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짱 머리 아프지만 배운다면 뿌듯해요 !!

 

우리나라 말을 배움받는 것 보다는 어렵고 좀 더 골치아프고
아마도 우리나라말의 틀에 꽉 막혀서 그럴까요?
ㅎㅎㅎ 다른 말을 배운다는 건 어려워요.
흔히 배우는 영어만 해도 곰곰히생각해보면

열심히 배웠었는데 진짜 남는 것도 없답니다.
아휴, 당연 배우려는 법이 입시 돌아간다지만…
남은것이 없었습니다. 말하기 중심으로 배운다면

행복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스터디를 하지 않는 사람의 변명…이겠죠ㅠㅠ? 휴…
뭐라하던 좋지만요! 그냥 다른나라말을 공부를 해보며

골치아픈점을 느끼는 것 뿐 입니다.



후우, 이렇게 늦게 외국어공부를 하려니까 지친걸까
모국어처럼 나오려면 힘들지만 청해라던지

복잡하지 않는 이야기 정도는
어느정도는 덮는게 가능해졌지만
배움이 크게 부족한건 알아요…
하아, 앞으로는 더 으쌰으쌰가 되겠죠?
때쓰지 말아야합니다. 아놔…
알아가기 시작하면 어린아이로 되감기한 것 같죠?
헤에~ 한글때기 같은걸 새롭게 스타트하는 느낌이에요.
받아 적어보기를 해보면서 이것저것 똑바로 알아가면서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알아가는 그 과정 모두가
엄청 신나고 새로워서 복잡하지만 그만 둘 수 없어요.



모두 하나라도 배우세요.
자격증 같은 멋있는 것도 도전해보시고
길을 묻는 타인에게 그 사람들의 언어로 대답한다면
그런 일 만큼 멋진 일도 존재하지 않을 것 같죠?
빨리 그런 행복한 일을 해보고 싶답니다.
저 따위도 가능해요!
다가올 날을 위해서 으쌰으쌰!
열심히 힘내서 우리나라말처럼 술술 나오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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