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것은 보호해 줘야 하지요 !!.

 

 


고양이 괴롭힘이 심각 한 것 같습니다.
신체부위를 태운다던가
무자비한 폭행을 한다던가
인간이라면 행할 수 없는 짓인데 요…
강아지들도 고통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는 강아지를 괴롭힐 권리는 없는 것 같아요.
거리에 있는 길 고양이들은 몇몇
사람이라면 키우다 버린 것들로 시작했습니다.
약하다고 해서 인간의 샌드백 대상이
될 수는 없답니다.



무자비하게 던지고 괴롭히면
인간의 어딘가가 시원해 질지 몰라도
약한 안고 동물들은 아픔을 평생 지니고 살아 갑니다.
사람들을 멀리하게되고 도망가고 …

 


옛날에는 애완동물 뽑기라고
물건 뽑기 같은 통에 소동물을 가득 넣고
아마도 500원 가량으로 똑같이 뽑기를 하는 것이었는데,
심심풀이 땅콩으로 뽑고 길가에 내팽겨져 죽게되고…
뽑기 기계에 스트레스 받고 괴롭힘을 당하고



내부에서 살아 있지 않고 시체들은 처리하지않아
부패되있거나 하는둥 그랬던 일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있을 수도 없지만 있어도 신고로

쥐도 새도 모르게 철거당하지만
정말 최고의 포식자라고
말 못하는 동물들의 학대는 진짜로 끝이란게 없더라구요.
동물 학대에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

난 매일매일 이렇게 살아갑니다.

 

하하…

저는 좋아하는…

과자를 먹으며
진짜로 좋아하는 일들을 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하하.
아~~ 아님 멋진 글을 쓰거나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무렇게나 써보는 글도
넘 좋아하죠. 하하.



난 매일매일 이렇게 살아갑니다.
아아~

오늘은 어떤 과잘 먹어볼까요.
조금 간단하게 먹는 게 좋습니다.



여태 나혼자 카페에 앉아있는게 쑥쓰러워요
저 혼자 카페에 앉아서 고독을…

즐기고 있답니다.
사실은 일행이… 올 건데…
여기서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첨에는 나 혼자 있는게 진짜진짜 힘들었는데
익숙해지면은 이 정도로 좋은…

없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저홀로 오…는데
역시나 아직은…

저홀로 오는거 자체가 힘들죠.
뻘~쭘해요. 하하하~ 어디였더라?

다른 나라에선 홀로있는것이
모든… 익숙…하다고 하는데~~
난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으니까요~~



어어~ 그래도!! 만날사람이 온다 생각…하면
든든하기도하고 심심…

하지도 않네요.
그냥! 잠…깐의 나 혼자만의… 시간을
지니고 있다가…

일행이 오면은
하하하~ 미소짓는 순간들이 진짜로 진짜진짜 좋답니다.
그렇게… 신나게 웃고나면 집에 가는…게
정말정말 서운해요;ㅅ; 엉엉엉~~
우리집에 들어가면은 자유가 없어져버린 것 같달까요?



정말 편하긴 편안한데~

그… 뭐랄까…
자…유가 없어진답니다.

밖에 있는것이…
쫌~~ 더 편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도피처…

도 매일매일 카페로 가죠.



후후…

 하여튼 나는 오늘 하루도
매일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흘러가고있는… 이 시간이
전혀전혀…

 아깝지 않게 매일매일 이렇게…
뿌듯~하게 보내볼까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고 사소한 이야기

 


아~무런 생각이 없을 때가…
정말 많죠?

아~ 나만 그런건가요?
아아…

그럴 땐 뭘 하나요? 나는
영화를 시청하기도 하고….
컴을 하기도 합니다^^



아아!!

컴 앞에 앉아있을 땐
꼭! 반드시 나의 블로그이 오늘을 정리해서 올려요.
하하…

 별거 없지요. 평범하고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얘기들을 시작…

해도 될까용?
자!!

