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사소한 이야기

 


아~무런 생각이 없을 때가…
정말 많죠?

아~ 나만 그런건가요?
아아…

그럴 땐 뭘 하나요? 나는
영화를 시청하기도 하고….
컴을 하기도 합니다^^



아아!!

컴 앞에 앉아있을 땐
꼭! 반드시 나의 블로그이 오늘을 정리해서 올려요.
하하…

 별거 없지요. 평범하고 사소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얘기들을 시작…

해도 될까용?
자!!

 그럼 한번 봐주세요^^ ^^



반짝반짝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정말 위험해야 하나?
유리 을 깨끗하게 했습니다
저보다 큰 창문이라 청소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창을 닦는건 하나뿐밖에 없어서
유리를 닦으면서 정말로 지쳤어요
결국 창문을 때내서
어휴 유리창이 닦기가 진짜로 괴로워요
밖으로 까지 내놔야 되는데
골치아프죠 …
팔뿐만 아니라 전부가 빠질 것 같았습니다
하여튼 열심히 닦았습니다



계속 닦다보니 보람은 있더군요
닦아도 티 안나는 유리창을 닦았습니다
햇빛 들어오지 말라고 스티커(?)같은 걸 붙여놨습니다.
해봤자 티 안날 줄 알았습니다만
닦아봤자 티가 안날줄 알았습니다만
오히려 더욱더 깨끗이 보이더라구요
너무 느낌이 좋았어요
창 로 보이는 창공이 진짜로 좋았습니다
바람도 시원했었구요
창공도 상쾌해서 깨끗하게 하기 딱 좋았던 날이었어요
들러붙은 때 청소에
정말로 좋아졌습니다
다 같이 대청소 한번만 해보시지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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