로~

 가깝죠.



저녁 시간이었죠.

전 밥도 못 먹고^^
초췌하게 저희 집으로 들어와서~
휴식을 할까나?

누워있었는데
건너편에서 돼지고기를 구워서 먹는지
아아~! 정말…

고통스러웠답니다.



배고파 죽겠건만 고기의 향기는
저를 매일 괴롭혔습니다.

 하하.
창문을 확 닫았습니다.
건너편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웃는 소리도 들려오고
여러모로 아…

배 아픈 하루였어요.



배가 아픈 게 부러워서 배가 아픈~ 거
있잖아요?

그 느낌이랍니다.
아!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잠이 잘 와가지고
그래도 별….

탈 없어 잘 잤죠.



저도 먹을 거랍니다.

 고기~~
고기 넘 좋아한답니다.

하하…. ^ㅁ^
혼자라도 먹을 거예요~

저는 홀로
잘 먹는 타입이랍니다.

고기 정말로 굿잡~~
아…. 그럼…

고길 사러 가야겠군요.
그러면 다녀오겠슴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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