 그럼 한번 봐주세요^^ ^^



반짝반짝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정말 위험해야 하나?
유리 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저보다 큰 창문이라 청소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창을 닦는건 하나뿐밖에 없어서
유리를 닦으면서 정말로 지쳤어요
결국 창문을 때내서
어휴 유리창이 닦기가 진짜로 괴로워요
밖으로 까지 내놔야 되는데
골치아프죠 …
팔뿐만 아니라 전부가 빠질 것 같았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닦았습니다



계속 닦다보니 보람은 있더군요
닦아도 티 안나는 유리창을 닦았습니다
햇빛 들어오지 말라고 스티커(?)같은 걸 붙여놨습니다.
해봤자 티 안날 줄 알았습니다만
닦아봤자 티가 안날줄 알았습니다만
오히려 더욱더 깨끗이 보이더라구요
너무 느낌이 좋았어요
창 로 보이는 창공이 진짜로 좋았습니다
바람도 시원했었구요
창공도 상쾌해서 깨끗하게 하기 딱 좋았던 날이었어요
들러붙은 때 청소에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다 같이 대청소 한번만 해보시지않을래요?



요즘 과자 정말 비싸기도 비싼데 과대포장들은 너무해요.

 


 과대 포장이라고 하죠?

그게 진짜 심각해요…
감자 과자를 샀었는데 질소가 반이나 들어있는지라
오죽하면 질소를 샀는데 감자칩이 1+1로 들었었다는
소리까지 나왔습니다.

반성해야되요.
물가는 오르고 힘든건 알겠는데 구매자만 우롱하는 거잖아요.
예전에는 감자칩 같은것이 많이 비싸다고 느껴왔지만
지금은 무서워서 잡지도 못하겠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반값세일하면 250원에 먹었던 시절도 있었죠.
그 말은 머나먼 옛날 같습니다.



지금에는 오백원 을 가지고 있다해도 할 수 있는게 엄청나게 없을 정도로
물가같은게 정말 비싸지고...
먹을 것들은 점점 과대포장같은걸 하고 내용물 같은게 줄어들기나 하고...
정말 안타까운 것 같아요. 라기 보다는 그냥 이제 해탈이라고 하겠죠?
그냥 허허 하고 사먹거나 내 더러워서 안먹는다고!!

 하면서 다른걸 사먹어요.
으으, 떠올리면 열불이 터지고 터지지만
우리는 어쩔 수 없는만큼 살 수 밖에 없겠죠…

 슬퍼요.
그래도 똑같이 과자는 잘 사먹어요.
ㅋㅋㅋ 물가가 오른만큼 일급도 올리면 좋을텐데…
진짜 세상 너무 각박하지 않나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과자는 끊을 수 없습니다.
과대포장에 과자도 비싸서 사서 줄때도 직접 먹을때도 무서워요오오ㅠㅠ
으음, 그래서 그런거 감소했으면 좋겠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과대포장 금지?

같은것이 발의 진다는데
소문이라 정말 잘은 모르겠지만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구매자를 놀려먹는걸 더이상 그만둬줬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과자를 잔뜩 사왔답니다.

먹다 죽은 귀신이 될 정도로요.
이렇게 가득 사먹는데 진짜 먹었다 기분도 들지도 않고
ㅠㅠㅠㅠ 감자칩도 비싸서 서서히 줄여가고 있는 마음 알런지 모르겠어요.

내가 즐겨하는 머리는 단발머리에요


머리를 잘랐답니다.
내가 즐겨하는 머리는 단발머리에요.
그곳에 조금 웨이브까지주면 여성스러우면서 큐트한 느낌을 자아내요.
그렇지만 얼굴이 귀엽지가 하지 못해서 그런걸까요?
웨이브를 준다면 아줌마 파마 했구나 라는 말만 듣죠.
그리하여 그저 단발로 싹둑-

잘라버리기로 했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러왔던 머리카락인데 아까웠어요.
마음으로 늘 자르기를 꿈꾸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자르는 것이
쉽지가 않답니다.



자고로 머리가 길어야해요.

 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이 말에 몇번씩이나 흔들렸어요.
그래도 머리는 있어줘야 여자로 보이지 않겠나요?
꽤 오랫동안 기른 헤어,

아쉬움을 뒤로 한다음 엄청난 마음을 먹고 난 다음 싹둑-
마음을 먹었을 때 대부분 일은 해 놓아야 하는 법이랍니다.
내일로 미뤘다간 또 헤어 한번 자르지 못하고
지나 버릴까봐 바로 실행에 옮겼지요.
정말 많이 아까울 줄 알았답니다만 꽤 매우 시원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빨리빨리 자를 걸 그랬나보죠.
이 머리카락 때문에 여름도 참으로 덥게 보내버렸는데 말이죠.
거울을 보고 있는데 어색하긴 하지만,

하지만 좋더군요.



홀가분하고 쿨하고,

투명하고 간만에 느껴보는 마음이었답니다.
고작 머리카락 한가지 자라는 변신으로
엄청난 체인지를 한 듯 자랑을 하고 다닌다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결심이라는 것-
어쩌면 여자라면,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결심이 필요한 일인 줄 아실거죠. ㅋㅋ
고뇌, 그리고 결심…

곧 바로 실행!
이 트리오가 엄청나게 잘 맞아 주어야지만 해 볼 수 있다는 일이랍니다.
저에겐 그런일입니다. 머리카락 한번 자르는 일들이 말입니다.
싹뚝- 잘라보고 나니 이제는 머리카락을 기르는 일은 있지 않을 것 같아요.
이 시원함이 굉장히 좋아서 말이에요.
엄청 가벼워진 머리만큼
기분도 엄청 가벼워진 오늘입니다.



도전을 하는 일들을 좋아한답니다^^

 

 


막상~! 뭔가를 도전…하면
정말 힘들고 무섭고 두려운데도 나는 뭔가`~~!
도전을하는 일들을 좋아한답니다^^
^_^ 미소를 지으며 도전을 한답니다.
그래도~ 평범한…

내 하루도
진짜진짜 귀중해서 이렇게
제 블로그에 적곤 한답니다.
내… 이야기죠~~

 항상 들었던 이야기죠.
모~두 나의 경험담~
아~ 그러면 시작해봅니다. ^ㅁ^



이 시간들 또한 쭉~ 갈 것 입니다.
지금 이 순간 또한 가겠죠.
매 시간 시간 열심히 살아가야지 다짐하지만
이러한 결심들을 무뎌지게 만드는 순간은 또 찾아오는 것 같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노력해서 살아야지...

라고 마음 먹어야 한다는
아픈 현실.
무너지면 그저 무너지는대로 아주 조금만 쉬다가 가도 되련만
그것이 진짜 잘 되지 않답니다.
마음은 더욱 조급해지고 울컥 울컥하는 순간들은
더 자신을 쥐고 흔들지요.



싶은 순간들도 꼭 있을테고
그냥 그만 멈추고 싶은 시간들도 분명 있을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야 한다는 것-
이것 한가지만 기억하면서 힘을 내서 다시 한번 살아보자고요.
지금 이 순간도 장담컨데 지나갈테니 말이지요.
이 시간만 지나가 준다면
더 좋은 날들이,

더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왜 이런 말들이 있잖아요.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신은 준다고 말이지요.
그 말 한번은 믿어보자고요.
심히 힘들어도
쉬고 싶을지라도, 뭐- 쉬고 싶으면 그냥 약간 멈추었다가
살랑거리는 산들바람도 느껴보고
지나다니는 사람에게도 바보같이 인사도 해보고
그러면서 여유롭게 가면 되는 것 아니겠어요?
지나고 난다면 반드시 별것 아닌 일이 되어버리는…
이제는 심히 고통스러운 일들이지만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나 오늘을 돌이켜보면
분명히 특별한 것 아닌,

 별일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는 것이에요.
아마도 생각마저도 안날거에요
그러니 그저 꾹 참고, 잠깐만 쉬었다가 가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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